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하늘과 하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21:53

 

 

천지창조 된 하늘과 사람 사는 사회의 하늘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방식과 능력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직접적인 증거를 위해서 이 세상의 상황을 확인 하기 위해서 예정된 몇몇 시기들이 우리 사회에서의 몇몇 사회 활동 방식에 의한 중요한 시기들과 연결이 되니, 특히 내가 정치를 할 것이라는 말에 의해서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 및 중요한 시기들과 연결이 되니, 내가 말을 하고자 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자체를 사람들의 각종 활동 영역으로, 즉 단순히 권력이나 금력을 행사를 하는 의미가 아니고 우리 사회에 변화를 가져 오는 의미에서 우리 사회 전체에 독자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한 몇몇 공간들을 하늘이라고 지칭하는 것에 의해서 그런 활동 공간으로, 오해를 하게 하는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방식과 능력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직접적인 증거에 대한 말도 사람에 의한 기획이나 연출처럼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마치 사람을 의미하는 것처럼 유언비어가 만들어 지는 경우도 발생을 하는 것 같다.

 

또한,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해외에서 우연히 또는 우리 사회에도 학력이나 경력이나 자격증과 같은 개인의 능력을 나타내는 갖가지의 지표들 외에 사주팔자나 관상이나 인상이나 수상 등이 존재를 하듯이 별자리를 찾아서 나를 찾게 된 종교 및 정치 및 사업 및 각종 비즈니스 목적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나를 만나게 되고 나와의 대화를 나누게 된 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관계에 의해서 필요하면 성경에서와 같은 예를 갖추려고 했듯이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나의 교통 및 대화 및 동행이 나의 자의로 대는 것이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인류사에 대한 예정 및 인류 사회에 대한 그리고 우리 사회에 대한 판단에 의해서 이루어지니 상호 관계에 명백히 한계가 존재를 하지만, 물론 사람 사는 사회에서 조차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경우들이 얼마든지 존재를 하니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고 또 기도의 응답이란 말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심령을 다한 기도로 많은 변화가 가능하겠지만, 인류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가상의 세계니 무엇이니 하는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즉 사람 사는 사회의 상징적인 역할로서, 우리 사회의 하늘들의 하늘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들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bove-time-space,,,한 상황으로 만들고자, 즉 사람이 무엇으로 먹고 살고 사람의 매일 매일의 생존을 어떻게 한다고 생각을 하고 또 사람의 매일 매일의 삶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사회의 모든 활동으로부터 격리만 시키고자, 하는 현상들도 조직적으로, 그것도 나의 어릴 때부터 그리고 1986년도에 나의 나이 마흔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갖가지 유형 무형의 것만 유용을 하고자 그래서 누군가가 하고 잽이란 말로 평생을 꿩 먹고 알 먹고 어부지리 하며 살아 왔듯이 대한민국 사회를 두고 다시 한 번 더 재미를 보고자 우리 사회의 기존의 대의 공의 정의를 위한다는 정치 관련 활동 조직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속출을 하고 있는 것 같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고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하다는 말을 핑계로서, 나아가 위의 글에서와 같이 앞에 대한 것을 사유로 인류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가상의 세계니 무엇이니 하는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즉 사람 사는 사회의 상징적인 역할로서, 우리 사회의 하늘들의 하늘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사람을 상대로, 그것도 믿기 힘들겠지만 나의 어릴 때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의 사는 방식 및 욕심 및 저심(저질스러운 마음) 및 지심(지랄 같은 마음) 등에 의해서 내가 다칠 것으로부터 보호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Heavenly Mission의 일로 인해 몇몇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게 될 갖가지 시험 및 실험들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해서 육체적인 골격 및 근육 등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된 현상이 발생을 했고, 특히 인공 지능 및 형상 기억 합금의 현상으로 비교적 설명이 쉬운 형태로 발생을 했고, 또 Heavenly Mission의 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것 외에 다른 사람과 다를 것이 없는 나에게 대해서,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들인 omniscient, omnipotent, world-creation, mind-reading, above-time-space,,,한 상황으로 만들고자 하는 천태만상의 행위도, 즉 아직까지 한글 문맹이 많아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수 천 년 동안의 수 많은 사람들의 삶에 대한 기록들인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은 명백하게 구분을 하고 있고 또 선지자님조차도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각종 현상들과 관련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홍해를 가르는 등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 선지자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명백히 창조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인 것이고 선지자님 자체가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나아가 성경이 기록된 이유 및 성경에서와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각종 기적들이나 능력들이 이 세상에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이유 등이 무엇인지도 명백할 것인데 무엇에 홀린 것인지 몰라도 사람이 사람을 구분을 못하는 행위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bove-time-space,,,한 창조주와 육체적 모습이나 영혼적 모습이나 각각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피 창조주를 구분을 못하는 현상을 사람이 사람에게 요구를 하는 백태도, 만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수 많은 문어 다리들이나 도마뱀의 꼬리들을 두어서 자신들의 본질들의 감추기 위해서 이곳 저곳에서 치고 빠지는 식으로 갖가지 네트워크 활동들을 하니, 특히 각 분야에서 아직까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일거수일투족을 체크하여 지식 및 정보만 가로 채는 식으로 활동들을 하니, 그 실체를 밝히기도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다.

