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물량공세 '이재명' vs 총알없는 '윤석열'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1.12.25 19:00 https://news.zum.com/articles/72789253?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 코로나19가 발병하면서부터 2년 동안 그리고 그 이전의 일로서는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확실하게 보여주었던 무능력한 국정운영처럼 국가의 정책이 될 수 없는 것들을 마구잽이식으로 국가의 정책들로 발표를 한 후 국민의 세금 및 국가의 예산으로 카버를 하고 부족하면 또 국가 부채로 해결하려는 대중주의 정치나 선동주의 정치나 인기영합주의의 정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현정부나 현국회의 국정운영이 망국적인 국정운영이고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