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처방전,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2. 11:23

노예들의 합창과 처방전

 

오래 전 나의 고향의 바닷가에서 자랑스러운 한민족이 합창을 하면 그 합창이 무슨 합창이 될 것인지 비록 나의 말을 곧이 그대로 믿지를 않지만 내가 하늘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한다고 하니 그리고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될 것이라고 하니 심심풀이 땅콩과 같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그래서 좋은 말이면 자신들의 조직원의 것으로 시비 거리가 될 것이면 나를 물 먹이는 것으로, 즉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를 만들 것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묻는 사람이 있었다.

 

나의 눈에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게 듣고 있는 사람 등 이곳 저곳에 다수가 있었으니 누가 한 말인지 누가 생각을 한 것인지 몰라도 그런 말을 한 사람들이 있어서 내가 대답을 한 것이 있었다. 내가 합창이란 말의 의미 자체를 모르니 합창이란 말을 물어 보고 누군가가 알고 있는 몇몇 합창들을 물어 보고 그 합창들이 가지는 의미를 머리 속에 생각을 하기를 바라고 머리 속에 그린, 즉 생각을 하고 있는, 합창들을 바탕으로 내가 한 말이 있었다.

 

(참조; 앞의 방법은 내가 마루에 앉아 있고 누군가는 마당에 서 있을 때나, 물론 내 뒤의 방 안에 누군가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방 안에 아마도 없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방문을 열어 보일 때도 있지만, 담배 가게 옆에서의 경우나 마을 회관 옆에서의 경우나 삼가지 옆에서의 경우나 또는 길이나 학교 및 여타의 공간에서 누군가가 내가 모르는 말과 사실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거나 무엇인가를 알고자 할 때는 내가 어려서 사람의 말과 지식과 세상 물정 등에 대해서 모르니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를 나를 통해서 알려 주기 위해서 취한 방법들 중의 하나였다. 물론 그 방법 자체가 독심술이 그렇듯이 그리고 사람의 과거 및 미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렇듯이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방식은 아니었고 일종의 금기 시 되는 방식이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그 존재 및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한다는 것을 증거를 하고 말을 하기 위해서 가끔은 사용을 하는 방법이었다.)

 

자랑스러운 한민족이 합창을 하면 그 합창이 무슨 합창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누군가가 알고 있고 생각을 하고 있는 합창들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내가 한 말이 있었고 그러니 그 옆의 누군가가 또 다른 어린 아이가 한 말이라고 하여 한 말도 있었다. 그러니 우리 민족이나 국가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좋은 말을 하는 등등의 말을 하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무슨 목적이나 사유인지 몰라도 나를 시험하거나 실험하는 일이라면 나를 찾지 말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비록 어린 아이지만 누군가가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민족이니 가문이니 전통이니 국가니 하는 말에 해당이 되는 존재이기도 하고 또 내가 아는 바를 아는 바 대로 말을 하는 것인데 어린 아이를 상대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도 아니고 희롱을 하는 것도 조직적으로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목적이나 사유인지 몰라도 나를 시험하거나 실험하는 일이라면 나를 찾지 말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과 그래서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민족이니 가문이니 전통이니 국가니 하는 곳의 사람들이 사람답게, 인간답게, 사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세상을 좋고 아름답게 보는, 또는 긍정적으로 보는 것을, 구분을 하지 못할 것이면 그래서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만이 진리인 것처럼 말을 할 것이면 실제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내가 느끼기에는 나를 시험하거나 실험하는 일처럼 보이니 나를 찾지 말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무슨 말인지 먼 곳에서 그 해답들 찾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들의 모습을 그리고 자신들의 부모님의 모습들을 그리고 부모님의 부모님들의 모습을 등등 생각을 하고 그리고 그 때 그 때 마다의 사람들이 사회라고 하는 곳의 모습들을 생각을 해보고 또 그 때 그 때마다 사람들이 말을 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고 비록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사람의 말과 지식과 세상 물정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말을, 즉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적으로 시비를 걸 것이면, 그것도 시비를 거는 상대방의 말이 맞으면 몰라도 오히려 어린 내가 보기에도 틀린 것으로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기 위한 것이면, 나를 찾지 말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도와 줄 것이면 몰라도 내가 해야 할 일을 방해하기 위한 것처럼 보이니 더 이상 나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러니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 중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본 것을 바탕으로 내가 정치 및 정치인에 대해서 한 말을 시비 거리로 삼아서 그리고 내가 정치를 해야 한다는 말을 핑계 거리로 삼아서, 특히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을 빌미로, 하여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내가 정치를 할 때는 내 방식으로 정치를 한 것이고 그리고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어떻게 사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내가 말을 하는 것이니 서로가 반대가 될 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들이 정치를 하기 위해서 나의 고향 마을에 와서 나에게 하는 말들과 행동들을 보고 내가 정치 및 정치인에 대해서 한 몇몇 말들을 가지고 나에게, 그것도 나이가 이런 것을 이유로 사람으로도 인정을 하지 않는 어린 나에게, 먼 훗날의 나의 미래의 일로서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을 하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다른 아이에 대해서 험담을 하여 해치지 말고 누군지 모를 그 꼬마를 올바르고 능력 있게 키우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비록 어리지만 어린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알게 하고자 하거나 또는 먼 훗날 무엇인가의 일을 도모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말끝마다 트집과 시비를 걸어서 시비 거리나 유언비어 거리를 찾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던 것 같다.

