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타이루, Tile, 과, And, 국적, Nationality,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7:12

 

 

 

 

 

 

타이루(Tile)와 국적

 

아래에서 어릴 때란 1965년 ~ 1976 경 경산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10살 미만의 어릴 때의 일이니 혹시나 몇 가지 미숙한 표현들로 인하여 신앙이나 학문적인 입장에서 적대적인 또는 공격적인 경우가 되는 일이 없기를,,,

 

1986년도 중반에 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대화 및 그와 관련하여 나의 나이 마흔부터 행할 몇 가지 전도 행위로서의 활동 및 그리고 누구도 확실할 수 없지만 내가 어릴 때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50권 이상의 분량의 책을 쓸 것이라는 사실 및 그 당시 우리 사회의 몇몇 현상들 및 나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1986년도와 같이 나의 삶에 있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예정된 몇몇 시기들 중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예정된 시기 후의 나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들이 있었던 것처럼 20010816일의 그 날 이후 1986년도에 언급된 몇몇 사실들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사실들로 인하여 2003년 중반 이후부터는 날씨 및 자연 현상 및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과 관련된 사실들 및 20010816일에 사람들이 있었던 서로 다른 공간들을 찾아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서울시 근교의 15개 산을 등산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이곳 저곳을 다니게 되니 얼굴 및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그을리게 되었다. 그렇게 되니 지난 20년 동안 및 그 이전의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나의 이름으로 알려진 누군가의 다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비롯하여 동남 아시아에서 온 것이 맞다는 말도 들린다.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태어났던 동남 아시아에서 왔던 서남아시아에서 왔던 무엇과 연관이 되는지 몰라도 그런 말이 들린다.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이곳 저곳 다니면 그을린 모습이 내가 마치 동남아시아에서 온 것처럼 말이 만들어지기에 안성 맞춤이면 누가 또 그 사실로 재미 보기에 제일 좋을까? 나의 고향에서 누군가가, 아마도 L00, 다른 누군가의, 아마도 K00, 부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나의 말과 우리 사회의 기존의 관습 및 예의 등에 대한 나의 말 등으로 인하여 나를 '부모님이 살아 있는 고아(외톨이란 뜻에서)'란 사실로 시비를 걸고자 했던 것처럼 그래서 내가 (생부생모의 관점에서) 부모님이 살아 있는 고아이든 부모님이 없는 고아이든 또는 외톨이란 뜻에서 내가 부모님이 살아 있는 고아 이든 나의 고향 사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양부양모의 관점에서) 지금 현재 또 부모님이 있는데 나의 이름 대신에 나를 고아라고 말을 한 연유를 알고자 한 사실을 계기로 이런 저런 대화가 시작이 된 일이 있었던 것처럼 누군가가 내가 동남아시아에서 온 것으로 말을 만들었고 그래서 누군가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누군가의 사조직의 일원으로 말을 만들었고 그 결과 약 20년에 걸쳐서 길게는 약 3~40년에 걸쳐서 나의 삶에 조직적인 간섭 및 관여를 하는 것이 가능했는데 근래에 그 사실이 들통이 나고 사고 사를 위장한 조직적인 살인 행각도 들통이 나게 되게 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사기를 치기에 좋게 변한 나의 모습이 누가 계속적으로 말과 말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서 사기를 치기에 좋을까?  

 

나의 고향에 외지에서 온, 특히 정치 활동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잠시 동안 머물 때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도, 마치 그런 것처럼 말을 만든 것인지 몰라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껏 이곳 저곳에서 자신들의 의도 대로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특히 자신들의 조직의 누군가를 위한 예언 및 자금 줄을 만들기 위해서 무속 신앙의 무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처럼, 지속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모르겠다.

 

국가와 학문과 사상이 무엇인지 모를 당시에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상범이라고 하는 사람은 나 및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어떤 해를 가하지도 않고 동일하게 내가 알지도 못하는 다른 누군가는 사상범과 관련된 행위로 길에서 놀고 있던 나와 몇몇 여자 아이들이 교통 사고로 죽게 될 것 같은, 즉 환영 또는 공간 이동과 같은 현상으로 본 것이지만 짚차가 나와 몇몇 여자 아이들을 치고 지나 가는, 현상이 발생을 할 때 나와 몇몇 여자 아이들 및 나의 고향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누가 나쁜 사람인지 대화를 할 때 그 여자 아이들에서 먼 훗날 망측하게도 거의 벌거 벗은 것과 같은 모습이, 즉 사람들의 표현으로 하면 미스 코리아와 같은 것에 나가게 될 모습이, 보인 일이 있었다. 그래서 여자 아이들 중 누군가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거나 미스 코리아 선발 대회에 참석을 하는 것이 운명이라거나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여자 아이들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여자 아이들 중 누군가를 그렇게 만들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모양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으로서의 내가 아는 일이 아니니 사람으로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는 일이지만 그 당시에 짚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 중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고 그런데 그 영향이 지대하니 아마도 그렇게 되기가 쉬운 모습이 환영으로, 헛것으로, 나타나게 된 것일 것이다.

 

그런데 그 사실이 사람은 누구나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에 따라 그 결과도 만들어지니 누구나 각자의 삶에 대해서 고유한 권리 또는 권한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가 않고 20010816일 다른 공간 어디선가 들려 오기로는 집단으로 다른 누군가의 삶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으로,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경쟁으로, 이해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던 모양이었다.

 

내가 대학교에 다닐 때 있었던 일들 중 하나이다. 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인 J00와 충무로에 있는 TDH에서 영화를 본 일이 있었다. 누군가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표가 남은 것인지 공짜 표가 어디서 생긴 것인지 그냥 영화를 보고 싶은데 여친도 없고 하니 같이 볼 친구를 찾은 것인지 몰라도 영화를 본 일이 있었다.

 

동남아시아의 어느 국가에서의 내전에 관한 영화였다. 정부군과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반군 사이의 내전이었고 미국의 개입이 있었고 특정 지역의 내전의 상황은 과거 우리 사회의 6.25전쟁과 같이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치열한 각축전이 있었던 것처럼 유사한 모습도 일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번역에 문제가 있었던지 영화의 자막과 영화의 장면이 일부 맞지 않는 내용도, 다른 영화를 볼 때도 가끔은 있는 것이지만, 조금은 있었던 것 같은데 영화를 영화로서 잘 보았다.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도 대학가에 이념 논쟁이 활발한 편이었고 학생 시위 및 시민 단체의 시위도 활발한 편이었고 더불어 대학가의 모습 자체도 그렇게 편이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념이나 사상에 대한 시각을 비롯하여 대학가의 모습 자체가 나에게 그렇게 맞는 편은 아니었다.