 

내가 나의 글에서 나의 어릴 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교황이라고 말을 하고 교황청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교계의 황00란 말로, 교회의 황00란 말로, 교육계의 황00란 말로, 만들어지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지금껏 나의 삶 속에서 나에게 발생한 현실들에 대해서 누군가가 마치 자신이 그렇게 한 것처럼 나의 삶 자체를 희롱을 하고 우롱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어릴 때부터 그리고 1986년도에 나의 나이 마흔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사실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또는 누군가의 조직에게 같이 일을 할 기회가 주어지니 같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누군가가 마치 나의 정치 일정 자체를 조절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것도 상대방과 일언반구의 대화도 없이 일상 속에서 물건을 사고 팔 때 전혀 필요 없는 질문을 던지는 것과 같은 말 장난으로 누군가가 나의 삶 자체를 조절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언행을 하여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는, 특히 국가로부터 발생을 하는, 갖가지 유형 무형의 것만 유용을 하고자 하는 그래서 나의 삶 자체를 희롱하고 우롱하는 현상으로, 그것도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여 나의 삶 자체를 농락하는 형태로, 즉 수 십 년의 삶 및 미래의 삶과 해야만 할 일들이라고 하는 것 자체를 능멸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들이나 현상들이 나의 말을 듣는 사람에게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하던 말던 말을 하는 당사자가, 그것도 1965~ 1975년 사이의 경우처럼 어린 아이도 아니고 국방의 의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성인의 나이에 또한 20010816일 같이 장년의 나이에 말을 하는 당사자가, 이런 저런 사유로 나의 이름이나 사회적인 경력이나 커리어를 변경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면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에 의한 현상들이 남아 있지만 먼 훗날 해외로, 남아메리카나 아프리카나 아시아나 시베리아로 등등, 전도 여행을 가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에 맞추어서 서로 간에 상부 상조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는, 특히 국가로부터 발생을 하는, 갖가지 유형 무형의 것만 유용을 하고자 하는 그래서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누군가의 임의 대로, 작의 대로, 제 3자 또는 제4자와 무엇인가의 일을 하는 것처럼 나의 삶 자체가, 즉 일생 자체가, 농락을 당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정치 활동과 관련된 정치 영역의 유형 무형의 것이 특정한 개인의 것이 아니고 또 나의 것이 아니고 일정 정도는 공공의 것이라고 해도 그 발생하는 매개체란 것이 존재를 하니, 특히 하고 잽이가 아닌 경우에는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형태를 고려를 할 때는 엄연히 그 발생하는 매개체란 것이 존재를 하니,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하기로 한 사람의 과거 현재 및 미래의 삶 및 특히 생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니 정치 활동 과정 및 그 결과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전후와 같이 또는 지금까지와 같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정치 활동 조직에서 정치 활동을 하기로 한 사람에게 임의 대로, 작의 대로, 행한 행위가 심할 경우에는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한 사람과 상호 협조로 정치 활동을 하기로 한 사람들이 정치 활동을 하기로 한 사람에게 임의 대로, 작의 대로, 조직 범죄를 저지른 결과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어디선가 또는 누군가가 우리 사회의 총선 또는 대선과 관련된 정치인을 대화를 하여 선별을 하고 그것도 여러 가지 검증 과정을 거쳐서 상호 협조를 하기로 했을 때는 나름대로의 사유가 있을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무시가 되면, 그것도 십 수 년에서 수 십 년의 삶 자체가 무시가 되면,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헌법에서도 보장을 하고 있는 개인의 권리 및 개인의 삶 자체가 무시가 되는 것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여러 가지 법적인, 행정적인 활동의 지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결국 현대 사회의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처럼 지금 현재 무엇인가 권력이나 세력이나 금력 등을 가진 누군가의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 및 국가 조직으로 연결이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몇 십 년 되지 않는 일생을 살아 가는 동안 자신이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자신의 말을 한다. 언성을 높이고 낮추고의 문제가 아니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비록 아는 것 없어도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면서 산다는 것이다. 특히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이 직`간접으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알고 있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말을 하는 것 자체를 문제를 삼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것도 이 땅에서 태어나서 걸음마를 하기 전부터 이 땅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겪게 된 사실을 말을 하는 것 자체를 문제를 삼는 경우는 아마도 동서고금을 통틀어 거의 없을 것이다. 