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중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 16. 22:50
 

꺼진 불도 다시 보자 01


- 신(God;Spirit)의 존재와 사람 사는 법 -


가끔 본인이 누군가에게 말 못한 기묘한 상황에 처했다는 느낌이 드시면 그리고 사방이 벽으로 둘러 싸인 느낌이 드시면 혹시나 (http://www.hdjpia.com/) 또는 (http://www.cyworld.nate.com/ 에서 ‘정희득님의 미니홈피’)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이 세상을 알게 하는 것인 시대와 세대 속에 살고 있다. 학창 시절의 친구가 이해관계나 이익 추구의 대상이나 수단으로만 존재를 한다고 한다면 그 사회를 판단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까? 신앙생활이나 신앙심이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적인 이익이나 이해관계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이 되고 있고 그런 것이 이런 저런 논리에 의해서 정당화 되고 나아가 믿음과 신앙심으로 이해가 되고 있는 것도 세상을 판단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까? 이런 말을 두고 누구는 세상을 모른다고 할 것이고, 누구는 아직 어리다고 할 것이고, 누구는 시대를 개탄할 것이고, 누구는 세상은 각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할 것이고 등등의 말들이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서이지만, 그래서 얼굴을 볼 수가 없었지만, 있었다. 물론, 빠찡고 업소나 카지노에 근무를 하다보면 던져질 시제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는 실마리를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말도 더불어 있었다. 지금까지의 경우가 무슨 경우이든 성경에 대한 이야기이고 종교에 관한 것이니 혹시나 하는 경우에도 서로 간에 이해와 용서가 있기를! 아멘! -


누군가 정치 활동을 하겠다고 말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또 다른 글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정치와 관련하여 총선이나 대선 등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개인 및 단체들이 있다고 가정을 하자 그래서 각각의 기준과 방법에 의해서 그리고 오래 동안 살펴 본 결과 그 사람의 정치적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하고 그런 후원을 바탕으로 그 사람과 관련된 정치 활동을 준비할 역할을 할 곳을 찾고 그 역할을 맡겠다고 나선 곳에서 본인이 직접 정치 활동에 나설 때까지나, 또는 그 역할의 맡은 곳의 활동의 결과와는 관련이 없이 예정된 20년이란 시간이 경과한 후 본인이 직접 정치 활동을 하거나, 다른 변화가 있을 때까지는 정치 활동을 준비 할 역할을 맡기로 한다. 그런데 그 역할을 맡은 곳에서 당사자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즉 약 20년 전 최초에 일을 맡고자 할 당시부터 다른 목적으로 기만과 사기를 치기 위해서 위장한 것처럼, 그러나 중심적인 역할을 할 사람들이 대체로 대한민국의 지성인이고 신앙이고 특히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다고 하는 정치 활동과도 관련이 되어서 그 당시의 표면적인 공식적인 목적대로 기회를 준 것이지만 그 동안 학교에서 직장에서 여타 이곳저곳에서 나타난 것처럼, 마치 그 사람에게 적합한 정치적 경력이나 커리어를 만드는 것처럼 그리고 그런 것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는 명목으로서 정치 활동이나 사람의 자질이나 재능이나 특성을 파악하는 것과는 일점 관련도 없는 연출된 상황을 끊임없이 만들고 또 그런 연출된 상황에 노출을 시키기 위해서 일을 꾸미고 그리고 무작위로, 정신병원의 정신병자의 말을 기초로, 연출된 상황에서의 당사자의 언행을 기초로 그 언행이 의미하는 것을 전적으로 추측한 판단에, 특히 신앙과 교육과 장래의 기획가니 유권자니 하는 이런 저런 핑계로 유치원생이나 학생들의 언행을 근거로 추측한 판단에, 따라서 당사자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도 없는 방향으로 삶의 방향을 결정을 짓는다고 한다면, 그리고 마치 자신들의 판단에 따라서 다른 사람이 삶을 살고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인 양 그렇게 살게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을 사사건건 방해를 하게 된다고 한다면, 특히 자신들이 정치 활동 준비의 역할을 맡은 사람과 관련하여 파생되는 일체의 유형무형의 것을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이나 정치 자금 마련 등등의 역할에, 그것도 가족을 통해서 친척을 통해서 친구를 통해서 지인을 통해서 직장 동료를 통해서 신앙 활동 공간의 사람을 통해서, 묶어 들이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즉 실질적으로는 정치 행위나 경력이나 커리어나 삶의 커리어와는 전혀 관련도 없고 단지 다른 사람의 삶의 시간과 다른 사람의 삶을 위한 비용만 낭비하기 위해서 아무런 의미 없이 연출된 무분별한 행위들로서 그리고 만사가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목적이나 의도가 있다는 것과 같은 신앙과 관련된 말을 악용을 하는 등 저희 조직원들의 이런 저러 말들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한 추측으로서 비단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뿐만 아니라 삶 자체를 전혀 다른 것으로 만들기 위한 행위들이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다른 사람의 삶 자체에 기만과 사기와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면, 특히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을 하는 이곳저곳에 그 속에 있는 저희들 조직원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혀 관련 없는 말들을 계속적으로 만듦으로서 건별로 보면 미미할지 모르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들을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면, 더구나 위에서 언급된 상황과 더불어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중반에 그리고 2001년도 중반에 우리사회의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 중요 주체들에게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 영의 존재에, 신의 존재에,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믿거나 말거나’ 할 나의 행위로 인하여 시기마다 상황마다 특정한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의 색깔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활동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즉 단순히 지구상의 사람 사는 사회의 많고 많은 종교 활동의 하나로서 특정한 크리스챤이니 카톨릭이니 유태교니 등 종교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내가 앞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영의 존재의, 신의 존재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증거와 관련하여 나의 해야만 할 일이란 것이 