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野 '25만원 지급' 공약 따라가는 건 여당으로서 무책임"이유미 기자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5%88%EC%B2%A0%EC%88%98-%E9%87%8E-25%EB%A7%8C%EC%9B%90-%EC%A7%80%EA%B8%89-%EA%B3%B5%EC%95%BD-%EB%94%B0%EB%9D%BC%EA%B0%80%EB%8A%94-%EA%B1%B4-%EC%97%AC%EB%8B%B9%EC%9C%BC%EB%A1%9C%EC%84%9C-%EB%AC%B4%EC%B1%85%EC%9E%84/ar-AA1nnbvk "총선에서 대승한 야당의 25만원 전 국민 지급과 같은 현금 살포식 포퓰리즘 공약을 맥없이 뒤따라가는 것도 여당으로서 무책임한 일"과 같을 것입니다. 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