 

비록 어느 사상이나 이념에 대해서도 제대도 학습을 하거나 연구를 해 본 일은 없고 대자보를 비롯하여 연설 등 이곳 저곳에서 늘려 있는 정보를 접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사상이나 이념에 대한 나의 시각 자체가 사람이 살아 가는데 있어서 보다 적합한 사회 제도나 사회의 모습이나 개인의 모습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회 및 사람의 삶이 연속 선상에 있으니 극단적인 대립 자체를 잘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이고 특히 사람 개개인의 완전한 자유가 없이 사람이나 사람의 삶 자체를 이념이나 사상의 틀에 맞추는 것 자체는 거의 수긍을 할 수 없는 것이었고 나아가 이념 및 사상의 학문적인 지향점은 좋은지 몰라도 현실 세계에서의 이념 및 사상을 지향하는 국가가 제대로 된 모습을 갖지 못하고 실패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그 이유를 학문적으로는, 즉 석사나 박사 학위의 논문 상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몰라도 내가 알기로는 이념이나 사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이상 사회를 그리는 과정에서 관료주의란 말이 있듯이 사회 제도가 가지는 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었고 과거 왕족 귀족 평민 천민과 같은 사람에 대한 신분 차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회적인 지위나 직위가 계층이 갖는 힘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것이었고 또한 어떤 사회가 어떤 제도를 가지던 간에 개인의 자유가 평등과 권리가 다른 무엇에 우선을 하여 보장이 되어야 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었고 특히 개인에게도 일정 정도는 습관이란 것이 있듯이, 그래서 약 35년 전인 1970년도 무렵의 나의 고향에서나 2007년도의 서울 경기도 지역에서나 입만 열만 틈만 나면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고 사람 사람하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화가 전혀 없는 상황이고 또한 사람에 대한 것은 전혀 존재를 하지 않고 단지 사람이 만든 무엇인가를 위해서 죽을, 자신의 일생의 삶을 제물로 바칠, 희생양만 찾고 있는 상황은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듯이, 시간의 경과가 가지는 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었고 나아가 시간의 경과와 사회 제도 및 개인의 사회적인 지위나 직위나 계층 및 개인의 자유와 평등과 권리의 상실이 사회 및 개인에게 역으로 미치는 부정적인 역학 관계에 대한 절대적인 이해를 결핍한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 사람이 이념이나 사상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상실하는 것을 이해를 할 수가 없었으니 이념이나 사상에 대한 시각을 비롯하여 대학가의 모습 자체가 나에게 그렇게 맞는 편은 아니었다. 특히 어떤 사회 제도이던 개인의 자유가 상실이 되면 외형적으로는 이렇게 저렇게 요란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많을지 몰라도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사람으로서의 존재가 몰락하고 그 사회도 덩달아 생명력을 잃게 되니 사람과 사람이 창조된 독립적인 주체로서 삶을 살아가기에는 부정적인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사람이 이념이나 사상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상실하는 것을 이해를 할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종교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도 대학교의 선`후배 및 몇몇 신앙인들과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비록 성경의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또 그 사실을 알고 믿어야 하지만 종교 행위를 위해서 사람의 모든 것을 구속하는 것 자체가,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에 대한 개념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술이나 담배와 같이 부차적인 요소로서 사람의 언행에 대한 선과 악의 개념을 적용을 하거나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누군가의 의도대로 맞추는 것을 선과 악에 대한 개념으로 생각을 하는 그 당시 몇몇 사람들의 신앙관이, 이미 신앙의 본질에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이념이나 사상에 대해서 일정 정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이념이나 사상에 대한 몇몇 학생들의 태도나 성경을 통한 신앙 생활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태도가 사람을 논리나 이론에 맞추는 면에서는 일정 정도 유사한 면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 이념의 추구나 신앙 생활의 본질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정치 경제 종교 등과 연결이 된 이해 관계에 의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지금까지도 1984년도부터 1991년까지의 부정적인 모습들이 몇몇 교회들과 몇몇 신앙인들 사이에 여전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이곳 저곳에 몰려 다니면서 신앙이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심판하고 단죄하고 그 결과 사람을 망치는 재미에 사는 모습들도 여전한 것 같다. 어릴 때 기독교를 훼방하기 위해서 성경을 믿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를 믿고 교회에 다닐 것이라고 말을 하는, 즉 어릴 때부터 누군가의 생각과 사고의 주입으로 인하여 그릇된 지역 민족 국가에 대한 개념과 애국 애족의 개념에 물들게 된, 누군가 외지인이 그리고 가슴 아프게도 몇몇 어린 아이들까지 물들게 한 모습이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영화에 대한 것으로서 그리고 영화 속의 한 장면과, 또는 자막과, 관련하여 개개인의 사람의 삶이란 관점에서 한 마디 한 말이 있었다.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서 끊임 없이 시달린 한 마을이 이런 저런 사유로 반군에 의해서 반동이란 말로 몰살을 당했다는 장면, 또는 자막에, 대해서 한 말이었다. 