비록 실제 현상이지만 우리 것이라는 말로서 실체 없이 나와 시비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시간의 경과와는 전혀 관련 없이 궁극적으로 따지자면 오히려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이 외래에서 유입이 되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이후 내가 직`간접적으로, 즉 동서양이나 민족이나 국가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내 스스로가 걸음마를 하기 전부터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겪게 된 사실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니 비록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과 유사하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지동설과 천동설 등과 같이 우리의 인식의 문제이고, 특히 지금 현재와 같이 각종 교통 수단 및 통신 수단이 발달하지 못한 과거 인류의 역사의 발전 단계에 의해서 우리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지엽적으로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던 문제에 불과한 것이고, 그것도 비록 간접적으로라도 사람들이 인류가 신, 즉 영, 즉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한다고 하는 천지 창조의 창조주 및 그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그 사실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라고 해도 그리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과 유사하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천국으로 가라하늘 나라로 가라니 하는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것이 단순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 아니고 아마도 다른 문제로 우리의 이웃이 우리의 이웃에게 문제를 거는 것이거나 아니면 혹시나 다른 나라에서 온 다른 민족의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무엇인가 영리 추구를 하고자 하는 것처럼, 또는 그것도 과거에 해외에서 누군가가 이용한 거래의 결과에 대한 대가를 요구를 하고자 하는 것처럼, 우리의 이웃이 우리의 이웃에게 문제를 거는 것이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알아야 할 것을 갖가지 기적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증거를 하고 있지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bove-time-space,,,한 표현대로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들의 삶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의 문제로서 또는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문제로서 말을 하는 것이라고 하면 이웃 사람이 우리 사회에서 태어난 후 성정과 더불어 자신의 직`간접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게 된 알게 된 사실을 말을 하는데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라고 해도 그리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과 유사하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고 오히려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고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가, 물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 그리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과 유사한 것에 대해 직`간접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게 된 알게 된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나도,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을 재조명 하지 이웃에 대한 공격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시스템이니 조직이니 기획이니 하는 말들의 난무와 더불어 모델과 같은 준수한 외모 등과 더불어 정치인이 되는 것에 필요한 자격 검증 요소로서 새로이 등장한 것들 중 하나가 근래에는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기존의 정치인을, 선배란 의미로 기성 정치인을, 비판을 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은 유언비어를 만들고 또 그에 따라서 정치 활동을 배제하고 지원을 하는 편가르기 식 편파적인 정치 활동 풍토를 만들어 가면서, 그것도 전혀 다른 상황에서 언급이 된 타켓이 된 특정인의 단어만 인용을 하여 타켓이 된 특정인을 곤란하게 하는 식의 행위들이 만연을 함으로써, 점점 투명해져 가야 할 정치 활동 영역 자체가 오히려 점점 불투명해지고 심지어 영리와 이익 추구화 및 사기업화 되어 가고 심지어 전문적인 정치 활동 단체들을 양성화 하여 정치 활동 및 정책 결과의 효율을 높이기 보다는 정치 족벌화를 만들어 가는 식으로, 즉 몇몇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만 정치 활동이 가능한 것처럼, 풍토가 조성이 되어 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완전히 소외 되는 정치 활동 및 오직 이권 단체의 영리 추구만이 존재를 하는 정치 활동 및 그 결과 공중 분해가 되는 정치 활동이 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산신께 비나이다,,,하는 행위가 있다. 천지신명께, 산신께, 기도를 한다는 뜻이다. 사람과 사람이 사는 이 세상 외에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우주의 삼라만상을 창조를 한 신이, 창조주가, 존재를 할 것 같은데 직접적으로 만난 일이 없으니 그리고 비록 말과 말로서 몇 마디씩 전해지지만 그런 것에 대한 기록들이 어디에도 없으니 주님이니, Lord니, My Lord니, My God,,,의 표현을 모르고 나아가 하나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천사님, 영님, 성령님, 스스로 존재하는 님,,,I AM, Spirit, God, Jehovah, Yahweh, The Lord God,,,등등의 표현도 모르고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사람의 힘으로 극복하기 힘든 일은 발생을 하니 구원의 손길을 바라는 사람들의 행위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사람의 의지가 약하니 강하니 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수 십 년을 이 땅에서 사람이 살아 가는 동안 아는 것이 자신이 살면서 직`간접으로 접한 지식 외에 아는 것이 없으니 과거에 시대에, 오늘 날에도 사람의 왕래가 드문 시골이나 외지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람들의 행위들 중 하나일 것이다.

