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운하 의원 "22대 국회, '양당제'서 '다당제'로 나갈 분기점"아시아투데이 원문 우승준입력 2024.07.31 22:42 https://news.zum.com/articles/92347927?cm=front_nb “양당제 문제점, 정치개혁 의제로 줄곧 거론”하는 것이나 “정치가 사법 끌어들이는 문화, 굉장히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을 하는 것이나 그래서 “혁신당, 창당 이래 지금까지 독자노선 밟아”온 것이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300명 국회의원이 그런 마인드가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민주주의 정치가 되려면 정당이 정당의 국회의원이 국가의 국회의원 및 국민의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을 보장을 돕고 협력을 해야 할 것인데 아직까지도 그렇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