즉 정부군이던 반군이던 목적이 그 사회를 나름대로 이상 사회로 만들기 위한 것이 목적일 것이고 그 과정에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많겠지만 방법상의 문제일 것인데 사람 자체를 몰살을 한다는 것은, 그것도 정부군이나 반군과 같이 정치적 또는 이념이나 사상적 편향이나 지향 없이 각자가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보통의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이념이나 사상의 또는 지식의 희생양이 되는 것은, 결국 정부군이던 반군이던 스스로의 활동 목적이나 활동 기반을 상실한 것을 빗대어 한 말이었다. 그런데 TDH 로비에 타일(tile)이, 달리 발음을 하면 타이루(tile)가, 있었다. 외래어나 외래의 제품에 대해서 경상남도의 사투리로 발음을 하면 조금은 특이한 발음들이 제법 있다. 동남아시아에 대한 영화이고 비록 각자가 바라는 이상이 있을 것이지만 특정한 당 또는 특정한 사람의 이념이나 사상과 관련 없이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이 몰살을 당했다는 장면, 또는 자막을, 보고 타이루(tile)를 타이(Thailand) + 루(淚; 눈물; Tear)로 해석을 하여 타이(Thailand)의 눈물(Tear)을 보는 것 같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이미 지난 과거에 대한 영화에 대한 말이었고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영화였고 TDH 로비에 타일, 즉 타이루가, 있어서 한 말에 불과했다. 그런데 그 말을 빌미로 몇 가지 말들이 만들어진 모양이었다. 동남 아시아의 국가에서 밀항을 하여 온 사람이니, 그런데 그것이 M00군이 자신의 조직을 위해서 헌신을 한 것에 대해서 M00군에 대한 보답으로 나를 희생양으로 삼기 위한 것이라니, 또는 불교 국가인 타이의 눈물이라고 말로 해석을 하여 불교 탄압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니 또는 과거 베트남 전쟁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니 등등의 이간과 농간의 유언비어가 만들어져 누군가가, 또는 동남 아시아에서, 나에 대한 시비를 거는 그래서 2007년에 우리 나라에 올 수 있는 명분과 명목을 만든 모양이었고 그것이 전염병이나 유행병에 언급된 각종 현상으로 이어져 나타난 모양이었다. 그런데 앞의 말과 말들은 지금껏 나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일들이 그렇듯이 나와 동행을 한 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과도 관련이 없고 또 그 자리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과도 별로 관련이 없을 것이다. 오히려 나와 동행을 한 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은 어떻게 보면 나를 안 것으로 인하여 잘 알지 못하는 괴기한, 일상적인 못한, 일에 휩쓸리게 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TDH 로비에서 나와 버스를 타려고 걸어 가니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기 위한 비는 아니고 햇빛이 비치는 하늘에서 몇 방울의 비가 맞아도 될 만큼 내린다. 나의 고향에서의 몇몇 사람들은 호랑이 장가갈 때 내리는 비라는 말로서 얼버무리는 날씨 현상이었다. 그런데 버스를 타려고 가는 중 종교 관련 몇 마디 대화를 하다가 기독교의 관점에서 보면, 그러다가 기독교란 말을 하지만 말을 하는 사람마다 달라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사람의 형상이란 말로서 사람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특히 다르고 다른 것이 말인데 한 두 마디 말로 인신 공격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스럽다는 말로서, 즉 성경에 기초를 하면, 즉 성경에 대한 개개인의 이해나 개념이 어떠하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인정을 하면, 그 날의 기상 현상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말을, 즉 날씨와 같은 자연 현상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말을, 날씨와 같은 자연 현상이 자연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지만 만약에 누군가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교통이 가능하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필요한 사유가 존재를 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등등의 말을 하니 오늘의 일기 현상에 대해서는 호랑이 장가 간 날 밖에 알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서나 가끔 성경이란 말로, 4영리에 대한 말로, 성모 마리아님에 대한 이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로, 성경 속의 몇몇 구절로서 상대방에게 시비를 걸듯이 말을 하여 신앙이나 신앙심에 대한 판단을 하거나 기독교 내의 종파에 대한 말을 하거나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을 공격성의 말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기독교를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관념을 갖게 만드는 경우처럼 보이는 현상도 있었으니 시비 거리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서 무슨 말이든 조심스러운 때가 있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도 언급이 있었던 것처럼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나의 어릴 때의 기억들 및 그 동안 나의 삶에서 발생한 기억들을 되찾아 글을 쓰는 관점에서 그 동안 간헐적으로 나에게 언급이 되었던 말들을 바탕으로 몇몇 일상적인 못한 경우들과 종교와 관련을 지어 말을 하면 나의 어릴 때 몇 년 간에 걸쳐서 나의 고향 및 우리 사회의 사람을 살펴 보고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았으나 다른 글들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사유들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성경에서와 같이 직접적으로 자신들의 세계 및 방식 및 기적과 같은 능력으로 자신들의 세계 및 존재를 증거를 할 수 없게 되자 내가 이 세상에서 나는 동안 먼 훗날 그런 기회가 있을 때까지 또는 나의 나이 불혹이 되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통해서 텔레파시 환영 등 몇몇 현상들이 나와 동행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도록 하니 나를 통해서 텔레파시 환영 등을 비롯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몇몇 현상들이 나타날 때 있었던 사람들의 종교 및 종교에 대한 이해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다.