 

기도에 대한 응답이란 말이 있다. 은사를 받는다는 말도 있다. 하나님 또는 천사들과 동행을 하고, 하나님 또는 천사들이 현몽을 하고, 하나님 또는 천사들과 대화를 하고 교통을 하고 나아가 영이, 성령이, 신이, 천사가, 하나님의 영이,,,거한다는 말도 있다. 그 외에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의 행위와 관련된 표현들이 숱하게 있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들로 성경(The Bible)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bove-time-space,,,한 표현이 있고 또 omniscient, omnipotent, world-creation, mind-reading, above-time-space,,,한 표현도 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어릴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우리 사회에서 각종 기적들이나 능력들을 직접적으로 나타낼 수가 없었던 이유들이, 즉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지만 나와 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무엇인가 언행을 할 수가 없었던 이유들이, 사람이란 존재가 나이에 관련이 없이 이 세상의 유형 무형의 것을 인지 및 인식을 하지만 나이가 어리니 나 스스로 및 이 세상 및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 내가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말로, 언어로, 사람의 지식으로 등등 표현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고, (아래 참조), 그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우리 사회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본 결과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개념은 있으나 전혀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었고, 기존의 우리 사회의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으로 나를 통해서 무슨 기적들과 능력들이 나타나던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적인 현상으로 이해를 하게 된다는 것이고, 거기에 내가 어리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직접적인 교통이나 대화가 없는 다른 사람들이 지식적으로라도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설명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고,,,누군가가 입에 거품을 물지 모르지만 심지어 기독교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본래의 개념 및 지식과 다른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고,,,등이었다.  

