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복 받는 새해 인사, 20061230,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2. 11:00

새 해 많은 축복 있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hdjpia.com/ 또는 http://cyworld.nate.com/main2/index.htm 의 검색 창에서 ‘정희득님의 미니홈피’를 찾아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 해 인사에 아래의 내용이 언급이 되게 된 것이 조금은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그 동안 제가 이곳저곳에 글을 쓰고 인터넷을 글을 올리고 해도 오해가 있는 부분이고 특히 현재 제 삶의 방향 설정에 많은 여파를 미치고 있는바 조금은 언급을 하게 됩니다.

 

지금 제가 약 2년에 걸쳐서 글을 쓰는 것이나 약 3년 반에 걸쳐서, 직장에서의 기간을 합치면 약 5년 반에 걸쳐서, 등산을 비롯하여 이곳저곳을 다니는 것이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특정한 누구에 대한 욕이나 비난도 아닙니다. 그런데 마치 과거에 대한 것이나 특정한 사람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처럼 보이는 것은 길게는 약 40년 동안, 짧게는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제 주위에서 마치 유령처럼 떠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제 말이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주고받는 말이나 사실로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의도에 의해서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되고 받아들여지게 되는 것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교직을 그만 두고 또 교직에 그렇게 연연을 하지 않은 사유나 또 Two Jobs이니 Three Jobs이니 육체노동이니 등과 관련하여 제가 그렇게 적극적이지 못한 사유가 직업 그 자체 보다 제 골격이나 근육에 의한 것으로서 다른 글들에서 비교적 소상히 언급을 했듯이 약 30-40년 전의 우리나라 정치 현실과 나의 미래의 정치적 경력의 충돌에 기인한 원인과 그로 인한 말과 가슴 근육의 관계나 몸 전체 골격이나 근육 및 여타의 신체적 현상이 실제인데 제가 말을 할 때 현실 따로 또 저와 관련하여 누군가가 조언을 할 때 현실 따로 그렇게 각각 작용을 하는 모양입니다.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될 현실이고 대체로 누구나 알고 있을 현실인데 때때로 가르침이 오히려 삶에 대한 방해나 침해가 되는 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수차례 말을 했지만 정작 현재 상황에 대한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에는 전혀 고려가 되지 않고 대화가 되어 그냥 의미 없는 말만 겉돌게 되는 것이 아마도 제가 무엇인가 다른 것을 노리고 지어낸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나 제 골격 및 근육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된 동기가 부분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표명을 한다고 하나 서로 목적이 다르고 또 겉돌기만 하는 현실 때문인데 이해관계 대문에 주객이 전도가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든 대리인이든 누군가가 사칭을 한 것이든 제 입장에서는 동일한 경우였지만 1986년도에 전직 대통령의 자제분이 저와 관련된 대화를 나눈 후 당사자가 알고 있는 사회 현실 범위 내에서 대한민국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으로서는 대통령 밖에 없다는 말을 한 것이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개인의 능력과 관련된 것 외에도 여타 여러 가지 사회적인 것이 많이 연관이 되어 그것이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니고 특히나 나의 어린 시절 있었던 현상들을 비롯하여 그 당시까지의 종교적인 것과 관련된 나의 처지를 고려를 하여 다른 것을 제안하게 된 경우가 생각이 납니다. 대화 도중 그 당시 약 7주 간에 걸쳐서 대화를 나눈 많은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현명한 편에 속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 사유가 대통령 자제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대통령이란 말이 언급이 되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의지나 도전 정신이나 개척 정신이 어느 정도인가를 떠나서 현실을 현실로 볼 수 있는 판단력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른 글에서 이미 언급이 되었지만 외부 환경에 의한 것 외에, 즉 외부 환경이 어떠하든, 다른 사람이 믿거나 말거나 나 스스로의 사유로 인하여, 또는 내 안의 나의 사유로 인하여, 내가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이 되었을 정도에 그 사유를 기억을 하게 되는 한 비록 일을 도모하거나 추구하는 사람이 나 혼자 일지라도 나는 추구를 해야 하니 먼 훗날 도울 수 있으면 도와 달라는 말을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가 학생 때이고 우리나라 사회 현실에 대해서도 잘 모를 뿐더러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 대해서도 잘 모르니 뭐라고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굳이 현실적인 사회적인 여건이 문제가 되면 사회를 변화를 시켜서라도 추구를 해야 할 것이니 이런 저런 것 알게 한다고 하는 것이나 또는 현실적인 여건을 지나치게 고려를 하여 정치 활동 관련 나의 나이를 40에서 60으로 늦추려고 하는 것과 같은 일들이 오히려 상황만 더 힘들게 만들고 모양새만 더 우습게 만들지도 모르니 혹시나 달리 생각을 하지 말아 달라는 말도 했던 일이 있습니다. 마치 사명처럼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추구를 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 자체에 달리 얽매이는 것은 아니니 비록 이런 저런 사회적인 요소나 환경이란 것이 있지만 혹시나 나를 도울 수 있으면 다른 거래를 만들지 말라는 말도 더불어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굳이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 말을 언급하는 것이 저의 현실 도피나 핑계가 아니고 무엇에 대한 것이든 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야 마냥 시간 때우기 식으로 겉돌지 않고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 다음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독불장군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자유민주주의 사회 대한민국에서 몇몇 기득권 아니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조직력으로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그들의 하수인으로 만들 때까지 약 20년에 걸쳐서 삶에 관여를 하고 방해를 할 것이라고 누가 감히 생각이나 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그것도 도움을 주어도 오히려 부족할 판에 도움을 핑계로, 신앙을 핑계로, 현실이란 말을 핑계로, 나아가 가르침이나 멘토(Mentor)를 핑계로 그와 같은 일을 하리라고 누가 감히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요? 