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아름다운 그러나 여전히 불가사의 한 우리 사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2. 7. 01:29
 

아름다운 그러나 여전히 불가사의 한 우리 사회


Subtitle; The relation between The identity of the Existence of 'I AM' and Social Customs


(It is one of continual series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Korea, http://www.hdjpia.com/)


어릴 때나, 나의 나이가 마흔이나 되었으나 왜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 인식이 되지 않을까?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식이 되지 않고 항상 사람과 결부된 여타의 것으로만 인식이 되는 그래서 항상 사람과 결부된 여타의 것으로 사람이 사람으로 인식이 되지도 않을 수도 있다는 풍토가 아직도 그대로 있는 것일까? 과거에는 세습적인 신분이나 직업이나 남녀란 것에 의해서 근래에는 그런 것이 변형되어 나타난 새로운 것으로서 그래서 종교 단체에서는 종교 단체 나름대로 학계에서는 학계 나름대로 법조계에서는 법조계 나름대로 정치권에서는 정치권 나름대로 등등 아직도 그런 유형무형의 것들이 그래서 비록 사람이지만 사람의 말소리로 들리지 않게 하는 그런 것이 존재를 하고 있는 그래서 때때로 사람의 모습으로 분장한 짐승까지 사람에게 권력을 행사하는 그런 것이 존재를 하는 것일까?


어릴 때는 내가 나이가 어리니 그래서 세상물정과 세상풍습을 모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그런 표현 방식을 잘 모르니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말로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내가 말로서 표현을 하고자 하는 존재 또한 선택된 사람과만 교통이나 교감이나 교신이 이루어지고 visible, audible, tangible, touchable 등등의 존재가 되지만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등등의 존재가 되고 나아가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종교 및 신(God;Spirit)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이나 이해가 그러니 어쩔 수가 없다고 하지만 나의 나이 20세에, 즉 약 20년 전에, 세계사에서의 나의 역할은 논외로 하더라도 어릴 때부터 이렇게 저렇게 시작된 나의 우리나라에서의 정치권과 관련된 말들과 일들이 본격적으로 있고 난 후 정치권에서의 나의 역할이 내가 해야만 할 대통령이란 것 외에 그 당시의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세태에 의한 결과로 권력 집중을 막기 위해서 정치인과 분리 되게 되는 하늘의 역할이나, 실제로 무슨 말인지 모름, 하늘 위의 하늘이라는 것과, 또 다른 무형의 역할로서 그 당시의 논쟁의 결과이고 약 20년의 추이의 결과이니 대략은 알고 있음, 같은 역할까지 하게 되니 나의 모든 말들이 다르게 해석이 되고 이해가 되는지 왜 그렇게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지 잘 모를 일이다. 약 20년 전의 상황들 중 일부 상황들이 우리나라의 관습이나 전통이나 기존의 종교들 및 몇몇 사람들이 새로이 들여올 종교들 등을 너무나 끔찍이도 우려를 하여 나의 어릴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Spirit)의 존재와 관련된 일들 그것 자체를 마치 가상의 그것인 양, 즉 정치권과 관련된 그것인 양, 만들기 위해서 의도가 된 것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 겉돌게 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 그것도 최근에 5년 동안은 무척이나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얼마나 큰 이해관계가 걸린 것이고 우리나라 사회를 얼마나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인지 몰라도 그런 사실 자체를 약 40년 동안이나 이렇게 저렇게 유야무야 만들고 마치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 양 만들고 또 이런 저런 가상이나 영화 등의 것을 동원하여 허상으로 만들려고 이것도 저곳도 되지 않으니 아예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여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 자체가 공허하게 만들고자 하는 담대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정도의 시간에 그 정도의 인력에 그 정도의 노력에 그 정도의 비용이면 대한민국을 새로이 하나 만들고도 남았을 일일 것인데 무슨 거대한 일을 하고 무슨 대다한 이익이 있다고 1986년부터 약 20년 동안, 특히나 최근 5년 동안의, 우리 사회의 결과를 보면 뻔히 알 것인데 너무나 담대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지금 나의 주위에서 겉돌고 있는 가상의 세계의 형태 자체가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것과 약 20년 내가 말을 한 것에 바탕을 하고 있으면서도 본질은 어디로 간 것인지 간 곳이 없고 단지 그 외형의 형식만 남아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겉돌게 만드는 것 같다. 약 20년 전 군복무를 위해서 훈련 중인 훈련병에게 지구상에 존재를 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는 이해되지 않을 말을 들은 경우가 있어서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알려서 법으로 해결을 하지 개인으로 해결을 할 경우는 아니라고 말을 한 그 대상이 나를 두고 한 말이라는 것이 약 20년 그 때는 종교적인 이유로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로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하고 생각만 하고 만 것이었는데 약 20년 동안, 길게는 약 40년 동안, 이런 저런 행동들이 실제로 이어져 오는 것을 보니 그 때 그 사람들의 과거 약40년 전 종교 및 정치 성향과 과거 약 20년 전 종교 및 정치 성향과 과거 약 5년 전 종교 및 정치 성향과 지금 현재의 종교 및 정치 성향에 대해서 묻고 싶은 경우가 아닌가 싶다. 


