English. Book,

TRICKERY,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1:46

 

 

 

 

TRICKERY 03

 

내가 어릴 때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하면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이 나의 말을 믿지를 않거나 또는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개념이란 말로 귀신이라고 말을 하거나 누군가의 조상의 영혼이라고 말을 하거나 무당의 경우와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앞의 경우와도 다르고, 특히 무당이 무당과도 다르다고 인정을 할 정도로 어느 경우와 다르지만,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특히 성경에서 가장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사회란 말을 핑계로 기존에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의 말과 말로 말을 한다.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의 고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바닷가의 물 속에서도, 그리고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는 도중 잠수를 하고 있을 때 바닷가의 물 속에서도, 가끔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무엇인가 나에게 다가 왔다가 자신들끼리 대화를 하다가 다시 멀어져 가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을 하고 또 때로는 숨을 쉴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다고 말을 하면 인어란 말도 등장을 하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Poseidon)과 연관을 지어 그리이스 로마 신화에 대한 말을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특히 성경에서 가장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사회란 말을 핑계로 기존에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의 말과 말로 말을 한다.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의 고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 과정에서 날아 다니는 뱀들을, 특히 먼 훗날 나의 삶을 힘들게 할 쭈끌쭈끌 한 그리고 달떵이 같은 그리고 �걀 같은 사람들의 형상을 한 뱀들을, 나아가 실 뱀 같은 것에서 시작하여 하늘로 날아 올라 가면서 수염도 달리고 지느러미도 달리게 되는 정말 큰 뱀을, 비롯한 각종 동물들의 움직이는 입체 형상을, 즉 환영을, 마치 물로서 형체가 이루어진 것처럼 본 것을 말을 하면 그 때는 뱀이란 말로서 그리고 내가 비록 성경(The Bible)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I AM, Spirit, God, Yahweh,Jehovah, Angel, Lord 등에 대한 개념도 없으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통해서 들은 대로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성경(The Bible)과 I AM, Spirit, God, Yahweh,Jehovah, Angel, Lord 등을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나를 마귀와 악마와 관련을 짓는 말을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특히 성경에서 가장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사회란 말을 핑계로 기존에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의 말과 말로 말을 한다.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의 고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누군가를 천사로 만들고 싶으니 악역을 할 사람이 필요한 모양이었다.

 

또 나의 다른 글들에서 상세히 언급을 한 것처럼 다른 지역 및 나라 및 공간에 있는 현상들 및 형상들을 본 것을 말을 하면 그 때는 다른 지역의, 나라의, 또는 민족의 종교 및 종교 개념 및 신에 대한 단어들로 말을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특히 성경에서 가장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사회란 말을 핑계로 기존에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의 말과 말로 말을 한다.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의 고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내가 서 있을 때나 내가 앉아 있을 때나 내가 마루에 걸 터 있을 때 등등의 상황에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과 관련된 현상들로 인하여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이나 귀로 들리는 것 등 아무것도 실체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나의 엉거주춤한 자세들 및 몸이 짓눌리는 것 같은 조금은 부자연스러운 자세들을 바탕으로 누군가 나보다 키가 크거나 지리적인 위치 상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마치 나에게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존재인 것처럼, 즉 절대적인 존재로 여겨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인 것처럼, 말을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특히 성경에서 가장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사회란 말을 핑계로 기존에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의 말과 말로 말을 한다.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의 고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조금 더 심한 경우에는 앞의 경우와 같은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과 관련된 현상들 및 그 결과로 내가 누군가와 텔레파시가 되거나 내가 환영을 볼 수가 있거나 내가 다른 공간에 있는 존재를 감지를 할 수가 있거나.,,,한 현상들이 있으면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적인 목적으로 무당의 접신이란 개념을 이용하여 그 당시에 그 공간이나 그 주위의 공간에 있던 누군가가 마치 나에게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존재인 것처럼, 즉 절대적인 존재로 여겨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무당의 접신이란 개념을 이용하여 누군가가 마치 Some Existences in the Sky를, 즉 절대적인 존재로 여겨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부릴 수 있는 것처럼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특히 성경에서 가장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사회란 말을 핑계로 기존에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의 말과 말로 말을 한다.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의 고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성경의 구약에서 볼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과 사람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것이나 그 행위가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마치 전승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관계는 그 주체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한 것이고 이와 같은 사실은 각자의 사적인 또는 지적인 또는 성경에 대한 현학적이고 신학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서 성경에서 수 천 년 동안의 많은 선지자님들 및 사도 요한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들이 자신들의 일생을 통해서 그리고 자신들의 일생 동안 발생한 사람이란 존재로서 및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일들을 낱낱이 기록 하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일 것이고 또한 경우나 현상이 전혀 다르지만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가능한 현상이기도 하지만 무당에게 나타나는 각종 현상이 사실이라고 하면 무당의 접신의 개념도 그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위의 두 경우 어느 경우에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또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의해서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고 죽을 수도 있는데 경우가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특히 성경에서 가장 근접하게 말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설명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사회란 말을 핑계로 기존에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의 말과 말로 말을 한다.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의 고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 사유가 과거 학문이나 철학이나 이념으로 인하여 사상범으로 몰린 사람들에 대한 그리고 고문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이든, 아니면 복수이든,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의 고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어릴 때의 어린 아이로서의 시각으로 그리고 세상 및 세상 물정 및 국가나 정치 활동 및 사람의 언어나 지식이나 학문이나 철학이나 사상 등이 무엇인지 모를 때 학문이나 철학이나 사상으로 문제가 되는 사람은 나의 고향의 어린 아이들 및 사람들을 해하지를 않고 그 사람을 잡으려 오는 사람은 오히려 차로 어린 아이를 죽이게 되면 사람의 관점에서, 특히 나의 고향의 어린 아이들의 관점에서, 누가 더 잘못인가 하는 질문을 한 일이 있듯이 그 사유가 무엇이든, 그리고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은원 관계 및 반인륜적인 온갖 행위가 나의 어릴 때부터의 집요한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듯이 그 배경이 무엇이든,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의 고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말을 하는 것은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대화 및 여타의 현상으로 알게 된 사시들과 그리고 그 사실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종교 관련 개념으로 알게 된 사실들을 나의 삶과 관련하여 말을 하는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하여 우리가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존재 자체를 잊게 되면 그리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잊게 되면 비록 사람의 지식적인 선과 악에 대한 판단이나 말이 존재를 하지만 과거 인류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의 최근의 수 백 년에 걸친 생생한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의 각종 이해 관계에 의해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온갖 범죄 및 범행과 지배 현상이 그래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끊임 없이 죄가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나 범행이 사람 그 자체의 모습에 기인을 하기 보다는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 속에서의 사람의 각종 이해 관계의 모습이 나타난 것이듯이 역사 속의 종교 관련 범죄 행위 등은 종교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를 빙자한 사람의 각종 이해 관계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를 말을 하는 것도 결국 사람의 지식의 산물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말을 하는 것은 각자가, 개개인이, 우주를 창조한 신 및 신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을 알고 이 세상 및 육체와 영혼이 결합이 된 사람이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형상을 한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을 알고 그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십계명 안에서 살아 있는 삶을 사는 것을, 즉 창조적인 주체로서의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 뿐이란 것이다.

