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과 성령에 대한 이해 06 울산 바위에 얽힌 전설 고등학교 교사로서 있을 때, 아마도 1992년도에, 언젠가 '울산바위'와 ‘흔들바위’란 이름이 있는 곳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이다. 바위 위에 얹혀 있는 큰 바위가 계곡의 풍경을 보기 위해서 서 있는 나의 뒤에서 흔들린 일이 있었다. 그래서 위험한 생각이 들어서 굴러 내리지 않을.. 영(靈,Spirit)과 사명 200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