근래의 가장 큰 신종 사기 유형 중의 하나가 몇몇이 모여서 마치 정치 경제 사회 분야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또는 정치 경제 사회의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판을 형성하여 서민의 민생고를 해결해주고 있는 것처럼 하는 정치 관련된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선거 때 장미 빛 공약만 내세우거나 공치사 할 거리만 찾고 내세우는 것을 보고 정치를 하는 것이 국민들 기만하고 사기 치는 것이란 말을 빙자하고 또 기업을 운영하는 방식도 그와 유사하는 말을 빙자하고 나아가 근래의 대한민국표 불감증을 이용하여 정치인을 만들어 준다는 말로, 마치 국민의 의무의 하나인 것처럼 정치 행위와 관련하여 개개인이 무엇인가 부담을 해야 할 것이 있는 것인 양 하는 말로, 재능과 자질을 빙자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들어준다는 말로, 재능과 자질을 빙자한 해외 유학파로 성공한 케이스 만들어 준다는 말로 돈을 쓰게 만들고 빚을 지게 만들고 그래서 재산을 갉아 먹거나 빼앗는 사기 유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복합적입니다만 때때로 몇몇 사람들의 정략적인 결혼을 흉내 내어 사랑 없는 결혼이나 위장 결혼까지 하여서 장기간에 걸쳐서 그와 같은 일을 도모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질적인 다른 예로서는 말의 뉘앙스를 이용한 것이고 계속적인 삶의 침해와 훼방과 같은 것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특히나 경쟁자나 정적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삶을 피폐하게 만들어 제거하는 신종 범죄 행위와 신종 살인 행위의 하나입니다만 Contractor란 말과 성경(The Bible)이나 하나님(God;The Lord God;Yahweh;Jehovah)이나 각각의 천사(Angel)나 주님(Lord)이나 하나님의 본질이 영(Spirit)이란 것이나 영(Spirit)의 존재 방식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란 것을 바탕으로 한 나의 하나님(God; The Lord God; Yahweh; Jehovah; Spirit; I AM; Lord)이나 나의 주님(Lord) 나의 예수님(Jesus Christ)을 이용한 기만이나 사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Contractor란 말은 각종의 상거래나 주거 관계나 보험 계약 등의 계약 관계나 직장 등에서 계약 관계에 있는 당사자를 지칭하는 것인데 영화 속의 Hit Man 이나 Killer나 해결사를 Contractor라고 부르는 것을 이용을 한 기만이나 사기의 형태가 그 하나이고 주님(Lord)은 아주 오랜 과거 시대에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대상을 신(God;Spirit)이든 사람이든 주님(Lord)이라고 부르는 것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표현이 되는 것을 바탕으로 성경과 신앙생활을 이용하여 나타나는 기만과 시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앙 활동의 하나로서 성경 속의 전지전능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이나 만난 사람들이나 기도에 응답을 받은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하나님이나 나의 주님 등등으로 부르고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그 당시의 시대적인 신앙적인 환경과 여건에 의해서 주님이라고 부르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도 (여호와) 하나님 세계의 영이 거한 것을 바탕으로 하고 우리들이 특정한 분야의 특정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나 신이나 왕 등의 비유적인 표현으로 부르는 것에 바탕을 하여 사람을 현혹하고 미혹하는 형태로 그 결과 대상이 되는 사람의 삶이 방해를 받고 침해를 받는 형태로 일어나는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몇몇 사람들이 그들의 조직원을 풀어서 그 특정한 사람이 활동하고자 하는 공간에 마치 저희들의 Contractor인 양, 즉 그들이 주문하거나 의뢰 하는 것을 해결하는 해결사인 양, 또는 자신들이 그 특정한 사람의 정치 경제 사회 활동에 관한 모든 권한을 지니고 있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신이나 왕인 양 하는 말들을 당사자도 모르게 만들고 그리고 상황을 이용한 루머를 만들어서 특정한 사람의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을 제약하고 삶을 방해하고 침해 하는 행위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름이 ‘성경’이거나 이름에 ‘신’자나 ‘영’자나 ‘성’자나 ‘하’자나 ‘예’자 등등이 들어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바탕으로 때때로 ‘성경’이나 ‘사자성어’나 ‘속담’이나 ‘격언’을 바탕으로 특정한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이며 그 노력과 비용과 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제가 스캐닝을 하고 있듯이 승인과 관련된 것이나 그 내용과 관련된 것을 바탕으로 하여, 지금껏 저의 글들에서 언급이 된 다른 경우들도 거의 대동소이하게, 특정한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이며 그 노력과 비용과 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제가 ‘학교가 죽었다’는 말을 많이 하듯이 그런 것 자체가 단순한 재미 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 인식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를 비롯하여 1986년도의 군복무를 위한 입대 시점까지는 믿거나 말거나할 일로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나 신앙에 대한 저의 말이 그 때까지의 우리나라 주류 종교에 의해서 시험대상이 되었을 일일 것입니다. 