 

어릴 때 나의 고향 집을 가려면 건너야 할 개울가 다리의 오른 편에 있는 J00이라는 분의 집에서 외지에서, 나의 관점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외에는 모두 외지인으로 분류를 하였으니 외지에서, 온 몇몇 내 또래 또는 나 보다 한 두 살 위의 학생들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하여, 특히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Some Existences와의 대화나 의사 소통이 되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소리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지만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Some Existences와의 대화나 의사 소통이 되는 것인지 확인을 해 보고 싶다는 말을 하여 단순히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에 대한 것 중 내가 지식적인 개념이 없어서 알지 못하는 사실들에 대한 것은 나에게 환영을 보여 주어 내가 그 환영을 보고 그 환영에 대해서 설명을, 즉 묘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던 없던 Some Existences와의 대화나 의사 소통이 되는 것이 사람에 대한 것은 아니라고, 특히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가 숨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하고 그 당시는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는 사유로 더구나 나를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어서 몇몇 사람들의 정치 활동에 이용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나 이해 관계에 부합이 되지 않는다는 사유로 부정적인 말과 말로 가끔 치이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고 내가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에 대한 개념이나 성경에 대한 개념에 기초를 하여 명쾌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던 말던 다른 사람들의 태도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나는 그냥 내가 알게 된 것과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해야 할 것을 말을 하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 와중에도 누군가가 환영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말도 있었으나 영화와 같은 것인데 아직까지 Screen이 없이 볼 수 있는 영상은 없고 또 입체로 보이는 영상도 없고 또 물과 같은 색상이나 형체의 영상은 없고 특히 누군가가 만질 때 무엇인지 모를 형체가 느껴지는 것은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이왕 나의 동네까지 왔으니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와의 대화나 의사 소통이 되는 것이 사람의 말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 알고 싶다 하여 내가 눈을 감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방 안이 조금은 어두운 상황에서, 몇몇의 학생들이 둘러 서서 몇 마디 말을 한 경우들이 그것도 여러 방향 여러 각도에서 몇 마디 말을 한 경우들이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안 누군가가, 즉 나와 몇몇의 학생들이 있었던 J00 란 분의 집 안의 방의 담벼락 및 J00란 집 및 그 부근에서의 누군가가, 그 때의 단순한 상황이 마치 무슨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2007년도에 내가 가는 이곳 저곳에서 그와 유사한 상황을 재연을 하고 또 그 상황을 빌미로 무속 신앙이니 접신이니 무엇이니 하는 뉘앙스의 말을 만드는 경우도, 군 부대에서 훈련소의 훈련이 끝나고 자대 배치를 받는 병사에게 사용하는 신병이란 말로 무속 신상의 신병 또는 무병이란 뉘앙스의 말을 만들듯이, 수 십 년간 또는 십 수 년 간 유언비어를 만드는 경우도, 그것도 사회 저명 인사 중에서 그런 경우도,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학교나 학벌에 대한 말로서가 아니고 내가 하는 말에 대한 판단을 위한 참조로서 내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을 하고 교사를 했다고 말을 하니 학교나 학벌 경쟁을 말을 하듯이 외국 유학을 갔다 온 경우를 말을 하고, 그것도 누가 유학을 갈 능력이나 실력이 못 되어서 유학을 안 가는 것인지 어이 없는 말을 자랑이라고 말을 하고,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어릴 때 및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말을 한 것을 빌미로 내가 다니고 졸업을 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학과를 마치 정치적인 명분이나 감투를 위한 것인 것처럼 뉘앙스의 말을 만들고 나아가 나의 학창 시절의 공간들이 정치 활동의 공간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만들고 나아가 자신이 먼저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빌미로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공간의 누군가가 마치 무속 신앙인이라도 되어야 하는 것처럼 뉘앙스의 말을 만드는 어이 없는 경우도, 수 십 년간 또는 십 수 년 간 유언비어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누군지 모를 자신이 정치인이 되는 과정 중에 어딘 가로부터 무엇인가 도움을 받은 대가로 자신이 치러야 할 대가 대신에 다른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말과 말로서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어릴 때 누군가가 나에게 먼 훗날 나에게 어떤 종류의 옷이 맞을 지 몇 가지 옷의 종류를 말을 하면서 묻기에 내가 그 옷들을 모르니 머리 속에 그 옷들에 대한 정보를 생각을 해 볼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 파카 종류가 맞을 것이고 그 사유가 앞과 같은 인면 수심을 한 몇몇 사람들의 삶의 방식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의 관계로 인하여 나에게 발생할 몇몇 사람들의 각종 시험 및 실험들로부터 나를 보호 하기 위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몸의 골격 및 근육에 발생한 현상으로 인하여 옷의 무게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을 바탕으로, 즉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을 빌미로, 누군가가 자신의 조직의 생명 공학에 필요한 정보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알아 올 때까지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 사용하는 애국 애족이란 개념 및 말로서 사람의 얼굴을 한 짐승들을 동원하여 끊임 없이 사람을 상대로 시험과 실험을 일삼는 행위를 하는 것이나 특히 그 조직의 누군가가 정치 활동에 필요한 자금 및 도움을 받기 위해서 어딘가와 만든 거래의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서 인면 수심의 짐승들이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일삼는 행위도, 그것도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도 할 거리가 없게 일거수일투족만 침해를 하는 행위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말과 말로서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몇몇 짐승들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사용하는 애국 애족의 개념 및 말을 사용하여 사람에 대한 학대 행위를 하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니 그것도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 할 거리가 없게 일거수일투족을 침해하는 행위만 하고 있으니 단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말과 말로서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밖에 말을 할 수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 나의 고향 집을 가려면 건너야 할 개울가 다리의 오른 편에 있는 J00이라는 분의 집에서 내 또래의 몇몇 아이들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나 대화에 대한 확인을 하기 위한 행위가 있고 난 후 나의 고향의 부근 마을에 사는 사람인 것으로 알고 있는, 즉 스스로 그렇게 말을 한, L00란 사람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자신이 나의 부모님인 것과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한 것처럼 20010816일 1965년도에 내가 이 땅에서 태어난 이후 우리 사회에서 나의 삶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한 방법으로, 즉 나의 어릴 때 어려서 언어와 지식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관계로 성경(The Bible)과 상식 백과 사전이 갖고 있는 정보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능력에 의해서 나의 두뇌로 전달을 해 달라고 했을 때처럼, 알게 될 때 누군가가 이런 저런 사람 사는 사회의 관계나 연결 고리를 이용하여 나의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치 나의 부모님이라도 되는 것과 같은 뉘앙스로 또는 대변인이라 되는 것과 같은 뉘앙스로 나의 삶과 관련하여 한 마디씩 하고 다닌 것이 그리고 N00, H00, L00, K00 등등 지금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나와 같은 공간에 있게 된 또는 비록 나의 입장에서는 모르지만 몇 다리 걸쳐서 나를 알게 된 다수의 사람들이 나이 등 사회적인 관계나 연결 고리를 이용하여 마치 나와 가족 관계라도 되는 것 같은 뉘앙스로 나의 삶과 관련하여 한 마디씩 하고 다닌 것이 그러나 문제는 이유나 사유가 무엇이든 나의 미래의 삶에 부정적인, 즉 나의 수 십 년 동안의 삶 및 미래의 삶 자체를 파괴하는, 방향으로만 언행 하게 된 것이 전해진 것처럼 그리고 그 결과 내가 마흔이 되기 몇 년 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성경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방식과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의 직접적인 증거가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확인을 한 후 그 결과에 따라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가능하면 책도 출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소득을 위한 활동은커녕 교통비가 없어 수원시의 몇몇 곳곳을 걸어 다니며 전전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게끔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말과 말로서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가 발생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말로서 말을 하는 것 밖에 달리 다른 조치를 취할 수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국가나 정치 등 무엇을 사유나 이유로 말을 하던 사람으로서의 존재 가치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들이 조직이란 이름으로, 조직의 힘이란 이름으로, 이런 저런 명목과 명분으로 누군가가 내뱉은 말을 핑계로, 길게는 수 십 년에 걸쳐서 짧게는 약 2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한 것 아닌가 싶다.

