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돈 다 어디에…” 故김새론, 왜 ‘22억 집’ 떠나 알바했나: 똑 같은 국민으로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발생하는 특혜나 특권 등을 고려하면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모은 돈 다 어디에…” 故김새론, 왜 ‘22억 집’ 떠나 알바했나

이데일리 원문 이로원  /  입력 2025.02.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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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돈 다 어디에…” 故김새론, 왜 ‘22억 집’ 떠나 알바했나

 

 

먼저 거듭해서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들어가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부터, 물론 배울 것이 있거나 없거나 또는 권한 만한 일이거나 아니거나 사람의 인생과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고 사람은 살아 있어야 선인이나 악인이 될 수도 있고 인생이 거듭날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인생 처세술을 배웠으면 음주운전사고로 인한 인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여자 정치인으로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아쉬운 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서 및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면 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정치인 및 변호사로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그래서 1심에서 향후 10년 동안 대선출마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유죄를 선고 받게 되고 또한 그 외에도 지금 현재까지 법원에 기소되어 있는 것만 고려해도 10가지 정도의 사법리스크들이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당원으로서 및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가 있고 언론에서도 계속 보도를 해주고 있고 심지어 더불어민주당에서 그 사법리스크들을 정치적으로 해결해준다고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탄핵소추까지 해주려고 일을 도모할 수 있고 그런 결과로서 탄핵소추를 해줄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음주운전사고로 인한 인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여자 정치인으로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아쉬운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사람이 아니고 종교계의 사람이 아니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도 무관하고 그 어떤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와도 무관하고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종교계로부터 인생이 파괴되는 것과 같은 범죄만 당하고 있지만 전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말을 하고 물론 전적으로 언론보도에 근거해서 말을 하면,,, 윤석렬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지만 그 대상은 국민이 아니었고 일부 정치인들이었고 그러나 국회에서 그 사실을 알고서 그 즉시 회의를 소집할 수 있어서 그 즉시 해제를 요구해서 그 즉시 해제가 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게 바로 앞의 댓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범죄 및 범죄 의혹들이 있는 바 결국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그런 범죄 및 범죄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21대 대선에 출마시키기 위해서, (참고. 만약에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이 아닌 일반 국민이 그런 범죄나 범죄 의혹을 저질렀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기 쉬울까요? 변호사를 내세우면 만사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윤석렬대통령에게 이런 저런 누명을 씌우고 심지어 내란죄라는 누명까지 씌워서 탄핵소추를 해줄 수가 있으니 기사에서 보도된 고인의 경우를 생각하면 똑 같은 사람 및 똑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냥 가슴 아프고 아쉬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니 고인과 더불어 아마도 윤석렬대통령이 2024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억울한 사람들 중 한 명에 속할 것이고 어떻게 보면 제일 억울한 사람들의 그룹에 속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살률이 세계적인 등수를 기록하고 있고 저출산률로 대한민국이 망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미국인이 있는 것을 고려할 때에 대한민국에 억울한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나, (참고.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2025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대한민국 기독교에서 내로남불처럼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을 알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이 내로남불처럼 민주주의를 알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종교나 정치와 관련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하여 억울한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대한민국의 국민투표로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 코로나19와 그 당시에 더불어민주당의 무능력한 국정운영으로 망하게 된 것과 같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대한민국 대통령과 협력을 해야 할 더불어민주당이 오히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21대 대선출마를 위해서 대한민국대통령을 제물로 삼고자 했고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한 것과 같으니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러니 만약의 일로서 고인이 아직 살아 있어서 더불어민주당에 들어가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부터, 물론 배울 것이 있거나 없거나 또는 권한 만한 일이거나 아니거나 사람의 인생과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고 사람은 살아 있어야 선인이나 악인이 될 수도 있고 인생이 거듭날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인생 처세술을 배웠으면 음주운전사고로 인한 인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여자 정치인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여자 정치인으로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아쉬운 일입니다.

 

더불어 지금부터라도 하나의 정당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내세울 수 있는 후보자 숫자는 100명 이하로 제한을 하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회가 특정한 정당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것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