 

혹시나, 그리고 수 차례 말을 하는 것이지만, 나의 삶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또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회적인 존재 및 주체로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나의 말이 다른 종교를 비방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의 경우에는 각자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단어 및 표현 및 사람의 종교 관련 행위 및 단어와 표현과 각각의 종교 관련 행위가 의미 하는 뜻 등과 또한 시대상의 변천 등에 대한 것을 먼저 사전을 통해서, 국어 사전이나 백과 사전을 통해서, 그것도 약 35년 전에 쓰여진 것을 중심으로, 찾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십계명에,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 외의 선지자님이 말씀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따라서 매일매일 열심히 살지만 매일 같이 유혹과 미혹 속에서 흔들리는 것도 사람의 일상의 일이니 매일매일 열심히 기도하고 매주일 안식일을 지키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표방을 하고 있는 것이란 것이고 그 외의 성경의 기나긴 기록들은 사람이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것과는 달리 비록 실존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론적인 특성에 의한 것과 그리고 선지자님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선택된 사람들에 의해서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이 증거가 될 수 있는 특성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우상을, 각종 형상을, 멀리 하라는 것도 Out of sight, Out of mind라는 말과 같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론적인 특성에 의해서 무엇인가 눈에 나타나 보이는 것을 찾고 믿고 의지하고자 하는 사람의 특성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성경을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더 주의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가르침 또한 성경 및 성경 속의 십계명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 탄생 이전의 제사장님과 서기관 등 성경의 말씀을 전하고 행하는 사람들의 가르침과 본질적으로는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과거 선지자님의 능력이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과거 선지자님의 능력이나 모습을 통한 기록들이, 즉 성경의 내용들이, 과거 선지자님과 같이 우주를 창조한 신 및 신의 세계와의 지속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없이 몇몇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예언적인 사실로의 응답만 가능한 사람들에 의해서, 즉 제사장님이나 서기관과 같은 직분을 맡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말과 말로서만 그리고 사람의 온갖 언행에 대해서 죄와 심판이란 잣대로 만든 규율과 규율로서만 전해지다 보니 우주를 창조한 신 및 신의 세계에서 말을 하고자 한 인류의 구원과 관련된 실질적인, 본질적인, 사람의 신앙의 행위나 모습은 없어지고 사람의 신앙의 행위나 모습이 단지 사람과 사람에 의한 말과 말로만 규율과 규율만 존재를 하게 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래서 사람의 그런 신앙의 행위와 모습에 반해서 살아 있는 신앙, 즉 사람의 삶과 연관이 된 신앙, 즉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우주를 창조한 신 및 신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이고 이 세상 및 육체와 영혼이 결합이 된 사람이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형상을 한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이고 그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십계명 안에서 살아 있는 삶을 사는 신앙, 즉 창조적인 주체로서의 자유로운 삶을 사는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약 2,000년 당시 제사장님이나 서기관 및 몇몇 신앙인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의 신앙의 행위와 모습에 대한 관점의 차이라고 하면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인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선지자님이란 말로, 그것도 어린 아이로서 또는 성경 속의 단어 및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사유로 이한 것으로서 그리고 상황적인 표현과 관련된 것으로, 특히나 브랜드 붙은 누군가의 신앙심의 증거 대상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다른 사람의 삶과 존재 자체를 멸시하고 공격을 하는 것 대신에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선지자님이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선지자님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성경을 알게 되면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믿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면 무엇을 어떻게 하게 되는 것인지, 즉 아침에 일어 날 때 어떻게 일어나는 것인지, 생각을 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 몇몇의, 특히 정치 등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목적으로 근래에 성경(The Bible)을 이용하여 각종 사람의 잣대나 심판 기준 등을 만드는 어딘가 몇몇의, 현혹과 미혹에 신앙이란 말로 오히려 신앙을 찾는 사람을 해치게 되는 그래서 죄를 짓게 되는 경우들도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서 제법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놓고 자를 모르는 사람도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 자체에는 그리고 천국을 갈 수 있는 것 자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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