있다고 말을 하지만 믿음이나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의 특성이나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영의 존재의, 신의 존재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적 특성으로 인하여 특히 성경과 그 말씀의 본질로 인하여 다른 종교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 전혀 개의치 않듯이 또한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의 주체로서 활동을 해야만 하기도 하는 나의 한 명의 사람으로서의, 한 생명체로서의, 처지가 있듯이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지금껏 내가 활동하는 공간 속의 누군가를 통해서 마치 한판 붙기 직전 마지막으로 당사자에게 사실 확인 하는 듯이 직접 확인하는 말을 들음으로서 확인을 했듯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마치 유언비어처럼 만들어지는 말들로 인하여 특정한 색깔을 표방하고자 하는 곳에서는 활동을 하기가 조금은 힘들다는 사실을, 악용을 하여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다른 사람과 그 삶에 대해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는 불감증과 신드롬에 중독된 것과 같은 행위들이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면, 그런데 그런 일이 정상적인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마치 불감증이나 신드롬에 중독된 것 같이 조직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면, 그 결과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의 삶이가 가정이 파탄이 난다고 한다면, 이런 사회적인 사실에 대해서, 비록 개인에 대한 판단은 아니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고 일을 하는 방식 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믿거나 말거나 할 말로,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일로, 가상의 영역으로, 대한민국을 여러 개의 영역으로 나누고 그 속에 또 수많은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이 각각의 특색을 가지게 한 것도, 특히 세계 각국에 있는 다양한 종교로서 가세를 한 것도, 63억 인구가 각각이 다르듯이 다양한 사람의 특성이란 말로 포장한, 그리고 그런 정치 관련 행위로서 나를 위한다고 한, 그러나 그 동안 정치 관련 활동을 한 누군가가 자신의 방식대로 우리 사회를 획일화하고자 한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한, 즉 극단적인 비유지만 우리나라의 국방의무를 예를 들어서 국민전체를 평생 동안 군인 사회에서와 같이 살게 하면 그 사회가 정상적으로 발전적으로 나아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좋은 사회로 유지가 되기 힘들다는 것 등등으로 반대를 한, 것에 대한 일종의 반대급부로서 내가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동안 이곳저곳에 말들을 만들어 만든 것이라고 한다면, 특히 약 40년의 역사를 가진 약 20년 전에는 약 20년의 역사를 가진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영의 존재의, 신의 존재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라는 나의 말에 대해서, 오히려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나 여타 이해관계를 떠나서 지구상에서 자신의 수명 동안 살아가는 인류로서 누구나 알아야 할 사실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어서 어떻게 이해를 했는지 마치 우리 사회와는 반대가 되는 것처럼, 사람 사는 사회와는 반대가 되는 것처럼, 미혹되고 현혹된 생각을 하여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서 마치 여론 몰이처럼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면, 비록 현실 세계에서는 앞의 말들이 증거나 증명이 힘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는 가운데 이곳저곳에서 알게 모르게 피부로 느낄 수 있게 실제적인 사실들로서 존재를 하고 있고 비록 부분적인 이유이지만 앞과 같은 경위에 의해서 가상의 세계의 형태로 형성이 된 것이라고 한다면, 이런 사회적인 사실에 대해서, 비록 개인에 대한 판단은 아니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고 일을 하는 방식 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이미 수차례 말을 했지만 빌딩을 내려 갈 때 엘리베이트(Elevator)를 이용 하는가 계단을 이용 하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과 관련된 기준이 되고 무엇보다도 조직적인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말을 만든다고 한다면, 나아가 각각의 역할을 맡은 두 사람이 대기를 하고 있다가 길을 갈 때 마주 걸어오면서 누구를 보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과 관련된 기준이 되고 무엇보다도 조직적인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말을 만든다고 한다면, 또한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 등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미리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적 이해관계에 연관을 지은 후 누구와 연락을 하는 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과 관련된 기준이 되고 무엇보다도 조직적인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말을 만든다고 한다면, 또한 연락을 주고받을 때 전화냐 이메일이냐 직접 방문을 하느냐 하는 것 등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과 관련된 기준이 되고 무엇보다도 조직적인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말을 만든다고 한다면, 또한 생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무슨 일을 하는가에 따라서 또 그 사람의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과 관련된 기준이 되고 무엇보다도 조직적인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말을 만든다고 한다면, 등등 우리는 이러한 사회적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려면 대개의 경우 사람이 필요한 것이고 때때로 조직이 필요할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을 이용하여 당사자와는 관련 없는 말들을 이곳저곳에 만들어서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과 행동을 제약한다고 한다면, 심지어 생계를 비롯한 경제 활동까지 제약을 받게 만든다고 한다면, 그것도 독수리 오형제와 같은 조직을 만들어서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에 필요한 자격이나 자질을 검증하고 또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하는 말로서 위와 같은 일을 또는 지금까지 언급된 일을,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행하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사회적 