 

누군가의 가문에서 종교인 정치인 경제인을 만들고자 하는 것에서, 그것도 과거의 왕의 시대 전제 군주의 시대 독재자의 시대처럼 누군가의 말 한마디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것처럼 무엇인가를 잘못 알고서 그런 방식으로 누군가의 조직에서 종교인 정치인 경제인을 만들고자 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런데 내가 한 두 사람과 대화를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나의 고향에서 나와 더불어 계속 산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볼 때는 대체로 나와 한 두 번의 대화를 한 것이 전부이고 서로 이해 관계가 다르니 그 이후에는 다른 곳으로 간 것이고 내가 나의 고향에 1~2년 동안 산 것도 아니고 비록 어리다고 하지만 어린 아이로서의 인지 능력은 존재를 하는 상태에서 초등학교 5학년 말까지는 나의 고향에 산 것이니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사람마다 다르게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내가 하는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지만 내가 하는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고자 하면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경험과 체험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 외에는 나의 부모님 조차도 바쁜 시골의 농촌의 일상에서, 그것도 1965년 ~ 1976년 사이의 일상에서, 낮 동안에 내가 나의 고향에서 어슬렁거리는 중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한 말들이나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지 않는 이상 미주알고주알 알기가 힘든 것이고 그러니 저녁에 식사 도중 낮에 다른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사람들의 이상한 사고 방식들에 대해서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하기 시작하니 내가 낮 동안에 무슨 말들을 했고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는 것이 어린 아이 때의 행동이 아닐까 싶다. 비록 작은 시골의 나의 고향에서의 일이고 몇 마디 되지 않는 말들이지만 내가 이런 저런 말들에 휩쓸리게 되니, 그것도 외지에서 잠깐 동안 단체로 와 있던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말들이 만들어지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을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던 명확하게 대답을 할 수 있어서 오해가 생기지 않게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이 나와 대화를 한 것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알고 있는 대로 내가 한 말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하늘에, 즉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나의 대화나 경험이나 체험을 집안에서만 말을 하고 집 밖에서는 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있었다.

 

내가 생각을 해도 그리고 몇 년 동안 나와 동행하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 본 결과 하늘에, 즉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판단으로 비슷한 결론에 도달한 사실이었다.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암담한 현실이 아니었나 싶다. 

 

나의 고향을 찾아보고 그 당시에 나의 고향에 잠깐 동안 거주를 했던 외지인들을 살펴 보고 그리고 나의 고향에 방문을 했던 사람들이 누구이지 알아보면, 약 3-40년 전의 일이니 알기도 힘들 것이지만, 내 말이 무슨 말인지는 조금이라도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 서로 다른 공간에서 하는 말을 믿기 힘든 현상을 통해서 전해 듣기로도 내가 어릴 때 살고 있던 나의 고향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모두 이사를 간 것으로 알고 있고, 물론 일부 친척들 및 후손들은 이곳 수원시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때때로 이곳 저곳에서 닮은 사람들을 보기도 하고, 또 내가 살고 있던 고향 집에는 나에 대한 거짓 증거를 할 누군가가, 즉 대한민국의 많고 많은 조직들 중의 한 조직의 조직원이, 횟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들려 왔지만 비록 다른 사람들의 증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나의 글들의 내용과 나 및 나의 글들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들을 들어 보면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충분히 추측을 하고도 남을 일이 아닐까 싶다.

 

충청도에서 온 과 친구와 이곳 저곳을 동행을 하니 나의 고향을 충청도에 있는 덕명리와 덕명 초등학교로 나의 고향을 말을 하고 또 내가 다닌 초등학교를 말을 하는 사람들도 존재를 한다. 강원도에서 온 친구와 이곳 저곳에서 만나니 강원도에 있는 고성군으로 나의 고향을 말을 하고 또 내가 다닌 초등학교를 말을 하는 사람들도 존재를 한다. 전라도에서 온 친구와 이곳 저곳에서 만나니 전라에 있는 지명으로 나의 고향을 말을 하고 또 내가 다닌 초등학교를 말을 하는 사람들도 존재를 한다.

