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Mountain, 광교산, 20070924, 다수와 개인, 지난 번 설날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도 부산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고 수원시에서 보내야 할 모양이다. 1965년부터 1976년 사이의 나의 고향에서부터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를 위해서 나를 상대로 만든 몇 마디 유언비어..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