사람이 죽은 후 다른 세상으로 가게 된다고 하니 그 말을 사회 경제 활동을 마치고 정치 관련 일만 하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거나, 나의 종교와 관련하여 기독교라고 하고 그것도 무슨 지역의 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그 지역과 관련된 정치인이나 정치 단체만 생각을 하거나, 약 40년 전의 약속이기도 하고 또 내가 해야 할 일이기도 하여 약 40년 동안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신(GOD;SPIRIT)의 존재 및 신(GOD;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해를 할 수 있게끔 글을 쓰니 그 내용은 읽어 보지도 않고 다른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면서 이런 저런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지 성경을 들고 다니는 사이비 전도사들만 눈앞에 왔다 갔다 하거나, 영어로 글을 쓰니 정치 방식에 있어서 외국의 것을 모방을 한다고 외국인이 눈앞에 나타나거나, 미국과 정보를 주고받으니 미국 방식이 이탈리아와 정보를 주고받으니 이탈리아 방식이 영국과 정보를 주고받으니 영국 방식이니 어느 회사 직원과 전화를 하고 대화를 하면 그 회사의 방식이라 이런 저런 모습들이 또 눈앞에 나타게 만드는 것과 같이 정작 일을 할 사람과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고정된 사람 수만큼 또는 정해진 회사 수만큼 많은 정치 방식만 그것도 맞는지 맞지 않는지 일언반구도 없이 단어하나 문장하나만 보고 알려 주는 형태로 그 소중한 시간과 삶을 겉돌게 만드는 것 같다. 앞과 같은 것이 척 보면 아는 관심법이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고 여러 가지 정보를 모아서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고 거래를 하는 지식공동체가 하는 일인 모양이다.


만약에 조직적으로, 그리고 40년 20년 5년이라고 하듯이 장기간에 걸쳐서, 위와 같은 일이 특정한 개인과 그 개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면 그것도 이렇게 저렇게 비용까지 챙겨가면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면 개인의 삶 자체가 시간이 경과와 더불어 망가지게 되는 것은 물론이요 조직적인 범죄 행위이고 사기 행위가 될 것인데 왜 아직까지 세계 최고의 수사기관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의 수사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을까? 아마도 능력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이고 그 만큼 크고 작은 일들이 매일 같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 것이고 또 개개인별로 보면 그 만큼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의 성격 나쁜, 성질 고약한, 예의 없는, 사는 방식 특이한 등등의 방식으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현재의 실질적인 수사 대상이 될만한 요건을 갖추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법률적 도덕적 윤리적 범위 내에서의 일이지만 어느 경우나 개개인의 자유롭고, 평등하고, 사람이란 것으로서 존중을 받을 수 있는, 삶이 침해를 당하고 기만을 당하고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아멘!


