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06, 철판 06 내가 나의 고향 집에서 본 환영들에 대해서, 즉 꼬리에 부채 달린 새나, (공작새), 크기가 송아지 되려다가 만 그러나 생김새는 깃털이 쥐 뜯길 대로 뜯긴 또는 쥐 뽑힐 대로 뽑힌 새를, (타조), 비롯하여 동물들에 대한 갖가지 환영들을 비롯하여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쭈글쭈글한 보름달 같은 ..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