 

실제 나의 고향인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는 내가 살았던 당시의 사람들도 초등학교도(폐교) 없다. 그 사람들은 나의 삶을 지금껏, 특히 내가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교사 생활 및 외국계 금융 회사에서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동안의 나의 존재를, 조직적으로 곤고하게 한 몇몇 사람들과 관련된 몇몇 누군가의 사람들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어릴 때 내가 몇몇 사람들에게 한 말을 바탕으로 모순과 아이러니컬한 것이 무엇인지를 나에게 알려 주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이곳 수원시나 서울시에는 내가 마을 회관 앞에서 다른 나라들에 존재를 하는 현상들을 환영을 또는 헛것을 볼 수 있는 현상을 통해서 보고서는, 그러니 2001년 8월 16일의 그 날에 다른 공간의 누군가가 나의 환영이나 헛것에 대해서 과학적인 관점에서 하는 말이 그것도 자신이 하는 말 자체가 무슨 과학적 현상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지도 못하고 오로지 비웃고자 하는 의미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하는 말이 사람의 두뇌의 전두엽의 능력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말이 전해져 들려 온 일이 있었듯이, 이런 저런 말을 할 때 있었던 사람들 및 관련된 사람들도 와 있을 것이다. 담배 가게에서, 즉 방앗간 부근의 집에서, 있었던 일들과 관련된 사람들도 이곳 수원시와 서울시에는 와 있을 것이고 학교에서 나와 관련된 사람들, 특히 내가 전학을 오기 전에 인사 차 학교를 방문을 했을 때 화단을 손질을 하고 계시던 곱슬머리 스타일의 머리카락과 턱에 수염이 많이 나는 스타일의 선생님 및 3명의 마산에서 온 여학생들, 및 관련된 사람들도 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먼 훗날 어릴 때 내가 말을 하고자 한 사실들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이라고 하니 언제쯤인지는 묻고 그래서 나의 나이 마흔쯤이라고 하니 그 때쯤이면 나의 고향에는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남아 있을지 걱정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그 할아버지에게 나의 말에 대해서 증거를 해 달라고 말을 하니 그 때쯤이면 자신은 죽고 이 땅에 없을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수명을 연장하는 것에 대한 말도 하고 또 사후에 그 할아버지가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만들 곳에 가게 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사후에 이 세상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고 만날 수도 없지만 그 할아버지만 그곳에서 나와서 그 할아버지의 자손들에게 나에 대한 사실을 알려 줄 수 있도록 대화를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에 대한 말도 하는 등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다가, 그러니 사람으로서의 방법은 자신이 살아 있을 때 자신의 후손들에게 말을 하는 것이 있는데 자신이 비록 자신의 자손들에게 말을 할 것이지만 어느 정도 자신의 말을 기억을 하고 있고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있을지는 사람 사회에는 여러 이해 관계가 있으니 장담을 못하겠다는 말도 하다가, 내가 이런 저런 글을 쓰게 되면 그 쓴 글만 보더라도 내가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사실을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도 그 말이 맞는다는 말도 하고 내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할 때까지는 비록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지만 나와 동행을 할 것이란 말도 하고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내 안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고 하고 등등 먼 훗날 때가 되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 당시에도 나의 고향의 바닷가에서의 합창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 내가 나름대로 주섬주섬 말을 했듯이 우리 민족이나 국가의 사람의 자질이나 품성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아니었고, 즉 개인 대 개인이 대화를 해 보면 정말 다정다감하니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이고, 지금 시점에서 또는 사람의 자유와 평등과 인권과 존엄성이 더 고양이 된 곳에서 또는 사람이 최초에 창조가 된 모습에서 보면 사람들의 의식이나 사고 방식이 수 백 년 동안 흘러온 각종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악습들이나 허상의 것들에 의해서 의식화가 된 또는 세뇌가 된 그래서 과거의 것 및 기존에 알고 있는 것을 벗어나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고 또 새로운 무엇인가를 말을 하면 그것에 대해서 기존의 것과 대비를 한 후 기존의 것과 맞지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거나 또는 본질과는 다른 색깔을 계속적으로 입히는 것에 대한 것인데 오히려 개인에 대한 소외나 따돌림이나 공격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그리고 민족이니 가문이니 전통이니 국가니 하는 차원에서 보았을 때도, 내가 이 땅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있고 내가 이 땅의 사람들 및 제도 및 관습 및 풍습 속에서 자라고 있고 그 과정에 내가 사람을 통해서 그리고 믿고 싶지 않겠지만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통해서 내가 알게 된 것이나 경험하고 체험을 하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나를 나로서 보지 않고 나에 대해서 나도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의 색깔을 계속적으로 입히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경우에 대한 말이었다.

 

그렇다고 기죽을 내가 아니지만 이해 관계니 무엇이니 하는 등등의 어린 아이들로서는 알기 힘든 명분들도 많았던 것 같았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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