전통도, 관습도, 우리 것도 소중하지만 그런 것이 그 당시 그 사회에서의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일 것인데 신(God;Spirit)에 대한 것이든, 우주에 대한 것이든, 지구에 대한 것이든, 사람에 대한 것이든 가능하면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신(God;Spirit)의 존재에 관한 것은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도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증거와 관련하여 말을 했듯이 과학이 점차적으로 발달을 하여 인류의 인지 능력이 향상되게 되면 신(God;Spirit)의 존재의 실존 자체만이라고 알 수 있게 될 사실이니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라도 빨리 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서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구하고 그에 맞게끔 살아야 할 정보를 몇몇 사람들의 당리당략적 또는 개인적 이해관계로 인하여 왜곡되고 악용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나의 40년에 걸친 경험이나 체험을 바탕으로 말을 하게 되면 ‘믿거나 말거나(Believable Or Not)’이라는 말로 말을 시작하지만, 내가 방바닥에 누워 있을 때부터의 기억으로 보건데 태어날 때부터 나에게 주어진 그리고 내가 해주기로 한 사명과 역할의 하나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신(God;Spirit)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그리고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그런 사람과 그런 경우가 드물겠지만 아직까지도 신(God;Spirit)이 사람과 동행하여 신(God;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또는 신(God;Spirit)이 사람을 통해서 신(God;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또는 사람의 사는 방식이나 사람 사는 사회의 것과 결합이 된 방식으로 신(God;Spirit)의 존재와 신(God;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비록 세상 물정 모르고 세상 지식 모르고 부족한 것 많지만 여러 가지 방법들도 찾고 생각들도 해보았으나 잘 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나만의 경험이나 체험에 의한 것이든 내가 알게 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데 왜 그 사실이 사실대로 인식이 되지 않고 늘 다르게 또는 늘 기존에 알고 있는 개념으로 이해가 되는가 하고 몹시 궁금했었다.


그래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와 더불어 몇 년을 관찰을 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본 결과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과 더불어 내가 살던 곳에서 벗어나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나의 성장과 더불어 세상을 점차 알아 가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에 대한 증거를 하는 말도 있었으나 그 때는 이미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에 의해서 몸이 약해져 있었고 또 내가 그 동안의 경험과 체험으로는 내가 살고 있던 곳의 사람들도 즉 내가 알고 있어서 내가 활동을 하기에 편하고 우호적인 사람들조차도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에 대한 개념이 이 정도인데 하는 의사소통과 더불어 다른 방법들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며 교황이며 여타 사람 사는 사회의 것들을,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그 때 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에 의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에 대한 나의 경험과 체험을 높이고 나의 기억을 돕기 위해서 나의 몸이 조금 하늘로 들리게 되는 현상이 있었다. 너무 높게 들리면 또 괴물로 여겨질 것이고 그래서 사회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게 될 것이니 그 결과 내가 경험과 체험을 가질 정도만 내가 기억을 하는 것을 도울 정도만 나의 몸이 조금 들리게 된 것이었다. 어릴 때 즐겨하던 말 중의 하나로 진퇴양난의 상황 중 하나이었다.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하자니 괴물이 될 판이었고 그렇다고 침묵을 하자니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실을 잊고서 전혀 다르게 살 것이었고 등등 첩첩산중의 상황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내 주위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가를 다른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지켜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사람들 중에는 그런 사실들을 증거를 하는 것으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조금 더 사람들이 살기 좋은 사회로 발전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협조나 협력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즉 증거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전통이니 관습이니 우리 종교니 민족이나 국가니 하는 것과 같이, 즉 지금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듯이 우리 사회 고유의 미풍약속이나 아름다운 전통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몇몇 이해 관계자들의 정치적 경제적 야망과 이익추구의 한 수단으로 전락을 하여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 우리 것 살리기와 비슷한 현상의 하나로서, 물론 겉으로 들리게는 우리 사회를 정확하게 알고서 내가 말을 한 나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인 입지를 이루는 것을 돕기 위한 뜻에서 말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는 침묵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강요 아닌 강요와 협박 아닌 협박과 으름장 아닌 으름장도 똑 같이 들려왔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도 내가 말을 했듯이 그리고 2001년 8월 16일에도 불특정 다수에게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증거의 하나로서 내가 말을 했듯이 -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그렇게 해서는 될 일의 성격이 아니었다. 물론 이 말도 그 때 주고받은 말들 중의 하나이다. 이미 나의 경우를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그래서 우리 사회나 인류에 대한 사실을 알고자 하는 것이나 증거로 삼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저희들이 알고 있는 종교에만 꽤 맞추기 위해서 또는 저희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저희들 조직의 조직원을 정치인으로 만들기 위한 예언으로만 이용하고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듯이 더불어 그 때 그 당시 강요 아닌 강요와 협박 아닌 협박과 으름장 아닌 으름장을 놓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의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향후 정치인 지망생의 이름은 누구였을까? 어느 정도까지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을 하고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실 자체는 있었다.