 

자신의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활동 조직을 이용하여 각 분야의 능력이 있는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에워 싸고 중요한 지식 및 정보를 빼내서 대한민국에서 부를 축적하는 약간의 재미를 본 누군가의 사례를 듣고 모방 범죄를 하는 것일 것이지만 발달된 통신 수단 및 인적 네트워크 및 자본력의 위력으로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도 할 거리가 없게 일거수일투족을 침해를 하는 행위만 하고 있으니 단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말과 말로서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밖에 말을 할 수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대학교 때 충무로의 TDH에서 영화를 본 후 언급한 타이의 눈물이란 말을 내가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J00 여직원으로부터, 또는 시력 측정상 시력은 정상이지만 시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므로 J00 여직원과 닮은 누군가로부터, 들은 일이 그것도 마치 증오감이라도 있는 것처럼 들은 일이 있었다. 지금까지 나의 주변에서 발생한 누군가와의, 또는 어느 곳과의, 은원 관계가 상황과 말의 뉘앙스를 교묘히 이용한 악성 루머인 것이, 마치 연예인이나 저명 인사의 루머에 시달리는 것을 경험이나 체험하게 만드는 것처럼 그러나 삶 자체를 망치는 것으로 나타나는 악성 루머인 것이, 대부분이듯이 그러나 실제로 나에게는 현실의 삶 속에서 각종 형태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1992년도부터, 및 1993년도부터, 최초에 내가 직장 생활을 시작을 할 때 어딘가의 K00라고 하는 사람이 나의 사회적인 경력이나 커리어를 만들어 주겠다고는 말로, 즉 어릴 때는 어려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성인이 된 1986년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비록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을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명확하게 말을 했듯이 내가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나의 이름을 바꿀 수가 없고 나의 경력이나 커리어도 다른 사람의 것을 쓸 수가 없다고 말을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서 자신의 의도대로, 회사 설립 초창기이고 각종 규정이나 제도가 완전하게 정비 되지 못한 부분이 많으니 가능할 수도 있는 일로서 나의 급여를 두고서 자신의 노동에 대한 대가를 받기 위한 것으로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장난을 친 경우에 대한 말들이, 즉 실제인지 말만인지 몰라도 말들이, 있었듯이 그 결과가 십 여 년의 직장 생활 자체를 뒤엉키게 만들고 각종 활동 자체를 뒤엉키게 만들어 오늘 날의 모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에 대한 말들도, 즉 실제인지 말만인지 몰라도 말들도, 있었듯이 나의 어릴 때부터의 각종 악성 유언비어를 비롯하여 나의 고향에서의 초등학교 시절 이후 약 11년 동안의 학창 시절 동안 및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일상적인지 못한 방법들로서 사사건건 나의 삶 및 사회 활동에 간섭이나 시비를 거는 경우들, 그것도 관련자들을 이해 관계나 약점을 이용하여 엮어 들이는 식으로 나의 삶 및 사회 활동을 침해를 하는 경우들, 중의 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비록 말만 존재를 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대학교 학창 시절에 충무로의 TDH 극장에서 영화를 본 후 한 말이 내가 사회 활동으로서 직장 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들을 수 있었듯이, 그리고 내가 약 35년 전의 몇 살 되지도 않은 어린 나이에 비록 인지 능력이 존재를 하고 또 사람으로서의 여타 언행들을 흉내를 낸다고 하지만 아직 세상 물정이나 사회적인 현상이나 관습이나 지식 등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을 때 발생을 한 말들이 누군가의 시비 거리가 되어 나의 나이기 마흔이나 된 시점에 복수 혈전의 형식으로 나타난 것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무엇을 하더라도 정상적인 활동이 되기 힘든 것에 대한 말이 아닌가 싶다. 나의 삶에 대한 기록을 위해서, 그 결과 어릴 때부터 나에게 발생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것을 증거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7arter 정말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다.

 

35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 어린 아이들의 미래를 그 당시 정치 활동을 하고자 애를 쓰고 있던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기에, 정치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 다음의 어린 아이들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국가란 것에 정치란 것이 필요하면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어린 아이들의 먼 훗날의 삶에 대한 것 등을 말을 하면서, 몇몇 사람들에 대해서 악마(惡魔, Evil Devil Being)란 의미에서 사람의 이름과 같이 악(惡, Evil, Devil)을 성씨로 하고 마(魔, Evil, Devil)를 이름으로 하고 마(魔, Evil, Devil)에 상대방이 어른이니 이름자 마(魔, Evil, Devil)에 존칭어 을 붙여서 마님(Evil Devil Human Being)이라고 말을 했을 때 내가 마님(Evil Devil Human Being)이란 단어를 처음부터 알았을까? 물론 몰랐다. 단지 몇몇 사람들이 나의 고향의 아이들에게 행하는 행동이 나름대로의 사유가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별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행동이 아닌 것처럼 보여서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말 중에 그에 걸 맞는 표현을 찾아 다닌 일이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로부터 알게 된 것이 악마(惡魔, Evil Devil Being)란 표현이었다. 물론 악마(惡魔, Evil Devil Being)라고 불릴 사람들 중 한 사람도 스스로의 Alias를 알려 주기 위해서 찾아 온 일이 있었다.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하여 성경(The Bible)이니 I AM, Spirit, God, Angel, Yahweh, Jehovah,,,Lord,,,등으로 표현을 하게 된 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과 관련하여 사람들의 언어 및 지식으로, 특히 종교적인 개념으로, 내가 표현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고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고자 하던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나의 의사와는 별로 관련이 없이 내가 언행을 하는 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기존의 지식이나 종교적인 개념 등으로 판단을 하게 된다는 것이고 등등의 상황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통해서 알아 본 결과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사용하는 말 중 그래도 성경(The Bible) 및 I AM, Spirit, God, Angel, Yahweh, Jehovah,,,Lord,,,이라고 하여 알게 된 것이었다.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우리 사회의 사람들에게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존재들에 대한 것으로 여겨지는 개념이나 이미지는, 생각이나 마음은, 존재를 하고 있었지만 나와 대화 시 및 여타 우리 사회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읽어 본 결과 그 개념이나 이미지와는 달라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자신들에 대한 것으로 나에게 성경(The Bible) 및 I AM, Spirit, God, Angel, Yahweh, Jehovah,,,Lord,,,이라고 알려 준 것이었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자신들의 세계 및 존재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또는 기록물 중에서, 성경이 제일 유사하고 I AM, Spirit, God, Angel, Yahweh, Jehovah,,,Lord,,,등으로 표현을 알려 줄 때 우려하게 된 것은, 그것도 인류의 멸망과 관련하여 우려하게 된 것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성경에서와 같이 직접적으로 자신들의 세계 및 방식 및 기적과 같은 능력으로 자신들의 세계 및 존재를 증거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성경이란 것을 알려 주면 성경을 통해서,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사람들의 지식이란 것을 통해서 등등, 사람들 스스로의 개념 및 이미지를 형성을 하게 되어 본래의 자신들의 세계 및 존재와는 다른 개념 및 이지를 형성하게 된 다는 것이고 그것이 이 지구상에 사람들이 생존을 하는 이상 인류를 위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성경에서와 같이 직접적으로 자신들의 세계 및 방식 및 기적과 같은 능력으로 자신들의 세계 및 존재를 증거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그 하나였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및 성경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 및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알고 또 믿고 또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전한 말씀 대로 살게 되기 보다는 말을 전한 사람 및 성경을 읽고서 스스로 형성되게 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및 이미지에 많이 의존을 하게 된다는 것이고 시간의 경과를 하면 그 정도가 심해진다는 것 등이었다. 즉 성경에서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기적과 같은 능력 및 현상과 사람으로서의 전도 행위가 공존을 하여 상호 보완의 관계로 존재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어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단순히 사람의 지식 및 사회적인 종교 및 추상적인 사실 및 미지의 존재로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존재의 개념으로 존재를 하게 될 것인데 그렇지 못하게 되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및 이미지가 단순히 사람의 지식과 관련된 개념으로만 전락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람의 마음의 문이 열려 있거나 사람의 온갖 내재된 또는 세상에서 외래 된 욕심을 버릴 수 있는 능력이나 행위가 있어서 사람의 마음이 본래의 창조된 모습처럼 무형`무색`무취 등의 형태로 존재를 하여 기도의 응답이라도, 기도의 응답에 의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존재들에 대한 증거라도, 많으면 될 것인데 사람 개개인의 품성 및 자질과는 전혀 관련 없이 세상의 변화에, 즉 물질 문명 및 지식 및 과학 등 사람의 온갖 부산물에 둘러 싸인 세상의 환경에, 의해서 그런 것도 힘들게 되니 비록 성경에 의해서 나아가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은 많을지라도 어떻게 보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단절이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고 그런 현상이 인류의 지식에 의한 선과 악의 개념으로, 즉 선과 악이 사람의 각종 물질 문명 및 편리함 및 안락함 및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 등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개념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지금 우리 사회의 몇몇 불감증과 같은 현상처럼 인류의 인류에 대한 각종 위험과 위기가 도래하게 되는 개념으로 바뀌게 되니 인류의 멸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란 것이다.