사실에 대해서, 비록 개인에 대한 판단은 아니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고 일을 하는 방식 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정치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특정한 정치인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특정한 지역의 정치인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특정한 기업의 정치인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등등, 어느 정도까지의 위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허용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애국이나 애족이나 민족이란 말로 위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허용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정치 활동 과정의 위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정치인이 된 정치인의 정치 활동을 통해서 상쇄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할 것인가? 실제로 대한민국에 법이라는 것이 있고 물론 개개인의 사고와 행위의 결과이겠지만 그 법의 판단에 따라서 때때로 삶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비록 법과 같은 강제적 집행력은 없다고 할지라도 규범으로서 도적이나 윤리라는 것이 존재를 하고 있고 가치 기준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정치 행위 자체나 또는 정치인이 하는 말들 중에 비록 자질이나 재능이나 능력의 부족으로, 특히 정보의 부족으로, 완전하지 못하거나 이해관계 전체의 이익을 대변을 하지는 못한다고 할지라도 나름대로 사회적 정의와 공의와 대의를 대변하는 것으로 비록 외형적인 명분뿐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데 정치 과정에서 위와 같은, 또는 지금까지 내가 나의 글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실제로 우리 사회 속에서 발생을 하고 있다면, 그것도 영화 속 또는 소설 속 지능범을 흉내 내거나 또는 성경 속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기도에 대한 응답을 하는 것을 모방을 하여서 개별적인 행위의 주체가 자신의 행위의 연결 고리나 결과에 대해서 전혀 인식이나 인지를 하지 못하는 과정 중에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면 그 과정이 비록 정치 활동 과정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그러한 정치인이나 또는 관련 주체들의 행위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사회적인 행위의 하나로서 어떻게 판단을 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정치 활동이 단계별로, 시기별로, 전적으로 단절적인 것은 아니고 정치인이 되기 위한 시작에서부터 정치인이 되기 위한 과정 중 이해관계에 연결이 되거나 정치인이 되고 난 이후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 어떻게 보면 전체가 연결이 된 것일 것인데 정치 영역이니 정치 영역의 일이니 하고, 특히 이해관계 중심의 사회이니 하고, 그냥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의 하나로서 간주를 하고 말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보면 맹목주의나 정치를 통한 이기주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조금 더 다른 경우로서, 보편적으로는 정말 좋은 방법이고 또 그런 것에 대해서 달리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사회성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경우로서 그러나 또 다른 경우로는 내가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서 일어난 것을 바탕으로 영화를 위한 시나리오도 쓰고 있듯이 심령을 관찰하시는 하늘의 하나님(God)과 그의 천사들(Angels) 외에 다른 누구에게도 말을 하기 힘든 방법이나 방식으로, 오래 전부터 사건·사고들이 실제인가 우연인가 하는 방법이나 방식으로, 일어나고 있듯이 특정한 사유나 이유가 있는 일련의 연속적인 행위의 과정에 의해서 단지 나와는 이해관계가 전혀 다른 유령 단체나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에 다른 사람을 묶어 두고나 예속시키고자 하는 경우로서 비칠 수도 있는 경우로서, 생존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는 것을 통해서 나의 계속적인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할 경우에, 즉 저술을 통해서 출판을 통해서 자선 활동을 통해서 번역을 통해서 종교 활동을 통해서 등등의 경우에, 그 분야와 관련하여 이미 활동을 하고 있는 먼저 된 사람들을 알려줌으로서 무엇인가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거나 또는 삶에 대한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면, 그것도 이미 말을 한 대로 여기저기서 십시일반의 형태로 또는 선의의 의도를 가진 사람들의 협조를 받을 대로 받아 챙겨서 정치를 가장한 다른 사기꾼들과 협잡꾼들에게 상납을 한 후 양심상의 후속 조치로서 이전의 약 20년 동안에 이어 향후 또 다른 약 20년 동안의 삶에 대한 기만과 사기를 위해서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마치 그들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인 양 알려주고자 한다면, 그런 사회적 사실에 대해서, 비록 개인에 대한 판단은 아니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고 일을 하는 방식 등과 관련하여, 우리는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다른 경우로 오늘과 같이 이렇게 글을 쓰는 도중 또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도중 자선 단체에 연관된 과거의 일이 있어서 자선 단체에 대한 말이 나오면 그 다음에는 자선 단체의 활동에 대한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인 양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지하철에 또는 내가 가는 길목에 등장을 한다. 누구와 같이 와서 그곳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내가 가는 길목에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 있다. 단지 나의 언행과 관련하여 반복하여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다. 