어릴 때 말을 한 하늘에 하나님이라고 하는 신(God;Spirit;I AM:Lord)이 존재를 한다고 하고 더불어 제가 저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에 대통령이 된다고 하니 그 하나님을 우리나라 전래의 영혼에 대한 개념과 결부하여서 그리고 저의 미래의 정치적인 활동과 결부하여서 특정한 가문의 사람으로 대체를 하고자 하는 일이 어디에도 하소연하기 힘들게 잠시잠간 동안 조직적으로 일어났듯이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나 신앙에 대한 저의 말이 신의 존재에 대한 전래의 종교적인 개념을 부정하는 것도 있었으니 시험 대상이 알게 모르게 되었을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1986년도의 군복무를 위한 입대 이후에는 기존의 경우 외에도 새로운 도전거리가 생기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하나는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나 신앙에 대한 저의 말이 대학교 다닐 때 이후의 간헐적으로 있었던 경우들과 그 때 그 때마다의 대화를 통하여 추정할 수 있는 것이 기독교와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하나의 도전 거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아가 거의 비공식적으로 정치와 관련된 저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이후의 발언이 또 몇몇의 이간질과 농간질에 의해서 정치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시험거리나 먹이 감으로 보이게 된 것이 그래서 저희 조직의 업적을 위해서 그 때 그 때 마다의 필요가 있을 때 이용하고자 한 것이 또 하나의 도전거리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실체는 제가 이 땅에 태어난 이후 거의 변함이 없는데 시험거리나 도전거리는 변화를 하는 것이, 그것도 특정한 사람의 경우에는 종교와 관련된 스스로의 변화된 모습에 의해서 변화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당사자들이 이해관계로 인하여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그 전체가 종교적인 교훈을 겉포장으로 내세운 하나의 기만과 사기라고 할지라도, 1986년도에 대한민국의 하늘들의 하늘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나,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선거 활동 외에 대한민국의 사람 수만큼 또는 대한민국의 역사만큼 오래된 정치 관련 활동들 중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대선조직들과 저 사이에 있었던 일들이나, 그 중에서도 거의 독보적인 대선조직과 있었던 일들이나, 그 독보적인 대선 조직과 정부 기관 사이에 있었던 논쟁 아닌 논쟁이나, 시간의 경과로 인한 공공기관의 한계를 달리 말을 하면 시간의 경과에 따른 조직 자체의 생태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존재 하는 것으로 정부 조직과 관련된 것이나, 이념 논쟁과 사람의 일과는 관련이 없는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에 대한 논쟁이 있었던 사실이나, 국제적인 분쟁과 문제로 인하여 국가 간에 교류가 있었던 사실이나,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일어난 사건 사고들의 결과 등등이 모두가 있었던 사실입니다. 특히 자칭 독보적인 대선조직의 기존의 틀을 벗어난 경우인 저의 존재에 대한 인정 여부를 둘러싸고 있었던 일들이나 또한 여성 조직의 독자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지난 20년 동안 있었던 일들이 현재까지 정치권의 또는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우리 사회에서 발생한 혼란들의, 특히 마치 국민의 의무처럼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무엇인가 담당할 역할이 있는 것 같이 발생을 한 혼란들의, 한 역할을 담당한 것도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사회가 정치를 어떻게 생각을 하던 정치가 사람 사는 사회에 필요하다고 인정을 하니 대다수의 국민들도 선거 활동 외의 정치 관련 활동이나 조직도 인정을 하는 것일 것인데 그런 것이 서로 간에 지켜지지 않으면 그 결과도 지례 짐작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으며 그 때는 그냥 여느 개개인 또는 개별 조직의 행동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정을 하시던 하고 싶지 않으시던 얼마 전 저의 나이 마흔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정치 관련 활동을 하든 아니면 지금까지 길게는 약 40년 동안 집중적으로는 약 2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선의의 뜻으로 저에게 미친 이런저런 부정적인 영향들의 결과로 생계 문제 해결을 위해서 발버둥을 치든 저와 관련된 앞의 사실들이 사실로서 먼저 인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정상적인 정치 경제 사회 활동과 생활과 삶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말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을 통한 직업이나 육체노동을 통한 직업 분야와는 조금 거리가 먼 것이 먼저 사실로서 인식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것입니다. 즉 2퍼센트 부족하다는 광고도 있듯이 지역적으로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저의 고향과도 연관이 있지만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일련의 행위들과 이미 언급되었듯이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증거와도 관련이 되지만 어릴 때부터 시작된 저의 미래의 일들로 인하여 앞의 일련의 정치적 행위들과 관련된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에,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된 2퍼센트 부족한 신체적인 한계가 사실로서 인식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정치를 하던 일반적인 수명 기준으로 보아도 향후 5~60년은 전개될 삶을 위한 무슨 일거리를 찾던 저에게 맞는 방법도 찾을 것이고 또 저에게 맞는 생계 거리도 찾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2001년 8월 그 날에도 들려왔듯이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의사에 의해서는 정말 건강한 신체라고 인정이 되고 있는데 불특정 다수의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이런 저런 핑계거리가 되고 또 ‘불가능은 없다’는 말을 구실로 그런 것을 고친다고 일상생활과 삶 자체를 그런 환경에 노출시키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들게 만든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일까요? 물론 근본적인 목적이나 핑계는 요즘 사회의 신종 살인행위의 하나로서 삶 자체를 망치는 것에 있겠지만 2003년 중반부터 2004년 말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매일 같이 등산을 하는 것으로, 비록 등산 속도야 늦고 또 상대적으로 더 힘들게 등산을 했겠지만, 제 신체와 관련된 것이 훈련이나 단련을 통해서 극복될 수 있는 속성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증명을 하고도 남는 것이 아닐까요? 28개월 반 동안의 군 복무나 1년 동안의 교직 생활이나 10년간의 직장 생활로도 부족하여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까지, 물론 자연 현상을 증거 하기 위한 다른 사유가 있었지만, 했는데도 제 생활을 일일이 간섭하고 간여를 한다고 한다면 정말로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인지 알기에 부족할까요?