 

개인으로 보면, 특정한 사회의 모습만 보면, 잘 모를 것이지만 인류 전체의 흐름으로 보면 그와 같은 현상이 이곳 저곳에 나타나게 된 다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형태를 보게 되더라도 우리 사회를 몇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세력과 세력으로 건수와 건수로 이익과 이익 등으로 정치 활동을 하게 되니 사람의 존재론적 가치 및 사람 개개인의 자유나 존엄성이나 인권 등이 없어지게 되고 결국 수 십 년 및 십 수 년 및 몇 년 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선의의 뜻으로 타깃이 되는 개인 및 개인의 삶을 침해를 하고 공격을 해도 자신들의 행위 자체가 얼마나 상대방 및 상대방의 삶에 치명적이고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그리고 시간의 경과에 따른 그 결과에 대해서 무감각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약간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기획 및 연출을 위해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로 응급실로 내원하게 될 각종 약초나 약품 등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이 만연을 해도 그 결과가 가져 올 위험성에 불감증이 걸린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Mr.P.P.R.이 나의 고향을 내방을 했을 때 그 사람이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사람이고 더불어 나의 고향에서 발생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존재들과 나 사이에 발생한 사실들 및 나의 존재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이기도 하니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나와 동행을 하고 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따라서 그 능력들에 정도의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 같지만, Mr.P.P.R. 및 그 주위에서 발생할 몇 가지 사실들에 대한 예언의 말들을 한 일이 있었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존재들이 Mr.P.P.R. 및 그 주위에서 발생할 몇 가지 사실들을 예언의 말들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 및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하게 될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것은 Mr. P.P.R.이 과거에 한 또는 현재 하고 있는 또는 미래에 하려고 하는 일들 및 그 결과로 파생된 것일 수도 있고, 더불어 Mr. P.P.R.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조삼모사 하는, 그 당시 우리 사회 및 이 세상의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본 결과가 전지전능한 능력에 의해서 나온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거의 마찬가지의 현상이지만 몇 년 정도까지의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읽어 본 결과가 전지전능한 능력에 의해서 나온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등등, 수없이 많을 것이지만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사람이란 존재와는 전혀 다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능력 및 현상에 대해서 사람의 입장에서, 즉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의 특성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특성과 한계로, 언어로 표현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여하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존재들과는 관련이 없는 일이고,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존재들이 이 세상에서 인류를 위해서 행하는, 증거하는, Heavenly Mission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것으로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것으로서 미래의 현상들을 예언을 한 것이나 아직까지 과학 및 의학 및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공감하거나 경험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상태로까지는 나타나지 못하고 있지만 질병의 치료나 육체의 골격 및 근육의 인공 지능 또는 형상 기억 합금과 같은 현상으로 설명이 쉬운 변화나 각가지 환영이나 텔레파시나 공간 이동이나 물 속에서도 호흡이 필요가 없는 경우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나 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것으로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자연 환경의 변화와 같은 날씨의 변화가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그 존재들이 이 세상에서 인류를 위해서 행하는, 증거하는, Heavenly Mission과 관련이 된 것으로 부가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나와도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비록 어리다고 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이런 저런 능력으로 몇몇 예언의 말들을 해도 어디까지나 미래의 일이고 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고 또 사람과 사람의 일은 매일 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엮어서 나타나니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실감나게 별로 지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앞의 예언의 행위들이 몇몇 이간 및 농간에 의해서 및 몇 가지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이런 저런 능력으로 몇몇 예언의 말들을 한 사람 및 그 삶을 공격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고향 마을의 방앗간에서 마을 회관 방향에 있는 웅덩이 옆 집 부근에서 외지에서 온 알지 못할 누군가가 무속 신앙과 같은 방식으로, 또는 과거 궁궐 사회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 행위 중 하나를 하려고 할 때 비록 다른 사람들은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 약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나의 고향에, 즉 나의 고향 하늘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 우주에서도 수시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니, 즉 성경에 비록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한다는 말이 있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증거가 이 세상 사람 누군가를 통하여 성경의 선지자님처럼 또는 요한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처럼 이 세상에 나타날 때나 그렇지 못할 때나 이 세상의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항상 동일하다고 말을 할지 몰라도 나와는 실질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을 통해서 나의 고향에 나의 존재에 대한 증거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에 대한 증거를 남기기 위한 것으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일로서 혹시나 거짓을 행하지 말라고 말을 하려 갔을 때 누군가가 밑져야 본전이란 식으로 어느 국가의 새로운 수도 건설에 대한 것을 물었을 때 수도건설 및 여타 몇몇 개념 자체가 내가 없었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그 당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수도건설 및 여타 몇몇 개념을 읽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수도를 건설한 것의 미래의 모습을 나에게 보여 준 결과가 내가 살고 있는 마을과 같은 것은 지금의 서울보다 오히려 더 좋은 모습일지 몰라도 그 속의 사람의 생명체로서의 모습은 그 반대가 되는 것을 환영으로, 헛것으로, 보고 내가 알고 있는 단어로, 사람의 지식으로, 표현을 해주었을 때, 즉 마을은 나의 고향 보다 좋으나 사람들은 나의 고향 사람들이나 그 당시의 사람들보다 못하다는 식으로 표현을 해주었을 때, 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제대로 인식을 할 수가 있었을까? 그 중에서는 사람 사는 사회와 관련하여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또 그 중에는 그 말 자체가 현실로서 실감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또 몇몇 대도시의 모습들을 비추어서 실감이 나도 몇몇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의 실리를 뿌리치기에는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 않는가 싶고,,,그러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먼 훗날 사람이 살기에 부적합한 환경이 되어야 그래서 처절한 고통을 당해야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지금 현재 몇몇 장애인들 및 몇몇 외모에 불만인 사람들을 선동하여 나에게 대해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오히려 적대감을 가지게 만든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다. 비록 이 세상 및 사람이 창조가 되었다고 하지만 현재의 장애인들의 모습과 몇몇 외모에 불만인 사람들의 모습들은 사람과 사람이 살아 가면서 만들어진 현상인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특히 믿기 힘들겠지만 나의 어릴 때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의 사는 방식 및 욕심 및 저심(저질스러운 마음) 및 지심(지랄 같은 마음) 등에 의해서 내가 다칠 것으로부터 보호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Heavenly Mission의 일로 인해 몇몇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게 될 갖가지 시험 및 실험들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해서 육체적인 골격 및 근육 등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된 현상이 발생을 했고, 특히 인공 지능 및 형상 기억 합금의 현상으로 비교적 설명이 쉬운 형태로 발생을 했고, 또 Heavenly Mission의 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것 외에 다른 사람과 다를 것이 없는 나에게 대해서, 몇몇 이간과 농간에 의한 적대감을 가지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우리 사회의 사람들 중에는 종교, 전통, 관습,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가문,,,등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 및 이해 및 개념 등으로 인하여 과거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지식 및 이해 및 개념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와 그 결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 및 종교 및 관습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등에 대해서도 나와는 지식과 이해와 개념 등이 조금씩 다른 것 등에 의해서,