지금껏 약 5년 동안, 길게는 1986년 이후 지금껏 약 20년 동안, 가끔 나와 같이 한 두 마디 텔레파시가 되는 것을 통하여, 또는 서로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을 통하여, 또는 다른 공간에서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을 통하여, 나에 관한 것을 몇몇 사람들이 그 사람들과 관련된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으로만 사용을 하는 담대한 모습들을 보여 왔듯이 그 때 그 당시에도 자신들의 마음속에 또는 생각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맞히는 것을 통하여 신(GOD;SPIRIT)의 뜻이란 말로서 그 사람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실현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였다. 그래서 내가 몇 마디 말을 한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또 그것이 이간질과 농간질을 당하여 마귀나 악마가 깃든 것이니 하고 달리 악용이 되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록 혼자 말을 하는 것처럼 말을 했지만 그 당시에도 그 공간에, 즉 내 고향의 하늘에, 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과의 대화에서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이 악마나 마귀가 아니고 내 안에 있는 나(I AM)가 악마나 마귀가 아니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이나 비록 이 땅의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으로서 내가 힘들지만 그 사실을 알려주고자 하는 - 그래야 죽어도 좋은 곳에 갈 것이니까 -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이나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태도나 행동들을 보면, 즉 죽으면 내 안의 나(I AM)와 같은 존재에 의해서 관리가 되고 있는 곳에서 머물게 될 그런 사람들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이나 비록 이 땅의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으로서 내가 힘들지만 그 사실을 알려주고자 하는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이나 의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태도나 행동들을 보면, 다른 어느 누구라도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지구를 없애는 것은 다른 경우에서 언급이 된 말이고 다른 어느 누구라도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약 20개월의 동안의 매일 같은 등산의 결과에도 북한산의 정상까지 1시간 안에 오르는 것도 힘든 상황에서 사람들이 눈앞에 보이는 내가 무슨 건물이라도 하나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일까? 교실 안의 공간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이듯이 일그러져 보이면 그리고 건물이 흔들리는 것이, 어릴 때 방안에서 지구를 없애는 방법의 하나로서 건물이 흔들리게 되는 것이 느껴지듯이, 느껴지면 어떤 경우이며 무엇일까? 환영이나 환상이나 착각이나? 그러면 왜 그렇고 그런 경우에만 그런 것인지에 대해서는 한 번쯤 생각을 들지 않을까? 왜 그런지에 대해서 내가 하고 있는 말이 있고 실제로 그 동안 나타난 것이 있는데 왜 다른 사람의 말이, 계보의 말만, 계통의 말만, 족보의 말만, 들리는 것일까? 종교란, 정치란, 이해관계에서 의해서 지금껏 공개적으로 밝혀진 약 20년 전부터만 해도 수많은 닮을 꼴들에 의해서, 그것도 성형수술까지 한 닮을 꼴들에 의해서, 악성 루머에 루머가 돌고 돈 것이 확인이 된 것만 해도 최근 5년 동안만 몇 건일 것인데 아직까지도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사실들을 믿지 않고 계보의 말만, 계통의 말만, 족보의 말만, 들리는 것일까? 정치 활동 영역에서 몇 년 동안만 활동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종교란, 정치란, 이해관계에서 의해서 얼마나 많은 꼼수들이 노림수들이 허수들이 있는지는 더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지 않고 허위 정보에만 그렇게 의존을 하고자 하는 것일까? 그렇게 해서까지 정치를 하면 얼마나 형편이 달라질 것이며 그렇게 해서까지 정치를 하면 정치가 얼마나 또 달라질 것인가? 해방이후 약 60년 동안의 경험과 체험이면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도 충분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나의 말이 성경에 의해서 그 경우를 찾아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 것인가? 비록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경험이 없다고 해도 조금만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 본다면 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고도 남을 일일 것이다. 비록 지금 현재 성령을 받아서 치유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해도 실제로 치유의 능력을 성령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래서 성령의 실체를 경험이나 체험을 해서 조금이라도 알 수가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왜 동시대에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동시다발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의 존재와 그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나타나지 않는가에 대해서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의 특성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는 차원에서 이해를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의 경우에 대해서 말이나 행위로 볼 수 있을 뿐이지 쉽게 말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정치나 학문이나 경제 분야를 비롯한 다른 영역에서도 지금 현재 비슷한 경우나 현상이 나타나고 있듯이 그래서 조직 관리적인 차원에서의 무분별한 행동의 결과로서 범죄 행위와 비슷한 경우나 현상도 나타나고 있듯이 몇몇이 모여 성경을 두고 해부를 하여 논리적인 것으로만 말을 맞추다 보니 성경을 철저히 연구를 하여 이해를 한 사람이 아닌 성경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구절만 달달 외워 알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이 되는 과정에서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되고 이해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니 신앙생활 자체가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교회를 훼방하기 위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조금 더 부언으로 말을 하면 내가 덕명국민학교에, 지금 인터넷으로 보면 지명에 덕호학교(폐교)로 표시 되어 있으나 월흥국민학교 분교로 알고 있고 그 당시의 정식 명칭은 덕명국민학교였음, 다니던 때인 5학년 무릎에 친구들과 방과 후 내가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과 사건이 있었던 앞산의 당산나무가 있는 그 지역을 지날 때 친구들 중의 한 명이 지금 기억으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물론 그 당시의 나의 경우는 이미 다른 글들에서 밝힌 사유로 인하여 지난 과거에 대해서는 항상 말을 하는 즉시즉시 기억을 할 수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형태가 아니나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 기억을 불러 오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 형태이어서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 기억을 기억 저편에 보관하고 있는 경우이었지만, 즉 기억을 상기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언급하기도 곤란할 정도의 미묘한 차이로 그리고 특정한 능력들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힘들 정도의 차이로 기억 관련 시스템이 바뀌었음), 언급을 해 준 때가 있었다. 