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에게 재산 주라? 아버지 유언 영상 촬영…대법 "인정 안돼" 노컷뉴스 원문 CBS 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입력 2023.10.22 10:47 https://news.zum.com/articles/86442846?cm=front_nb&selectTab=total1&r=2&thumb=1 '재산을 주겠다는 유언이 담긴 동영상이라 해도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 법적 효력이 없다'라는 대법원 판단이 그렇고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의 일로서 유언자의 상속에 대한 유언이니 모든 가족들이 동석을 한 상태에서 진행되지 못했거나 모든 가족들이 동일한 유언의 내용을 서면으로 받아 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언자가 가족들에 대해서, 특히 가족들 중 누군가의 이간계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수정을 할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