 

앞에서 언급을 하였듯이 1986도 중반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시 7주 간에 걸쳐서 있었던 일 자체나 그 결과와는 상관없이, 그래서 현재의 모습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저는 제 나름대로 이 땅에 태어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라서 거듭 편지를 통하여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가능 불가능 여부를 떠나서 서로 간에 오해가 있으니 서로의 삶 자체가 힘이 들게 되니 거듭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가족이나 친척이나 지인 중 누군가가 먼 훗날 특정 분야에서 성공을 하고자 하거나 또 그 성공을 바탕으로 정치 분야에서 성공을 하고자 하는데 제 주변의 이곳저곳에서 마치 루머처럼 들리듯이 다른 사람의 삶을 볼모로 삼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 자체는 실질적으로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이고 그렇게 알고 있다면 앞의 사기 사건들과 같이 정치란 이름으로 정당의 이름으로 정치 단체란 이름으로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이용만 당하는 경우일 것이란 것입니다. 특정한 사람에게 또는 특정한 기업을 상대로 또는 특정한 경제 활동 주체를 상대로 무슨 행위를 하고 오면 자신들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의 판에 끼워 준다거나 특정한 정치 활동 단체에서 활동을 할 공간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 말 자체가 이미 정상적인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을 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변칙적인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을 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오히려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기업이나 주체를 해치기 위한 것으로서 판의 주체가 아닌 입장에서는, 물론 판의 주체라도 결과론적으로는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냥 이용만 당하게 되고 그 결과 금전적으로도 빚만 지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란 것입니다.