말을 하지 말라는 친구도 있었으나 친구들 중 한명이 다른 주제로 나와 대화를 한 것은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잘잘못을 떠나서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점차적으로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그리고 살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기에 좋다는 것이었고 또 그 때 추가적으로 비유적으로 내가 언급을 한 말들이 그 때 그 당시 우리가 살고 있던 시대의 사회 관습이나 풍습이었다. 그러니 정 00라는 다른 키 큰 친구 한 명이 큰 소리로 마치 울부짖듯이 온갖 불평과 불만을 퍼부었는데, 물론 내가 부산으로 이사를 가기 얼마 전 인사 차 그 친구 집을 방문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친구의 부모님에게 고함으로 불평과 불만을 퍼부었었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더불어 추가로 한 말은, 내가 말을 하고 있는 하늘에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 즉 신(God;Spirit)의 존재가, 우리 것이니 서양의 것이니 하는 문제가 아니고, 즉 ‘덕명리’라고 하는 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는 내가 하늘에 있는 신(God; Spirit)을 만났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신(God;Spirit)의 존재가, 우리 것이니 서양의 것이니 하는 문제가 아니고 신(God;Spirit)과 사람의 관계이니 비록 신(God;Spirit)에 대한 것이지만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었고 신(God;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만나는 목적이 있지만 내가 나이가 너무 어려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이 쉽게 알아듣고 이해를 할 수가 있도록 표현을 할 수가 없는 것도 있고 또 내가 살고 있는 사회 자체가 내가 무슨 말을 하거나 그 사람들이 알지를 못하니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고 달리 받아들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니 말을 못하고 있다는 말도 했었다. 더불어 전후 사정에 대해서 말로 세세하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달리 말을 하면 내가 말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그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과 맞지가 않아서 마찰이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알게 모르게 내가 더 힘들어지게 되니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신(God;Spirit)이란 주제가 언급이 된 바 몇 마디 말을 더 하면 내가 나의 경험이나 체험에 의해서만 내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말을 해도 그 당시 우리들이 알고 있는 무당을 통한 신(God;Spirit)의 개념이나 제사를 통한 신(God;Spirit)의 개념이나 부처님이라고 하는 개념 등등은 그 개념이 잘 못 된 것이 많고 또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람들이 종교라고 하는 것 모양으로 또는 방식으로 내가 경험과 체험을 통하여 알고 있는 사실을 제대로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달리 말을 하기도 힘들며 나의 나이가 40세가 되어 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실제 경험과 체험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이 확고한 어른으로 알고 있는 나이가 불혹이라는 마흔 정도였었다. 즉, 비록 어두울 때 눈으로 보이고 또 손이나 몸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형체도 있고 또 사람과 사람이 말을 주고받듯이 대화가 가능한 등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고 만지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나타나지 않으니 비록 자세히 알기는 힘들고 그리고 말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그 당시로서는 말을 하기가 힘들고 또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비록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양에서 들어온 것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었으나 나의 경우는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서야 사람들이 알 수 있게끔 글로서 말로서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했던 때가 있었다. 그렇게 말을 하니 또 나의 말에 동의를 하는 대다수의 친구들과는 전혀 다르게 반응을 하는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내가 말을 한 사실들이 마치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용해 먹기 위해서 꾸민 일들인 것처럼’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꾸미고 있다’는 말도 순수한 친구 대 친구로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더불어 그 경우와 관련된 상황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의 도움으로 추가적으로 내가 알게 된 사실이 있었는데 그 친구의 마음속에 또는 그 친구와 관련된 곳에서 먼 훗날 아마도 부동산이나 여타의 것과 관련하여 도모를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마도 비록 내가 무슨 말인지 잘 납득이 되지 않았지만 과거시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과 관련이 되는 것으로 나에게 말을 해주 보아서 조선시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있었던 모양인데 여러 사람들만 힘들게 될 것이고 성공을 하지 못할 것인 하지 말라는 말도 했었고 더불어 나의 시대가 될 것이니 내 편으로 와라는 말까지 해주었는데 잘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나에게 말을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그리고 그 친구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하여 사람의 일이란 것이 무슨 일이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니 잘 해보라는 말도 했었고 그 친구가 관련된 곳이 그 친구와 맞지가 않는 것 같으니 맞는 곳을 잘 찾아보라는 말도 했었는데 그 말 자체가 잘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어릴 때이니 비록 어른들에 의해서 이렇게 저렇게 나뉜다고 하지만 사회적인 이해관계나 이익관계 등의 개념이 약할 때이니 앞의 상황들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또 이해를 하지 못해서 묻고 늘어지는 박 00라는 친구도 한 명이 있었는데, 실질적으로는 그 사실을 기억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만, 지금은 어디서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들 그 친구를 이해를 하자고 했는데 왜 그랬을까? 앞에서 언급을 했듯이 나의 경우를 자신의 조직이 키우고 있는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것에만 이용하고자 하는 것과 관련된 것도 있었고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알고 있는 친구가 아니었나 싶다. 그 당시 우리 마을에 여러 가지 정치적 경제적 활동의 목적으로 찾아 왔던 사람들이 마음속에, 또는 머리속에, 품고 있던 사람들 중에는 순수하게 우리 사회의 흐름으로만 보았을 때 이미 일선의 정치 활동에서 멀어진 것 같아 보이지만 지금 현재까지도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유명한 사람들이, 몇몇이 있다.