 

앞의 아주 조금 언급된 현상들만 보더라도 사람과, 즉 인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관계를 보면 인류 어느 누구나 동등한 존재이고 동등한 경우인데 근래에는 종교인은,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종교인은, 정치인이 될 수가 없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도, 그것도 제사장 국가니 국교니 하는 등등의 말들을 바탕으로 종교와 정치의 관련 관계에 대한 유언비어가 만들어지는 것도,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을 오히려 왜곡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종교와 정치의 관련 관계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어 종교인을 부화뇌동하게 만들어 누군가의 삶을 조직적으로, 그것도 나의 경우처럼 약 30~40년에 걸쳐서 및 약 20년에 걸쳐서 및 약 7~8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파괴를 하기 전에 약 35년 이전에 쓰여진 아함경이나 팔만다라니경이나 채근담 등 불교 관련 경전 또는 서적이나 유교의 사서오경이나 노장 사상등에 대한 서적들이나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 단어 및 어휘 및 표현 및 행위들을 국어 사전 및 백과 사전 등을 찾아서 살펴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2004년 후반에 나의 부모님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을 필두로 하여 지금까지 나의 삶에 대해서 저녁이나 새벽에 그리고 2007년도 무렵부터는 수원시의 몇몇 도서관 및 이곳 저곳을 다니며 10,000페이지가 넘게 글을 쓰고 있고 그 과정에 내가 알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태어난 곳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이란 곳으로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전통 등에 대해서 보수성이 강하 곳이고 국민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를 다닌 부산시도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전통 등에 대해서 보수성이 강하 곳이고 또 서울시의 관악산에 있는, 그래서 내가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은 매일 같이 등산을 하는 것과 같다고 표현을 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도 학문을 하는 곳으로 개방적이긴 하지만 교사가 되기 위해서 입학을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개개인의 성향적인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보수성이 강한 곳이고 등등 그런 곳의 생활 속에서, 특히 교과서 및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서도, 불교니 유교니 무속 신앙 등에 대한 것을 듣고 자란 입장에서 볼 때 서로 간에 출발점, 지향점, 추구 내용, 그 과정 등이 전혀 다른 것으로 내가 아는 한에서는, 즉 내가 알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및 사람의 수 십 년 간의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해서 및 사람의 죄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등등 내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는, 서로 간에 반목 괄시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과 관련하여 가끔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경우에 대해서 누군가가 물을 때,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실질적인 교통이나 대화나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성경만 읽어서 너무 막연하니 글이나 말과 같이 이론적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실제로, 현상적으로, 알 수 있거나 느낄 수 있는 것으로서 무엇인가 설명을 부탁을 할 때, 성경(The Bible)에서도 영, 성령, 하나님의 영, 신, 천사,,,등을 받고 거하고 하는 표현들이 있듯이 우리 사회에서 유사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경우로는 신들린 경우라고 말을 하고 접신이란 말을 하지만 신들린접신에 대한 개념 및 내용이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고 말을 하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니, 즉 나의 어릴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성경에서 볼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기적들을 나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행하는 것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한 것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를 하지 못한 이유들 중 하나가 우리 사회 사람들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전혀 다른 것이었듯이 그래서 사람들이 사람들의 지식 방식으로라도 알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고 영어로 I AM, Spirit, God, Jehovah, Yahweh, The Lord God,,,등등의 표현으로 말을 해주었듯이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고 있고 알고 있는 신들린접신에 대한 개념 및 내용이 전혀 다르니, 성경을 읽어 보면 어느 정도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해왔듯이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는 무속 신앙의 경우도 그 사람이 실제 경험이나 체험을 말을 하는 것이면 Spirit in the sky에, (사람의 정신을 의미하는 spirit이 아니고 영의 존재로서의 spirit을 말함), 따라서 나타날 수도 있는 현상이지만 단지 무속 신앙 개인이 알고 있는 Spirit in the sky에 국한 된 현상만을 알고 있고 또 말을 하다 보니 오히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왜곡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그 결과가 종교적인 대립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영의,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무속 신앙의 경우에는 오히려 주일에는 성경(The Bible)을 들고 교회를 방문을 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 그래서 비록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으로 아는 것에 한계가 있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사실대로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권하고 싶은 경우가 아닌가 싶다.

 

존재의 차원이나 본질의 차원이나 능력의 차원이 아니라 교통 및 대화 및 동행의 차원에서 말을 하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표현을 했을 때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경우 뿐만 아니라 먼 우주에서도 수시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아마도 지구와 같은 곳의 창조에 관련된 경우인 것 같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모습들 중에서는 또는 사람과의 상황에 따라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따라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것과 유사하게 인지될 수 있는 현상도 나타날 수가 있으니 오감이나 육감이니 하는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으로 말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운 것이 많이 존재를 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싶다.  