 

그리고 조선 시대의 왕족의 성씨가 L인 것으로 우리 사회 L이 모두 왕족인 것처럼 말과 뉘앙스가 만들어지는 나의 고향에서의 몇몇 사람들에 의한 상황이나,

 

특히 L씨 성을 가진 누군가의 나의 고향 아이들에 대한 행위로 인하여 악마라는 Alias를 짓고자 하나 부를 때는 호칭상 악마로 직접적으로 부르지 못하고 라고 부르면서 어른이니 존칭어 을 붙여 마님이라고 부른 것을 핑계로 마치 L씨 성을 가진 누군가가 왕족인 것처럼 말과 뉘앙스를 만드는 것이나 심지어 마치 L씨 성을 가진 누군가가 나와 주종 관계인 것처럼 말과 뉘앙스가 만들어지는 나의 고향에서의 몇몇 사람들에 의한 상황이나,

 

더불어 누군가의 나의 고향 아이들에 대한 행위로 인하여 악마라는 Alias를 만들었고 악마라는 Alias를 바탕으로 마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의 Alias가 악마이었듯이 실제로는 누군가의 나의 고향 아이들에 대해서 나타내는 모습은 과거 우리 사회 및 여타 사회에서 마님(Excellency)이 가지는 사회적인 것과는, 즉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과는, 반대로 거꾸로라고 말을 한 것을 빌미로 그리고 상대적인 개념에 의한 것이고 인류 역사상의 시대적인 개념에 의한 것이지만 과거 우리 사회에서 및 여타 사회에서 마님(Excellency)이 가지는 사회적인 것 중에는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도 존재를 했지만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동등한 존재라는 현대 사회의 시각에서 볼 때는 특히 사람 각자가 고유한 능력이나 재능이나 특성이나 특징 등 존재론적인 모습이 존재를 하지만 창조된 존재라는 관점에서 모든 인류가 평등하고 동등한 존재론적 가치를 가진다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시각에서 볼 때는 과거 우리 사회 및 여타 사회에 사람 차별이나 신분 차별이라는 부정적인 모습도 있었고 특히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사람의 창조에 대한 말을 어릴 때의 미숙한 표현으로 말을 하고 있었으니 나의 말들 중 과거 우리 사회 및 여타 사회에서 마님(Excellency)이 가지는 사회적인 것과는, 즉 사람 차별이나 신분 차별이라는 부정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것과는, 반대로 거꾸로로는 말로 자신이 천사인 양 말과 뉘앙스가 만들어지는 나의 고향에서의 몇몇 사람들에 의한 상황이나,

 

나아가 앞과 같은 말과 말이 오고 가는 상황에서 미래의 이 세상의 모습에 대해서 과거의 왕족이나 귀족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바뀌어 가고 더불어 사람 사는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으니 그런 것의 차별이 없이 모든 사람이 각자의 능력이나 재능이나 특성이나 특징 대로 잘 수 있도록 그렇게 사회가 바뀌어 가야 할 것이라는 나의 말에 대해서 나의 어릴 때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 언급이 말들 중 단지 반대로 거꾸로라고 말을 빌미로 과거의 조선 시대에 대한 복수를 하듯이 그렇게 사회의 흐름을 만들려고 하거나 특히 사회 전체를 그렇게 만들지 못하더라도 몇몇 왕족 및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 사적으로 복수를 할 것이라고 말과 뉘앙스가 만들어지는 나의 고향에서의 몇몇 사람들에 의한 상황 등등,