만약에 만의 하나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런 사회적 사실에 대해서, 비록 개인에 대한 판단은 아니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고 일을 하는 방식 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심지어 하나님이란 말에 대한 분노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것에 대한 분노로, 하나님의 영이 거한다는 말에 대한 분노로, 장애인으로 태어난 것에 대한 분노로, 장애인 한 명당 정상인 한 명을 붙여서 장애인을 위해서 다른 사람이 삶을 살 것을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 다른 경우로 자신의 외모가 조금은 만족스럽지 못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란 말에 대한 분노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것에 대한 분노로, 하나님의 영이 거한다는 말에 대한 분노로, 또 다른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앞의 경우 모두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기 위한, 정치인이 되기 위한, 자격 심사와 같은 것으로서 몇몇 사람들의 민의와 같은 조건부로 만들어진 것일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 스스로의 자연 발생적인 말은 아니고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전조된 상황 후 나의 길목에 두는 것과 같이 누군가가 말을 붙여서 대화를 한 결과 유도된, 즉 여타의 많은 사람들이 최초의 대화나 거래 시에는 가벼이 여긴 일들이 삶의 족쇄나 굴레와 같이 작용을 하게 된, 경우에 의한 말일 것이다. 불법의 사채를 빌려 쓰는 것이 구상한 사업을 하기 위해서 돈을 빌릴 당시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나 예상과 같이 수익이 발생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 이자에 의해서 삶의 족쇄나 굴레가 되듯이 그 결과 심지어 가정치 파탄이 나게 되는 것을 모방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지어 낸 이야기는 아니고 2001년 8월의 그 날 어느 곳인지 알지 못할 어느 공간에서 자신들이 꾸민 일이 아주 자랑스러운 듯이 말을 한 것이 들려왔던 것이다. 만약에 만의 하나 우연의 일치가 아니고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적인 목적으로 다른 사람을 엮어 들이거나 공격하기 위해서 여타의 명분으로 위장 한 채 일상 속에서 빈번히 발생을 하는 일이라고 한다면 그런 사회적 사실에 대해서, 비록 개인에 대한 판단은 아니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고 일을 하는 방식 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나의 말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든 자신들의 삶에 대한 과욕에서 비롯된 것이든 정치·경제·종교 등 여타의 사회 활동을 하고자 했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 마디씩 흘러나와서 스쳐지나가는 말이, 물로 그들도 지금은 이곳저곳의 유령 단체들 속에 편입이 되어 있겠지만, 양심을 지키며 사는 것이 사기를 쳐서 정치인이 되거나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는 것보다도 더 어려워 보인다는 말이 그냥 나오게 된 말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의식 구조에 대한, 특히 해방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노력을 바탕으로 많이 바뀌어 왔다고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 방식이나 개인의 사람으로서의 자유나 평등이나 인권이나 존엄성 등에 대한 의식에 대한, 수직구조와 수평구조라는 말이 있듯이 그와 같은 사회 구조와 그 속의 구성원들의 삶의 방식에 대한, 표현이지 않을까 싶다.


비유적인 경우로서 많이 부족하겠지만 누군가가 자선 단체 활동을 한다고 하자 여건이 되는 누군가가 수 백 억원의 기부금을 자선 단체 활동의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말을 하는가 하면 자선 단체 그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해당 개인을 위해서 또는 해당 회사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자선 단체 활동의 조건으로 말을 하는 그런 차이가 아닐까 싶다. 그것도 전적으로 개인의 사유 재산이 아니고 일정 정도는 공공성이 성격을 뛴 것에 대해서조차도 그와 같은 생각의 차이 정도가 아닐까 싶다. 또 다른 경우로는 상대적이고 정도의 차이겠지만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이나 문제 해결 능력이 공식 비공식으로 확인이 된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런 사람과 일을 하는 방식이 자본을 지원하여 그 사람도 성장하고 투자자도 득을 보고 사회는 사회대로 득을 보고 또 그 사람을 통하여 재능이나 능력이 있는 다른 사람이 성장을 하고 사회에 기여를 하는 방식으로 하여 사회가 점차 조금씩 열린사회의 모습을 가져가는 것과 똑 같이 그 사람과 일을 하더라도 그 사람을 자신의 울타리 안에 두거나 자신의 성장의 발판으로만 삼고자 하여 두 사람 모두 별로 이득을 보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영화를 흉내 낸다고 또는 몇몇 사람들의 씽크탱크로서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몇몇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점차적으로 차단을 한 후에 정치 및 무엇에 관한 것이든 아이디어를 내거나 또는 문제 해결안을 제시한 경우에 빵 한 조각 주는 식으로 하여 불감증과 신드롬에 중독 된 자신들은 계획하고 기획한 무엇인가를 이루겠지만 상대방은 점차 사회적인 폐인으로 만들어가는 그래서 개인이든 단체이든 종교 분야이든 여타의 분야이든 관련 없이, 공통으로, 특히 양심을 대표하고 사회적인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는 경우에, 이상이나 권위나 아집이나 허영심 등을 채워주지 못한 대가로 상대방을 토사구팽을 시키고자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혼자만 아는 것인지 누구의 신앙심 말대로 노숙자를 만들고자 하거나 하는 방식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이 앞과 같이 정해진 수순이나 생각대로 항상 흘러가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 사소한 차이 일 것인데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때때로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똑 같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신앙심을 두고 또는 성경을 두고 또는 교리를 두고, 특히 사람으로서는 완전히 안다는 것이 불가능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들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논쟁을 할 때, 사람의 말이 가지는 동전의 앞뒤와 같은 모습을 두고 많이 나타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앞과 같은 것을 사실로서 가정을 할 때 이런 사회적 사실에 대해서, 비록 개인에 대한 판단은 아니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고 일을 하는 방식 등과 관련하여,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약 5년 반 전의 일이지만 P시에서 P시 사람이니 같이 도와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을 한다. 약 5년 반 동안의 나의 모습을 보니 그 말이 나를 위한 것은 절대 아닌 것 같고 P시의 누구를 위한 것인지는 몰라도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는 바라는 말을 한다. 개인 대 개인의 문제는 아니고 또 범죄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인 활동의 하나로서 이런 저런 사유로 이런 저런 사회 활동이 있는 기간이니 상호 협조를 할 것을 말을 한다. 개인 대 개인의 일은 아니고 서로 익명이다.