그 때 내가 그 친구에게 친구로서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2001년 8월 16일, 나의 어릴 때 그리고 나의 군복무 시절 때인 약 20년 전에 약 20년 전 군복무 기간 동안 및 미래에 있을 다른 경우들과 더불어 이미 예정이 된 시기에 속하는 2001년 8월 16일,


내가  앉아 있던 곳과는 다른 공간에서 지역별 또는 조직별 또는 사람별 정치백년대계란 말과 더불어 그래서 어느 지역 어느 곳 누구에게 가든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었을 때 나와 정치 활동을 같이 할 사람을 찾기는 힘들 것이라는 호언장담을 하는 말과 같이 들려 왔듯이 아니 나의 나이 60세가 되어도 이미 정치 후보생들 순번이 모두 가득 차 있어서 나와 정치를 할 사람을 찾기는 힘들 것이라는 대담한 발언과 함께 들려 왔듯이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이든 어딘 가로부터 나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직위에 관한 것이든 교황의 직위에 관한 것이든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는 것이든 등등 다른 사람에게 모두 나누어주고 나는 바둑이나 두고 낚시나 하고 등산이나 하고 여행이나 하면서 허송세월하던지 아니면 어릴 때부터 신(God;Spirit)이 존재를 한다고 하니 신(God;Spririt)이 존재를 하는 세상에나 가든지 등등 사람주의나 인본주의나 공산주의나 무엇을 우리의 것인지 모를 우리의 것이나 여타 사상 및 이념을 추구하는 행위와 신(God;Spirit)의 존재나 신(God;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과 무슨 하등의 관련이 있는지 또는 무슨 관련이 어떻게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비웃고자 하는 말들과 함께 이곳저곳에서 신나는 웃음소리와 함께 들려 왔듯이 그리고 그 때의 논쟁의 하나로서 어느 나라에서나 정치 활동이 법률 지식과 상대적으로 연관이 많으니 법조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고시를 통과한 능력도 있으니 정치를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란 말도 있었으나 그 당시 연관이 되었던 정치 활동 초년생들이 그 동안 언론을 통해서 나타난 정치 활동의 모습을 보아서도 어느 정도 알 수 있겠지만 법을 알고 법에 따라 판단하는 능력이나 사법고시를 패스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정치 활동 자체와는 그렇게 연관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 것이 아닌가 싶다. 즉 법 분야의 능력은 개인별 능력대로 그리고 고시를 패스한 것과 같은 능력으로 뛰어날지 모르겠지만 정치 활동 자체와 그렇게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이런 판단은 법조문 해석을 하듯이 그리고 법조문을 바탕으로 재판의 승소를 끌어내고 형량을 결정짓고 하듯이 또는 범인을 찾아내어 범죄 사실을 논리로 시인을 하게 하는 것과 같은 방식의 논쟁으로 해결을 할 것은 아니고 현재 정세에 대한 것이나 향후 정세에 대한 것이나 각각의 정세에 대한 해법이나 해결책 등으로 판단을 하고자 할 것이나 이 또한 갖가지 동원할 수 있는 무형유형의 것들을 언급하면서 쉽게 승복을 하지 않고자 마음을 먹으면 논쟁의 여지가 많으니 굳이 가까운 곳에서 예를 찾고자 하면 참여 정부의 기치를 높이 내걸고 법조계의 탁월한 사람들이 많이 진출을 한 현재 정권의 최근 4년 동안의 흐름과 정책들과 그 결과들을 보아도 미미하지만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위의 논쟁이 논점이나 주제의 경우를 보면 꼭 고시합격을 한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유사하게 각각의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뛰어난 능력과 지식을 갖추고서 전문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또 달리 할 말이 없을까?