 

사람과, 즉 인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관계를 보면 인류 어느 누구나 동등한 존재이고 동등한 경우인데 종교인은,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종교인은, 정치인이 될 수가 없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 및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활동을 오히려 왜곡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공산주의 사회가 현실 사회에서 성공을 하지 못한 이유들을 학문적인 시각 보다는 사람의 특성 및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보편적인 사회에서 발생하는 사회 및 사람의 모습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또한 북한 사회가 개방이 되기 힘든 사유들 중의 하나가 꼭 공산주의 이념 때문만은 아니고 다른 사회가 타락한 것처럼 보이는 것만은 아닌 것처럼, 정치 활동 영역이 그렇게 멀지 않은 시간에 자체적으로 붕괴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 결과는 결국 다수의 국민들이 또 고스란히 떠 않게 되는 현상으로 이어질 심히 우려할 현상이 아닐까 싶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9.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Believable Or Unbelievable,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지만 나와 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무엇인가 언행을 할 수가 없었던 이유들이, 사람이란 존재가 나이에 관련이 없이 이 세상의 유형 무형의 것을 인지 및 인식을 하지만 나이가 어리니 나 스스로 및 이 세상 및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 내가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말로, 언어로, 사람의 지식으로 등등 표현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고,,,에 대해서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조금 더 부언을 하면,

 

내가 어려서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와도 정상적으로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었고 특히 Heavenly Mission을 위해서 무엇인가 기적이나 능력을 나타내 보임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해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말을 하기 위해서 먼 우주 공간에서 나의 고향을, 즉 나를, 찾아 왔으나 나를 통해서 몇몇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이런 저런 기적들이나 능력들이나 언행들을 나타낼 수가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았으니, 즉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던 다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중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Tough한, Powerful한, Omnipotent에 가까운,,,것처럼 보이는 몇몇은 자신들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나 언행들을 나타낼 상황이 되지 않았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번에는 이 세상의 사람을 잘못 선택했다는 말도 있었고 그러나 이번에는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는 말도 더불어 있었고 그런데 내가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관련된 것이든 나에게 다녀가는 사람들과 관련이 된 것이든 구분이 없이 이런 말 저런 말을 미주알고주알 한 두 마디씩, 또는 몸짓으로, 하게 되니 그 말을 빌미로 사람은 창조된 존재로서 누구나 동등한 존재라고 말을 하고 있는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조차도 그 당시에는 성경에 대한 부족한 이해로 그리고 지식에만 기초한 이해로 인하여 마치 내가 부정한 사람인 것처럼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게 된 일도 있었고,

 

더구나 사람들 중에서도 내가 기저귀 차고 있을 시기부터 시작하여 내가 기어 다니고 또 부산시로 전학을 가게 되는 국민학교(초등학교) 5학년 말까지는 나의 고향에 그리고 내가 있던 방안에 드나들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무렵부터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쓸 때까지는 나의 기억이 망각 아닌 망각 되게 되니 내가 먼 훗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될 때 나의 어린 시절에 발생한 일들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는 것에 일말의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서 나의 부탁으로 나에게 발생한 상황들을 재연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경우들처럼 또는 큰 키를 이용하여 나의 등 뒤에 따라 다니면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마치 자신들인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경우들처럼 또는 내가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 어디선가 엿들은 후 마치 자산들이 내가 말을 한 것을 알려준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경우들처럼,,,등등 나의 말을 바탕으로 간혹 자신의 말인 것처럼 말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나를 곤혹스럽게 하는 유언비어가 난무를 하게 된 일도 있었고,

 