강북 지역에 있는 P시에서 온 사람들은 P시를 위해서 일할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P시에서 온 직장인들이나 사회 경제 활동 주체들을 상대로 업무 능력이나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키운다고 이런 저런 전략과 전술을 짜고, 강남 지역에 있는 P시에서 온 사람들은 그 대상이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한 예의를, 엄밀히 말을 하며 그 대상이 된 사람들의 삶의 시간 죽이기를 위한 사회적인 직위나 신분에 대한 그리고 교회에서의 직분에 대한 예의를,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또 여러 가지의 재미와 장난을 위한 거리를 만들고, 수원시에 있는 P시에서 온 사람들은 물질이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니 물질을 없앤다고, 달리 말을 하면 공수래공수거를 실현한다고, 묘안을 찾고, P시에 있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이곳저곳에 있는 P시에서 온 사람들 중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의 와이프나 배우자나 친척이나 가족 등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 대상이 된 사람들을 돕기 위한 명분으로 그 대상이 된 사람들을 판단하고 또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은밀하게 돕기 위해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빼내기도 하고 그 결과로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무엇인가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해보고자 하는 곳에 연락하여 저희들이 돕기 위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로 또 협조를 구하는 식으로 하는 등등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적인 활동을 할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 이곳저곳에 있는 P시에서 온 사람들이 대상이 되는 특정한 사람들을 상대로 어디로부터 하달되는 지시에 따라서 영화 속 정보기관에서 하는 흉내를 내어 여러 가지 일들을 도모한다.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마치 첩보기관에서 일을 하는 것처럼 하니, 그리고 각계 각처에 있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일을 일사천리로 시작하니,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발버둥치며 살아보고자 하는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즉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적인 활동을 통해서 수 십 년의 삶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 명분이 무엇이든 살인 행위에 가까운 행위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P시에서 몇몇의 모임의 형태로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특히나 정당이나 여타 소속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P시에 기반을 둔 정치인을 위한 것이라는 명분이나 명목만 있으면 그 정치인을 위해서 활동을 할 사람을 찾고 또 자금을 만들기 위해서 여타 지역에 있는 P시에서 살았거나 P시에 연고가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거나 또는 반인륜적인 행위를 하거나 또는 동물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행위를 해도 증거만 없으면 물증만 없으면 모든 것이 허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아니면 혹시나, 만의 하나, P시에서는 국정원이나 검찰이나 경찰 중에서도 정치에 뜻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정치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P시에 기반을 둔 정치인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활동을 할 사람을 만드는 것이든 아니면 자금을 만드는 것이든 등, 여타의 위법적인 비윤리적인 행위를 해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아니면 위와 같은 경우와 관련된 일련의 활동이 교묘하고 지능적이어서 실질적으로 법을 적용을 하기에는 가담자들이 스스로 증언을 하지 않으면 힘들거나 아니면 위와 같은 일련의 경우를 그 전체적인 과정을 보면, 또 개인의 삶의 관점에서 보면, 중대한 범죄일지 몰라도 개개인별로 법을 적용을 하고자 하면 단순한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법의 차원이 아닌 국민의식이나 시민의식이나 사람의 양심이라 관점의 차원에서 보면, 위와 같은 일련의 행위가 단순한 소매치기와 같은 범죄 수준이 아니라 개인의 삶 자체가 뒤틀고 흔드는 행위의 연속 과정일 것인데 불감증 그 자체이거나 신드롬에 중독 된 그 자체와 같은 모습인 것 같다. 비록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를 위한다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을 할 정치인을 위한다고 말을 하지만,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왜, 등등의 말들을 한 번이라도 생각은 해 보는 것인지 의아스럽다. 그 과정에서의 비용은 어디로부터 어떻게 충당이 되는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는지 모를 일이다.