이런 말을 언급한 것은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논쟁으로서가 아니라 믿거나 말거나 할 내용으로서, 달리 말을 하면 내가 굳이 속일 이유가 없는 내용으로서, 달리 말을 하면 2001년 8월 16일에도 그리고 나의 나이 마흔이 되기까지 오히려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내용은 내가 정치를 하려고 하면 물론 당리당략이나 이해관계의 소산이겠지만 아직까지 또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말도 많이 있었듯이 굳이 5천 만 명이나 살고 있는 사회의 현실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이해타산을 따지자면 나의 글들에서 밝혔듯이 내가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다른 사유로 정치를 해야 할 처지에 있는 입장에서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입장으로서, 달리 말을 하면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 및 현상들에 대한 사실 여부와 진위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에 관한 것이든 관련 있는 당사자들에게 공개적으로 화두가 되고 논쟁이나 쟁점이 회오리에 휘말리게 되면 그리고 물질과 같이 보편적으로 실물 확인이 가능한 경우가 아닐 경우에는 더더욱 더 부수적인 일로 인하여 하고자 하는 일의 본질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으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공개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입장에서, 단지 내가 태어난 직후 방바닥에 뉘어져 있을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나에게 일어났었고 나에게 있었던 사실들을 사실대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뿐이었으니 여타의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그 진위여부에 대한 판단을 한 번쯤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미가 더 크지 않는가 싶다.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흐름이나 맥을 형성할 수도 있는 그래서 정말 정당 정치나 정치적 논쟁이나 정치적 대화가 무르익는 정치판이 될 수도 있었던 지난 20년간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인 것이 지역 간, 영역 간, 파벌 간, 사람 간, 파벌이 심화 된 것으로만 나에게 비치는 것은 웬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빈약한 나의 처지가 그렇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종교 단체의 외형적인 그리고 내적인 모습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니 그런 기회가 세상의 것이라 하여 세상을 모르는 어린 자녀들로 하여금 그런 기회를 준 나이든 사람의 삶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으로 활용하여 오히려 사랑스런 자녀들을 죄를 짓게 만드는 경우들을 보면 그리고 그 어린 자녀들을 다시 세상의 것으로 채우기 위해서 이것저것 팔 것 팔지 않을 것 분간도 하지 못한 채 팔고 있는 것을 보면 뭐라고 무슨 할 말이 더 있을까 마는 아무리 ‘성령으로 잉태된(Being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이란 주제로 책을 한 권을 쓰고 비록 중복된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나의 삶에 대해서 책을 10,000페이지 가량 쓴 나이지만 조금은 ‘심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또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첨단 통신의 결과로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말을 해주었다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내가 잠을 잘 때 누군가가 말을 해주었다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내가 말을 하고 있는 대로 스스로 존재하고 있는 존재(I AM)인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하셨던 영(Spirit)과 같이 영(Spirit)의 능력에 의해서라고 생각을 하거나, 즉 어떤 경우라고 생각을 하던 간에 내가 방바닥에 누워 있을 때인 어린 시절부터 내가 누워 있는 방안에 드나드는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이나 어릴 때부터 나에게 있었던 일들이나 1986년도에 나에게 있었던 일들이나 그리고 그 옆 공간에서 나의 경우를 모방하여 꾸민 일들이나 2001년 8월 16일 서로 간에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거나 말을 한 것들을 적은 것이니 더구나 2001년 8월 16일부터는 위와 같은 신(God;Spirit)의 실존과 관련된 종교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즉 실제로 2001년 8월 16일 그 때 그런 상황과 같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있었던 말들과 일들을 알 수가 있고 또 나의 등산을 비롯한 각종의 자연현상들과 그 때 언급된 여타의 말들이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거의 나 혼자 생활을 하다시피 한 것이니 무슨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던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과 우리 자신과 영(Spirit;God)의 존재인 신(God;Spirit)이란 존재에 대한 좋은 판단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다.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고서도 옆에서 누군가가 말을 해 주는 것을 듣고 믿고 따르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우리 것이라고 보여주고 정치를 하는 모습이라고 보여 주고 기업을 운영하는 모습이라고 보여주고 돈을 버는 모습이라고 보여주고 나아가 고기를 잡는 법을 보여 주는 것인지 ‘그냥’ 의아스럽다. 정말 그냥 의아스럽다.