 

상식선에서 생각을 할 일입니다. 돈과 정치와의 연관은 개개인의 입장에서 논할 것은 아니고, 특히 개개인의 돈을 논할 것은 더욱 아닌데, 또한 선거 기간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재벌이 아닌 대다수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는 더더욱 논할 일이 아닌데, 그와 같은 말들이 이 사람 저 사람 입에서 그것도 신앙 단체에서도 난무하는 것 자체가 정치 경제 사회적인 성공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의 허영심을 부추겨서 사기를 치고자 하는 행위들이 아닌가 싶다는 것입니다. 굳이 2001년 8월의 그 날이나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를,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을,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제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유들 중의 하나가 제가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는 동안 학창 시절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이나 이런 저런 정치 관련 기업 관련 경제 활동 관련 정보들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미끼를 던지는 듯한 말들은, 특히 말 하나 하나를 빌미로 건수를 만들고자 하는 행위는, 숱하게 많이 있었으면 그런 것이 미끼나 빌미라기보다는 몇몇이 모인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가고 침해를 함으로서 막가파식의 마구 잡이로 벌이는 범죄 행위나, 자본주의니 물질 만능주의 하는 말을 떠나서 돈이 정말 중요한 사회 활동의 매개체로 자리 잡은 시기에 살인 행위나, 마찬가지의 행위를 저지르는 것에 지나지 않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부언을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대선이냐 총선이냐를 떠나서 또 그 영향력을 떠나서 정치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사람 수만큼 많을 것이지만 그래서 그 수만큼 다양한 방법들이나 스타일들이 있으니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재력가나 자산가가 본인만의 조직이나 단체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 아닌 상황에서 정치인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정치 관련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자금을 요구하는 것은, 그것도 평범한 시민에게 융자나 대출을 통한 자금을 요구하는 것은, 또는 삶을 담보로 자금을 요구하는 것은, 자금을 보고 몰려드는 여러 사람들에 의한 꽹과리 소리는 요란할지 모르겠지만 십중팔구 빚만 가득지게 되고 남은 여생만 빚의 볼모로 잡히게 되지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것이며 또한 작금의 신문 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는 다른 누군가를 위한 곳이나 활동에 사용이 될 확률이 높지 정작 당사자가 정치를 하기 위한 것으로는 아마도 웬만한 경우가 아니고는 역부족일 것이며 나아가 개인적인 착복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십중팔구 그 과정을 통해서 몇몇 사람들만 자신의 단체의 이름 알리고 정치 관련 활동을 하기 위한 필요한 것 구입하면서 생계도 꾸리는 등 돈만 탕진하고 삶만 볼모로 잡히는 경우가 될 것이란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만약의 예로서 1,000원의 자금이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는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풀리게 되면 무명의 사람이 정치인이 또는 국회의원이 되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달리 말을 하면 이름 석자 알리는 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즉, 깊이 있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돈이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인 당연지사로 좋겠지만 단순히 돈과의 상관관계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록 수가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아마도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가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경우에 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정치 활동을 빙자한 민생 사기범이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다는 것입니다.