그 뒤처리도 철저히 준비를 한다. 연합작전에 동원된 사람들을, 즉 영화 속 현실과 같이 정치 관련 몇몇 가상의 세계를 만든 후 정치인들과 관련된 조직원들을, 이곳저곳에 무작위로 풀어서 인해 전술로 특정인을 에워싼 후 몇 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의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으로부터 계속적으로 차단을 시키고 단절을 시키고 유리를 시키는 방법으로 사회적인 무능력으로 만드는 작업을 한 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회 경제적 무능력이 자신의 능력 탓이 되게끔 상황을 만들어서 스스로 지치고 녹초가 되면 그 때는 달덩이와 같은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인생이 ‘공수래공수거’니 ‘세상은 무(Noting)’니 ‘세상은 공(Empty)’이니 하는 등등의 말들로 눈물을 흘리게 만들거나 천사와 같은 미소로 등장하여 ‘오직 예수’니, ‘세상에는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믿을 것이 없다.’니, ‘사회적인 것보다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서 영생을 얻는 것이 현명하다.’는 등등의 말로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거나 심지어 약물을 이용하여 눈물을 흘리게 만들거나 하는 등등의 방법으로 P시에 기반을 둔 정치인이나 저명인사나 또는 정체불명의 유령 회사와 같은 조직 속의 전도유망한, 바라는 바 확실하고 패기로 가득 찬 선남선녀의, 사람을 위한 역할을 할 일거리를 알려 준다. 구두닦이로부터 지하철의 구걸, 교회의 관리 집사, 교회의 사무직원, 유사 전도사, 명목 학원 강사 등등 종류도 다양하고 구질도 다양하게 일자리를, 달리 말을 하면 공작원의 활동 거점을, 마련해 준다는 것이다. 엄청난 배려일 것이다. 다른 글들에서 이미 부분적으로 언급이 되었듯이 개인이나 단체나 총선 조직이나 대선 조직이나 국내 또는 국외로부터 등등 특정한 사람을 정치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곳으로부터 정치인을 만들기 위해서 지원되는 각종각양의 것들에 대해서, 십시일반의 것들에 대해서, 몇몇 유령 단체 회원들이 특정한 사람을 정치인으로 만드는 것과 관련하여 저희들에게 그 기회를 달라고 한 후 그 주어진 기회를 이용하여 미리 저희들 조직원들을 풀어서 이곳저곳에서 이런 것 저런 것을 받아 챙기게 만든 후 몇몇 유령 단체와 관련된 정치인들을 위해서, 즉 이미 정치적 역할이나 수명을 다한 정치인들을 위한 수혈을 위해서, 사용을 하고 그 대상자는 마치 죽은 것처럼,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또는 사회적으로 활동을 멈춘 것처럼, 신원을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말들을 만들고 그런 사실을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신원을 확인하는 중요한 시기와 시점에만 발생하는 컴퓨터 전산망의 에러를 이용하여 주민등록 말소자가 되게 하는 등의 일도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심지어 그 후속 조치로는 또 유령 단체의 조직원으로 만들어 마치 유령 단체의 노예나 종과 같이, 즉 복고풍을 흉내 내어 과거의 서양의 노예나 동양의 종과 같이, 이용해 먹을 계획까지 하고 있는 곳도 있는 것 같다.


표적이 된 한 사람을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과연 몇 사람이, 또는 얼마 동안의 시간이, 필요할까?


2001년 8월의 그 날에 나와는 다른 공간에 있던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했던 말과 저희들의 정치조직이나 정치사상이나 이념과는 다른 한 사람과 그 가정을 두고 희롱과 제물을 삼기 위해서 계획을 했던 것들을, 즉 나의 어릴 때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즉 영의, 즉 신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관련하여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교황청의 교황에 대한 말을 한 이후부터 줄기차게 그러했듯이, 실제로 신이 존재를 한다고 하니 실제로 다른 공간에서 누군지 모를 저희들이 말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자고 비웃고 비꼬기 위한 과정으로 비록 말만으로 그렇게 하였는지는 몰라도 사람을 신으로 아는 사람에게는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으로 들은 것이다. 공통점은 직장 생활이나 사회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그것도 사회생활 경력이 십 여 년이 넘게 된 사람을 상대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우리 것이 어쩌고저쩌고 하여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 삶에 대한 희롱과 사람의 인권이나 존엄성에 대한 농락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와 생활 속에서 우리 것을 찾는 과정 중 종교 분야에서는 불교나 유교를 때때로 이슬람교를 우리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시간적으로 오래 된 것을 핑계로 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과 연관이 된 것을 핑계로 이렇게 저렇게 같다 붙인 모양이다. 무엇을 우리 것이라고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각자가 자유로이 추구할 수 있는 것이고 때때로 그 중에는 권장할 만한 것도 있을 것이고 시간과 여건이 허락이 되면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다른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지 불구하고 그리고 실제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교직에서 일년을 제직한 나의 학력과 - 이 말이 학력 차별에 대한 것을 말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의뢰 받은 일을 해결하는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사람을 상대로 불감증적 가해를 일으키는 경우에 대한 언급을 하기 위한 것임 - 관련 없이 나의 최종 학력을 고등학교 졸업이나 국민 학교 과정에 대해서 기본적인 사고를 결여한 몇몇의 말도 되지 않는 말장난으로 판단을 한 것처럼 무학력으로 간주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해서 약 20년에 걸쳐서, 길게는 약 3-40년에 걸쳐서, 끊임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으면서도 그리고 그 나타난 결과에 대해서는 매일 같이 눈앞에서 직접 보고 있으면서도 그 동안의 행위에 대한 피드백이나 나에 관한 정보를 새로이 알려는 일점의 노력도 없이 어딘 가로부터 연락이 오는 대로, 수 천 수 만 번의 엉터리 정보를 받았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락이 오는 대로, 희롱과 농락을 당하면서 또 작업 대상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행위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그것도 상대방의 이름까지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 가면서까지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이, 그것도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이름과 사후 죄의 심판의 연관성 여부에 대한 나의 지식과 관련 없이 나만의 사유로 인하여 나의 이름을 바꿀 수 없음을 명확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즉 성경에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선택된 사람이 