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 / 야호의 유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다는 핑계로 이빨을 도둑질한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영화'얼국도둑'과 같은 변신술이나 네트워크 방법이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지 돕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 '비밀애' '중독' '인디언 썸머' '더 파이브' 등이 신의 세계의 실존과 그 사명에 대한 의문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일은 일을 잘못하면 일이 망쳐집니다. 그런데 국민참여정치란 말로서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도운 사람들을 통해서 국가의 예산이 동원되고 국가의 인력이 동원되는 국가의 정책을 결정하고 국가의 정책을 집행하는 일을 해서 그 동안 발전..

영화 '황제를 위하여'와 같은 게임을 벌이고 있는 곳에서는 그 게임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같은 게임을 벌이고 있는 곳에서는 그 게임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영화 '베스토 오퍼'의 베스트 오퍼를 보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일을 맡은 서울대학교 교수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5년 이후의 정희득의 행위는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행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