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만평] 2008년 6월 12일자 [조선만평] 2008년 6월 12일자 민심 수습책이 될지 아니면 괜찮은 정책이지만 이런 이해 관계 저런 투자 관계에 얽혀서 오히려 땅값 부동산 값만 올리고 그 결과 국민은 이자 부담만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오천 만 명 사회에서 경쟁력 강화 능력 배양 등에도 한계가 있으니 의식주 비용이 일생.. 만평(Pictured Issue) 2008.06.22
포토 2008년 6월 12일자 포토 20080612, 강력한 살수 호스 이용하면, 사람도 차도 ‘공중부양' 현실? 사진합성? 20010816. 감사할 일이다. 실험 정신 강하다고 과학자가 제격이란 판단을 하고 과학 연구실에서 밑바닥 일부터 배우게 만들어서 인생의 단 맛 쓴 맛 알게 한다고 시베리아에 대한민국 건설하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 만평(Pictured Issue) 2008.06.22
[조선만평] 2008년 6월 11일자 조선만평 20080611 언제 우리 나라가 인권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우리 나라에 인권 변호사가 그렇게 많았던가 하는 생각이 난다. 애국애족이란 말과 돈이라는 말이 들어가니, 물론 나도 돈 무척 좋아하지만, 조상의 기원을 동물에서 찾고 단세포에서 찾는 현상을 비롯하여 각양각색의 현상이 다 보.. 만평(Pictured Issue) 2008.06.22
구제역, AI, 광우병 구제역, AI,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 찬성이야 각자 자유의사겠지만 광우병 외에 무엇인가 그럴듯한 주제는 없을까? 구제역, AI, 광우병이 사람으로서 반길 일은 아니지만 성형 수술로 사람을 재창조 하는 말을 하는 기술 시대에 광우병이란 말로서만 말을 하는 것은 단지 시위를 하기 위한 시위나 여타.. 만평(Pictured Issue) 2008.06.22
[조선만평] 2008년 6월 6일자 [조선만평] 2008년 6월 6일자 기숙사에 들이닥친 군인들, 실화 또는 영화 촬영,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의 신체 내부 및 외부 환경과의 끊인 없는 상호 작용과 부부 사이에도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쌍둥이 사이조차도 서로 다른 사람의 지각 및 인지 및 생각과 그 결과로 인한 사람 고유의 언행의 자유,,,그 .. 만평(Pictured Issue) 2008.06.22
소고기와 광우병, 소고기와 광우병, 사람 사이의 일인데 뭘 저렇게까지 했을까? 거래 당사자 간의 거래 방식 거래 내용에 우리 것, 애국애족, 등 온갖 것 같다 붙여서 스스로 비하하는 행위 좀 자제하면 좋겠다. 국제 간의 행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자긍심 주체성 가진 모습 좀 볼 수 있으면 좋겠다. 1965년도에 태어난 .. 만평(Pictured Issue) 2008.06.22
2010 월드컵 2010 월드컵 ▶ 전체 의견 (2개) 정희득 jungheedeuk 07/04/2007 16:11:50 0 0 극기만 훈련을 할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는 마인드와 개인의 축구 훈련 태도 및 방식도 바꾸어 2010년 월드컵에서 2002년 월드컵에서와 같은 기량과 능력을 발휘하는 것에 도전을 하는 것도 해볼만한 일이 아닐까 싶다. 정희득 jungheedeuk 07/0.. 만평(Pictured Issue) 2007.07.25
책에 대한 소개, 출판사 편, 안녕하세요? 정희득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에 살면서 아래에 언급된 2001년 8월 16일과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서 우리가 속해 있는 우주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 나아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존재가 다른 존재로서 창세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기록들을 통해서 .. 만평(Pictured Issue) 2007.06.22
복 받는 새해 인사, 전우 편, 02, 안녕하세요? 정 희득입니다. 아래 내용은 군 부대 동료에게 보낸 이메일인데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등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혹시나 싶어서 보내드리니 달리 생각을 마시고 시간이 되시면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몇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모임도 있고 또.. 만평(Pictured Issue) 2007.06.22
복 받는 새해 인사, 전우 편, 01, 안녕하세요? 김 병장님 오스트레일리아의 공기를 마신 이메일을 다 받아 봅니다. 언제 직접 공기를 마시로 갈 수 있는 날도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터 잘 닦고 계시기 바랍니다. 잘 정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 찍은 것 있으면 꼭 보내세요.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도록 말입니다.^^. 지난 번 문 HJ .. 만평(Pictured Issue) 200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