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러나 여전히 불가사의 한 우리 사회
아름다운 그러나 여전히 불가사의 한 우리 사회 Subtitle; The relation between The identity of the Existence of 'I AM' and Social Customs (It is one of continual series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Korea, http://www.hdjpia.com/) 어릴 때나, 나의 나이가 마흔이나 되었으나 왜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 인식이 되지 않을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