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밥퍼 나눔 운동 최대 위기"…서울시, 최일도 목사 고발(종합) 연합뉴스 원문 고현실 allluck@yna.co.kr 입력 2022.01.16 12:46 최종수정 2022.01.16 14:22 https://news.zum.com/articles/73213777?cm=front_nb&selectTab=total1&r=9&thumb=0#_=_ 상기 기사의 내용에도 '전문가들은 밥퍼의 증축이 다른 건축법 위반 사건과는 성격이 다른 만큼 사법적 해결보다는 대화를 통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최초의 시작부터 서울시에서, 물론 법퍼교회의 최일도 목사도,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을 잘못했던 것이 아닌가 싶어 보입니다. 밥퍼교회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전혀 없고 최일도 목사의 의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