20061206


정희득


PS)


(참조 01). 나의 지적 능력이나 나의 두뇌의 능력과는 관련이 없이 나의 기억이 지나 간 일들에 대해서는 기억 저편에 보관이 되는 형태로 되게 된 또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나와  나눈 말들이나 나와 같이 있을 때 한 행동들이나 심지어 나와 같이 있지 않았을 때 한 말들과 행동들이 마치 컴퓨터에서 데이터가 산출이 될 때처럼 나에게 정보가 제공이 되어 같은 현상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말을 하기도 사회생활을 하기기 힘든 것도 그 원인의 하나였지만 다른 것은 우리나라의 정치와 관련된 것도 하나 있다. 그 당시만 해도 정치를 한다고 하면 이런 저런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특히 그 지역에 발언권이 강한 사람들로부터 또는 정치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곤욕 아닌 곤욕을 치루는 경우가 많으니 나와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목이 부러질 때 말고 나의 신체에 그리고 나의 두뇌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때 나의 옆에 있게 된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나와 같은 경험이나 체험을 공유를 하지는 못하지만 그 당시 그 지역에서 아주 어린 나이에 그와 같은 거짓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특히 그와 같은 말을 할 사람도 없었고 그러니 비록 어린 나이로 내가 아는 것을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해서 그렇지 만의 하나 나의 말이 사실일 경우에 그것도 나의 나이 마흔까지 치르게 될 일들을 생각을 하면, 기억이 내가 말을 한 것과 같이 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말도 있었다. 저희들의 조직에 있는 사람을 정치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또는 저희들이 알고 있는 종교로 인하여 또는 저희들이 알고 있는 관습으로 인하여 나를 바보로 만들고자 하는 이중의 목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십중팔구, 그런 사실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었을 것이다.


(참조 02).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란 단어 대해서 말을 조금하면 나의 어릴 때 상황에 대해서 이곳저곳에서 글을 쓴 것을 읽어 보면 창세기에 있는 The Existences of I AMs이란 표현이 그 당시의 시간과 그 당시의 제 여건들을 고려를 하면 왜 The Existences of I AMs라고 표현이 되게 되었고 또 The Existences of I AMs의 존재적 본질을, God/The Lord God/Jehovah/Yahweh/ Angel; Spirit; I AM; Lord, 고려를 하면 The Existences of I AMs이 시공을 초월하여 그리고 성경의 창세기에서 성경의 요한계시록까지 본질은 같은 존재들이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더불어 사람들의 역사가 흘러가고 사람들의 모습들이 점차 자신의 공간과 역사를 만들어가게 되면서 조금씩 달리 표현이 되게 되고 마치 달라 보이는 현상들까지 나타나게 되고 급기야 신약성서에는 신약이란 말이 붙을 정도로 달라 보이게 된 것인지에 대한 아주 작은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To be continued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Korea, in http://www.hdjpia.com/)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Also, I really hope that no prejudice will be made about person or religion or nation for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because all the things related to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are just the problem of The Essence of The Existence of The Lord God and His Angels, and also just the problem of the relation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t's not the problem of region and nation and race and especially religion and patriotism.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s,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Thanks. - The End, Das Ende, 끝 -


여호와 하나님(여호와님, 하나님, 야훼님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The Lord God's(Yahweh, Jehovah, God; The Lord; Spirit; I AM)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