 

다른 경우로 이름 꽤나 알려진 영향력 있는 곳의 경우에도 각각의 조직을 위해서 또는 조직이 후원할 정치 활동을 할 사람들을 찾는 방법이 전통적인 방법들을 포함하여 길거리 오디션이나 one Shot 오디션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수 있고 또 중요시 하는 요소들로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즉 개인의 타고나 자질과 능력을 보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그런 것 외에 사회적인 배경이나 역학 관계 위주로 보는 곳도 있을 것이고 능력을 떠나서 활동을 해 줄 사람들은 있으니 자신들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금 위주로 보는 곳도 있을 것이고 이것저것 없이 오직 눈치 빠르고 발 빠르게 얼마나 말을 잘 듣는가 하는 것만 보는 곳도 있을 것이고 정치니 대의니 명분이니 하는 것 필요 없이 얼마나 눈치 빠르게 발 빠르게 이해관계를 실현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만 보는 곳도 있을 것이고 - 마지막에 언급된 것이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정치적 성공 여부에 관심 없이 단지 정치를 통하여 상호간의 영리적인 이익과 이해관계만 추구하고자 하는 근래의 주종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아마도 세태의 반영일 것입니다. - 등등 정말 다양할 것이지만, 정치란 말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자 하는 경우나 또는 다른 정치인이나 정치 단체를 위한 자금 동원의 목적으로 악용하고자 하는 경우나 또는 다른 정치인이나 정치 단체를 위한 운동원으로 부려먹기 위해서 삶을 기만하고 사기 치는 경우가 아니고 규모나 영향력이나 그 동안의 성공 여부를 떠나서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을 키우고자 실제로 정치 단체로서 활동을 하는 경우나 또는 정치 활동 단체의 이름을 걸고서 하는 경우라면 대상이 되는 사람의 삶이 망가지도록 그래서 나머지 삶이 빚의 볼모자로서 또는 채무자로 남는 방식으로 일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에서는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또 틀렸다고 시비 걸고자 하는 사람도 필경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앞에서 대한민국의 하늘들의 하늘이나 정치권을 가리켜 무슨 하늘이니 또 그 속의 대선조직이니 총선조직이니 등등 하는 말들을 했지만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다른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정치인이 되어 보고자 또는 국회의원 한 번 해보고자 또는 대한민국의 하늘이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도전 정신으로 뭉쳐서 등등 대한민국의 하늘만 찾아다니다가 실체도 확인하지 못하고 여생을 보낸 사람들도 있다고 하듯이 그래서 대한민국의 하늘이 무슨 하늘이고 어떻게 생긴 것인지 한 번 구경이나 해자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듯이 정치권 관련 또는 여타 영역 관련 하늘들이 존재하는 방식이 비록 존재를 하고 있지만 또 확인을 하고자 하면 그 어디에서도 실체가 확인이 되지 않는 그런 성격의 것이고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영역의 영향이나 특성으로 인하여 하늘 문이 열릴 때 자칫 잘못하면 경우에 따라서 그 피해가 너무 큰 것이니 소문도 많고 그런 것을 이용한 기만 아닌 기만과 속임 아닌 속임도 많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 자체가 그 분야의 성격이나 미치는 영역 자체가 개인의 것만은 아니니 전적으로 개인의 탓으로만 돌릴 것은 아니고 향후 정치 분야에 관심이 있고 또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소속이냐 정당 소속이냐를 떠나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게 열어가고 투명하게 해야 하겠지만 먼저 스스로 조심을 해야 할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행위와 관련하여 선거 행위와 같은 공식적인 경우나 일상생활 속에서의 비공식적인 경우나 어느 경우든지 상식적인 선을 넘어서, 양심적인 수준을 넘어서, 또는 법률을 위반하여서까지, 개인이 감당할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 간에 덕담이 오고가야 할 새 해 인사에 사연이 있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과거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잘못된 정보에 기이한 관계로 인하여 대화를 하다 보면 서로 간에 겉돌게 되는 모습이 많아서 다시 한 번 언급을 하게 됩니다. 세밑에는 각양의 은원 관계를 해결하는 풍습이 있지 않습니까?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끝, The End, Das Ende -

 

2006년 12월 30일

 

정희득 드림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민수기 6장 24절 - 2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