Lord라고 표현의 하듯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나만의 관계에 의해서 나의 이름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중요한 시기마다 명확하게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약 20년 전 군 훈련소 연병장에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나에게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신의 존재가, 즉 영의 존재가,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에 가깝다는 말을 바탕으로 또 그 당시의 나의 고향의 시대상과 사회 관습과 문화에 의해서 지금까지와 같은 방법으로 변형 되지 않고 어릴 때부터 나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을 그대로 기록을 하면 성경의 경우와 비슷하게 될 것이란 말을 바탕으로 또 어릴 때부터 나의 고향에서 시작된 논쟁과 같이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는 존재는 깨달은 사람의 한 명으로서 신과는 전혀 존재 자체가 다르고 그것은 사후에도 마찬가지이며 그래서 불교는 철학의 하나에 가깝다는 말을 바탕으로 또 어릴 때부터 나의 고향에서 시작된 또 다른 논쟁과 같이 사람의 사후와 관련된 유교의 행위가 자식 된 도리로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일일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방향이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으며 그래서 어릴 때도 그랬듯이 제사가 오히려 불효가 될 수 있다는 말 등등을 바탕으로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것 외에 그 당시 일어나고 있던 이런 저런 국내외의 상황에 달리 알지 못하고 있던 나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모습을 보고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구분을 못하는 것 같다는 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을 바탕으로 비록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장난이거나 시험일지는 몰랐어도 나에게는 실제의 경우나 마찬가지인 위기의 순간에도 나의 이름을 바꿀 수 없다고 명확하게 말을 한 것에 대해서, 그것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내가 가는 곳에서 쌍쌍이 몰려다니면서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이, 그 목적이 무엇이고 배경이 무엇이든 내가 때때로 ‘학교가 죽었다.’ 라고 말을 하는 사유이기도 하다. 더불어 장기간에 걸쳐서, 길게는 3-40년에 걸쳐서 또 1986년도 이후부터의 20년 동안은 조금 더 집중적으로, 그 나타나는 모습이 거의 불감증이나 각종각양의 신드롬에 중독된 것과 같은 것으로 보아서 분명 정치와 연관이 된 경우는 아닐 것이고 그렇다고 범죄 조직과 관련이 된 것도 아닐 것이고 정치를 핑계로, 사회 정의를 명분으로, 새로이 결성된,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범죄 행위 불사’의, 이해관계 단체와 같은 곳이 아닐까 싶다.


P시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를, 영의 존재를, 신의 존재를,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사람 사는 사회에서 서로 간에, 즉 증거를 하는 사람이나 그런 사실을 통해서 사람이나 같은 영적인 존재지만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다고 하는 영의 존재나 영의 능력에 대한 개념이나 믿음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이나 그런 말을 듣는 제 삼자나 모두에게, 괴물이나 괴상하게 보이지 않고 또 사람 사는 사회에서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할 때 사회적인 인식이나 관습이나 선입견상 다른 오해의 소지를 만들거나 불러일으키는 것 없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몇 년 동안의 기간이지는 몰라도 크든 작든 이것저것 챙길 것 챙기고 볼 일을 다 본 모양인지, 비록 누군지도 모르지만, 지나가는 말로 들리기로는 ‘세상이 그런 것이란다.’ 지난번에도 그와 같은 말을 하더니 이번에도 같은 말을 한다. 말만 그런 말을 한 것인지도 모른다. 혹시나 기우에 다시 한 번 언급을 하고자 하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방법과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들이 결합이 된 방법을 통해서 성경의 사실들을 사실로서 증거를 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나의 모든 말들과 관련되어 언급되는 사람 사는 사회의 것들이 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공간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절대 아니고 민주주의가 변질이나 돌연변이가 되게 되면 과거의 만주주의가 되듯이 좋은 의도나 좋은 목적을 가진 일이라고 하더라도 일을 하는 과정 중 나타나게 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을 하는 방식이나 거래를 하는 방식이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 등 사고나 행동을 하는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사회 제도나 관습이나 인식이나 풍습 등에 대한 것의 표현이다.


약 5년 반 전에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던 많고 많은 사람들 중 ‘세상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으니 세상이 어떤 것인지 한 수 가르쳐 주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내가 말 한 대로 나와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이 한 말을 알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기 위한 것인지는 몰라도 ‘세상이 그런 것이란다.’란 말을 할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내가 오늘 들은 말이 2001년 8월의 그 날 그 때의 그 말인지는 몰라도 비교적 명확하게 들은 것 같고 또 비록 얼굴을 모르나 그 때 그 말을 한 사람인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는다. 여하튼 조심을 할 일이 아닌가 싶다.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정치 경제 종교 등 각종 사회 활동의 명목으로 이렇게 저렇게 특정한 사람의 시간과 노력을 허공에 뜨게 만들고 또 그 과정 중에 금전적 손실을 입게 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을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이 세상을 알게 하는 것인 시대와 교회에서의 직분이나 관계가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알게 모르게, 증거나 증명이 힘들게, 정치·경제·종교 등 사회적인 이익이나 이해관계를 위해서 사용이 되고 이용이 되는 것이 믿음과 신앙심으로 이해가 되고 있는 세대와 시대 속에 살고 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물고기 잡는 법이 오히려 다른 사람의 삶을 망치고 있어도 그 자체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불감증과 각종 신드롬에 중독 된 시대에 살고 있으니 언제 어느 때 ‘사람의 무리’란 ‘핵폭탄’을 만날지 모르니 늘 조심할 일이고 깨어 있을 일이 아닌가 싶다.