더구나 어릴 때 내가 불혹의 나이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들고, 또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나아가 먼 훗날 전도 활동을 할 것이고 등등의 말을 하니 그 사실들 역으로 이용을 하여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쓰는 것이 자신들의 일인 것처럼 조직적으로 말을 만들고 그래서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쓰는 것이 나의 정치 경제 및 각종 사회 활동의 끝인 것처럼 조직적으로 말을 만들고 그래서 나이 마흔에 의사로서 및 각각의 사회 활동 조직 별로 자신의 조직에서 이용해 먹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자신의 조직과 관련된 제2의 직업을 가질 것으로서 말을 만들고 심지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들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bove-time-space,,,하니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글을 쓰고 말을 할 것이라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나의 모든 언행이 사람들에게는 마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것처럼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말을 만드는 일 등도 존재를 하는 듯 마는 듯 있었고,,,등등 숱한 왜곡되고 굴곡된 현상들이, 세상에 대한 누군가의 시각이나 관점이나 판단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사람의 삶을 뒤틀게 하는 현상들이, 그 때 그 때마다 말과 말로 스쳐 지나갈 현상들로서 약 30~4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해 온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앞과 같은 일들이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 발생한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 및 그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몇몇 관습이나 종교 등에 대한 말에 기인을 하는 것으로서 그 당시까지 스스로의 존재 및 이 세상 및 우주 및 종교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고,

 

특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마치 사람의 영혼인 것처럼 그것도 서양에서 전래된 성경(The Bible)에서 언급된 것이니 서양 사람의 영혼인 것처럼 혼동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나아가 사람의 사후 영혼이 그렇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데 마치 사람인 것처럼 또는 사람의 일처럼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과 결부를 하여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아주 중요한 것으로 아직까지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이나 인지 능력으로는 모든 인류가 보편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인류가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여, 즉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선지자님과 같은 역할을 할 사람을 선택을 하여, 간접적으로나마 인류에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실존 및 그 결과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사는 동안 지켜야 할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인데 누군가 사악한 무리가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법 및 범죄 행위를 보편화시키기 위해서 이간과 농간을 부린 것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이 마치 사람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오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특히 나의 삶을 통한 경험에 비추어 보더라도 즉 아무런 행위도, 흔적도, 없이 사람의 몸 안에 한 곳에 있는 뼈가 잘리어 사람의 몸 안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나 사람의 부러진 목이 아무런 행위도, 흔적도, 없이 치료가 되는 것이나 서로 다른 공간에 그리고 경우에 따라 서로 다른 시대의 사실에 대한 환영이나 헛것 등을 보는 것을 통해서 아직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 및 갖가지 수준으로 도달하지 못한 현상들이 존재를 하는 것이나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은 환영이나 헛것이든 공간 이동이든 실제이든 느낌만이든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및 의학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고 있으니 무엇이라고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 힘들지만 나와 몇몇 여자 아이들이 있었던 나의 고향의 도로에서 및 약 25년이 지난 시점에 과천시의 모 도서관 옆 도로에서 자동차 및 자동차 사고와 관련하여 발생한 유사한 현상이 가능한 것이나 등등 사람의 삶에 필요한 갖가지 사실들을 알게 되고 발명을 하고 개발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되면 되었지 사람의, 인류의, 삶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사실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사람들의 왜곡되고 편협한 시각에서 발생한 오해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순수한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결과론적으로는 약 35년에 걸쳐서 사람들의 사람의 삶에 대한, 그것도 수 없는 다수의 특정한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 개개인이 일생 동안 알 수 있는 것이 얼마이며 태어나자마자 보기 시작한 세상의 것 중 임종을 눈 앞에 둔 시점에 보는 세상에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고려를 할 때,,,누군가가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성장하면서 살아가면서 직`간접적으로 알게 된 이 세상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비록 그것이 아직까지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이나 의학이나 능력이나 인지 능력으로는 보편적으로 인식 및 인지를 할 수 없는 하늘이라고 하는 공간에 존재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라고 불리는 세계 및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일지라도, 특히나 강요된 것도 아니고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공격이나 비방도 아니고 단지 인류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알게 직`간접적으로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다른 사람을 핍박하는 것은, 그것도 조직적으로 핍박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사실 외에 남는 것이 없지 않는가 싶다. 무엇 때문에 종교와 지역과 민족과 국가와 특히 사람과 지식과 과학 등을 말을 하는지 몰라도 조심할 일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9.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