 

그 당시 나의 고향 및 이웃 마을들과 관련이 된 몇몇 사람들에 의한 사회적인 활동의 현상으로 인하여,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그 결과로 나의 어릴 때 우리 사회의 단지 몇몇 사람들의 사는 방식 및 욕심 및 저심(저질스러운 마음) 등에 의해서 내가 다칠 것으로부터 보호를 하는 것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Heavenly Mission의 일로 인해 몇몇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게 될 갖가지 시험 및 실험들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해서 육체적인 골격 및 근육 등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된 현상이 발생을 했고, 특히 인공 지능 및 형상 기억 합금의 현상으로 비교적 설명이 쉬운 형태로 발생을 했고, 또 Heavenly Mission의 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것 외에 다른 사람과 다를 것이 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방식과 능력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직접적인 증거를 위해서 이 세상의 상황을 확인 하기 위해서 예정된 몇몇 시기들 중 나의 나이 스물 및 마흔이 되기 몇 년 전의 시기가 지난 후 내가 글을 쓸 것이라고 하고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는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힘든 상황 자체를 잘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고, 

 

(참조,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방식과 능력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직접적인 증거를 위해서 이 세상의 상황을 확인 하기 위해서 예정된 몇몇 시기들이 우리 사회에서의 몇몇 사회 활동 방식에 의한 중요한 시기들과 연결이 되니 내가 말을 하고자 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자체를 사람들의 각종 활동 영역으로, 즉 우리 사회에 독자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한 몇몇 공간들을 하늘이라고 칭하는 것에 의해서 그런 활동 공간으로, 오해를 하게 하는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방식과 능력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직접적인 증거에 대한 말도 사람에 의한 기획이나 연출처럼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사람을 의미하는 것처럼 유언비어가 만들어 지는 경우도 발생을 하는 것 같다. 내가 나의 글에서 교황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교회의 황제란 말로 만들어지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è 하늘과 하늘이란 글 참조.)

 

앞의 경우와는 달리 우리 사회의 사람들 중에는 내가 과거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지식 및 이해 및 개념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또 그 결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 및 종교 및 관습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등에 대해서도 조금은 다른 지식과 이해와 개념 등을 말을 해도 나를 이해를 하고자 하고 또 나의 경우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종교를 비롯한 갖가지의 것을 새로이 알고자 하고 그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존재를 하지만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없고 또 부분적으로는 단지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존재를 하고 있고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없으니 나의 말을 이해를 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란 말을 바탕으로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어리니 나의 아는 것을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혹시나 말을 할 기회가 있으면 나의 입장을 대변을 해 달라고 몇몇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말로, 외국어로, Believable Or Unbelievable, 대화를 한 것이 말이 전해지고 전해지는 중 오해와 오해가 가중 된 것인지 몰라도 애국심과 연결이 되어 나타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방식과 능력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직접적인 증거가 나타날 수 없는 것과 그 결과가 점차적으로 이 세상의 종말로 이어지게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MR. P.P.R.와의 대화에서 어느 분야로 국가의 방향인지 투자인지 개발인지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비록 사람의 일이고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이고 내가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으로 알 수 있는 것에도 제한이, 제약이, 많이 따르고 또한 나의 고향에 있는 사람들이 행동 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사람 개개인의 모습도 어떻게 사는 가에 따라서 죽고 나면 좋은 곳에 갈 수 있는 사람으로 살 수도 있고 죽고 나면 좋지 못한 곳에 갈 수 있는 사람으로 살 수도 있듯이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에 대해서도 특별히 정해진 것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사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가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혹시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무엇인가 알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인가 싶어 대화를 하는 과정 중 그 당시 MR. P.P.R.이 생각을 하고 있는 방향으로 국가의 방향인지 투자인지 개발인지를 하면 좋을 것이고 또 사람 각자가 각자의 삶을 추구를 하니 그 활동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의 방향인지 투자인지 개발인지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고 사람이 잘난 체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말을 하는 지식이나 과학이나 기술은 누가 막아도 계속적으로 사람이 추구를 할 것이니 그런 것을 알면 좋을 것이고 나아가 새마을 운동에 대해서, 농업 어업 임업이 필요한 것에 대해서, 및 그 중요성에 대한 말을 할 때 사람들은 경제 활동의 관점에서 말을 하고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민심을 얻기 위한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이지는 몰라도 내가 그렇게 말을 할 때는, Believable Or Unbeliev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관점에서 말을 할 때는, 물질적인 풍요나 지식이나 과학의 발달과 관련이 없이 사람의 영혼과 그리고 사람의 육체로 구성이 된 사람이 창조된 사람으로서, 즉 먼 훗날 정신 영역만 추구를 하거나 육체적인 또는 물질적인 것만 추구를 하여 괴기 하는 되는 것이 아닌 온전한 사람으로서, 모습을 갖추고 살기 위해서는 농업 어업 임업 등의 생활 기반이 되는 자연 환경이 아주 중요하다는 말 자체도 단순히 이해 관계 추구나 영리 추구의 경우에는, 특히 당장 현금이 생기는 경우에서는, 별로 실감이 나는 말이 아닐 것이고 특히 지금 당장 그 결과가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닌 자손들의 시기에 발생할 일이니 별로 관심이 없는 일이 아닐까 싶다. 농업 어업 임업 등이 힘들다는 것에 대해서 나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나의 고향에 올 때 차를 타고 온 것처럼 농업 어업 임업 등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면 어린 내가 고아가 되어도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살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내가 MR. P.P.R.과 대화가 있고 난 후 MR. P.P.R.이 나의 고향을 떠나고 나서 나타난 몇몇 사람들이 나의 고향 집 담벼락을 지나가면서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비록 내가 감지를 하고 인지를 하고 또 인식을 하는 현상이지만 몇몇 언어적 표현이 누군가가 알려 준 것이라고 하여 자신의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 나와 관련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정의마저 자신의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그래서 무엇을 하고자 하던 나의 행동이 겉돌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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