앞의 일들 중 일부가 젊은 사람이,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 젊은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젊은 사람이, 언행으로 보아서 타락한 존재처럼 보이는 젊은 사람이, 성경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신의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 대해서, 영의 존재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영의 존재에 대해서, 가볍게, 마치 타락된 존재의 입에서 언급이 되는 것처럼, 들리니 과거 선교사나 과거 세대의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알게 하고자 하기 위해서 계획되고 기획된 것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일까? 내가 제사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처럼, 비록 어리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전통과 관습으로 말을 하는 것이 뭔가 맞지가 않아서, 그리고 전통이나 관습의 내용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 사는 사회의 말이나 행동이나 모습과 맞지가 않는 것 같아서, 이런 저런 말을 했던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신앙심이나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특히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본질에 대해서, 지금껏 신(God)과, 즉 영(Spirit)의 존재와, 사람 사이의 관계 및 현상 및 기적이나 행위에 대한 역사적 기록물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성경의 한 구절만 인용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던 천사나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나 믿음이나 구원이나 등등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간에 그런 존재나 사람이나 표현이나 말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단지 교회에서의 직분이 목회자나 전도사나 높은 것이 그리고 신앙생활을 몇 대에 걸쳐서 오래 한 것 등이 누군가가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신앙심이나 신앙생활이 절대적 진리나 기준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는 어긋나거나 여호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난 것일 수도 잇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여지는 전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사람의 신앙에 대해서, 좀 더 엄밀히 말을 하면 신앙이라고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 대상이 목사님이든 신부님이든 오늘 처음 교회에 출석한 사람이든 어제부터의 신앙인이든 조상 100대째 신앙인이든 신앙심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면, ‘맘마’라는 말을 하기 시작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엊그제 한 말까지 잊어먹는 노년까지의 시간의 흐름에서 생각을 할 때, 한 사람의 능력이 뛰고 날고 해도 수명이 대체로 몇 십 년으로 제한 된 것을 생각을 할 때, 한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경우만을 생각을 하더라도 일평생 동안 나타내고 보여주는 사고의 흐름이나 지식의 흐름이나 행동의 변화가 보기에 따라서 변화무쌍한 것을 생각할 때, 특히 각 시기별로 무슨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을 할 때, 즉 한 사람의 사람으로의 존재적 본질은 변함이 없다고 하지만 그리고 신앙심 자체는 변함이 없다고 하지만 그런 것들이 각각의 사람의 상황과 연결된 언행을 통해서 표출이 되는 것을 생각을 할 때, 정말 조심에 조심을 거듭할, 다른 사람과의 끊임없는 대화가 필요하지만 스스로의 모습에 조신할, 일이 아닐까 싶다.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목사님의 자녀라고 하더라도, 전체 종족이 목사님인 가정의 목사님의 자녀라고 하더라도, ‘아’ ‘어’를 구별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에게 일반적인 경우로 우리가 신앙이나 신앙심을 논할 수가 있을까?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적 사실에 대한 ‘강한 믿음’이라는 것은 그것이 가정에서의 교회에서의 신앙 활동이라고 하는 것을 통한 습관이던, 반복에 의한 세뇌이던, 가정의 문화이던, 교회의 문화이던, 있을 것이지만, ‘신앙’이나 ‘신앙심’이고 하는 것에 대한 것을 논할 수가 있을 것인가? ‘영이 거한다.’거나 ‘성령을 받는다.’거나 하는 말도 있듯이 나이에 관련 없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경험이나 체험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더 믿음은 존재를 할 것이지만 그리고 존재에 대한 여러 가지 말들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나아가 때때로 다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 등도 알 수 있을 수 있지만 사람이란 존재의 삶과 연관이 된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세월이 흘러가면서 알게 되는 세상사에 대해서 특히 사람에 대해서 알기 힘든 ‘아’ ‘어’를 구분하기 힘든 어린 아이의 말이, 비록 목회자나 전도사의 자녀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이나 잣대의 기준이 되고 그를 바탕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그것도 십 수 년이나 수 십 년에 걸쳐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인가?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그런 행위가 정말로 신앙이나 신앙심과 관련이 된 것일까?


사람이란 존재로서 각자의 모습에 완벽이란 것이 없듯이 태어나서 육신이 땅에 묻히고 영혼이 영혼의 세계로 갈 갈 때까지의 사람의 삶과, 생활과, 존재와, 연관이 되는 것이 신앙이니 정말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볼 때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본질과 그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 그의 말씀의 본질과 신앙생활의 본질과 사후 구원 등등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기적들을 보임으로서 말을 함으로서 글을 씀으로서 등등 증거를 하고 있지만 개인 대 개인에 대한 판단이나 구속이나 단죄는 없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볼 때도 비록 증거나 전도와 관련하여 각각의 사명이나 사역을 감당할 할 제자들이 있지만 자신의 증거나 전도의 사명을 대신할, 즉 자신의 증거나 전도의 사역을 대신 할, 제자들을 키우지는, 달리 말을 하면 제자들에게 자신의 증거나 전도의 사명이나 사역을 시키지는, 않는다. 왜 그럴까? 그런 것을 몰라서 그럴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할 일이 아닐 것이다.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년 01월 05일


정희득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영; 주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God, The Lord God; I AM; Spirit; Lord)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