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와 금연을 한지 25년이 경과했으니 공동체와 동행이라는 말에 이용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에 필요한 것은,,, 본인 정희득이 대학교에 입학한 후 우연히 시작된, 즉 대학생들이나 어른들이 왜 술을 마시고 술을 마신 후에는 왜 금주를 못하고 왜 담배를 피우고 담배를 피운 후에는 왜 금연을 못하는지 알아본다고 우연히 시작된, 음주와 흡연 이후 금주와 금연 및 음주와 흡연을 반복하다가 완전히 금주와 금연을 한지 25년이 경과했으니,,, 혹시라도 음주와 흡연에 대해서, 물론 종교나 정치에 관련된 일을 비롯하여 다른 일들에 대해서도, 공동체와 동행이라는 말에 이용당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조금더 부언을 해서 말을 하면 본인 정희득이 1965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