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질서 있는 퇴진"·"수습에 최선"…한동훈·한덕수 대국민담화: 소속 국회의원이 170명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무서워 할 것이 없는 더불어민주당이 윤석렬 대통령을 상대로 특검과 탄핵에 그렇게 집착하는 그래서 2년 반 동안이나 그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 "질서 있는 퇴진"·"수습에 최선"…한동훈·한덕수 대국민담화

아시아경제 원문 이기민 

입력 2024.12.08 12:20  최종수정 2024.12.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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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질서 있는 퇴진`·`수습에 최선`…한동훈·한덕수 대국민담화

 

(참고. 아래의 내용은 최근 20년 정도 동안 전적으로 언론 기사로서 알게 된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그 정치에 대한 일반 국민으로서의 개인적인 추측이고 판단일 뿐이니 혹시라도 그 어떤 혹자라도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본인 아니게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과 같은 말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로 인해서 그 어떤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먼저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라며 그러면 그 즉시 해당 내용을 수정해드리겠습니다. ) 

 

대한민국의 정치인 및 전직 검사로서 임기 5년에 불과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탄핵하고 퇴진시키는 것에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의 언론플레이와 대중주의와 선동주의에 세뇌된 것의 결과일 것이고 놀아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특히 그 동안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 즉 지금 현재까지 이재명님이 법원에 기소되어 있는 일련의 사건들과 그 재판 결과들을 추측하는 것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님을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마도 지금 현재의 대통령을, 즉 윤석렬 대통령을, 탄핵해서 하야시키고 더불어 21대 대통령 선거를 2025년도 초반으로 앞당기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니 더불어민주당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윤석렬 대통령과 그 배우자를 상대로 특검이나 탄핵 등등의 방법으로, 심지어 누명을 씌워서까지, 트집을 잡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러니 더불어민주당의 언론플레이와 대중주의와 선동주의에 세뇌되고 있고 놀아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므로 정치인으로서는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주가조작이라는 것은 단돈 1원의 금액이라고 해도 업무 담당자가 주가조작으로 고집하고자 하면 주가조작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것이 국가의 법이나 제도와 같을 것이지만 윤석렬 대통령의 배우자가 십 수 년 전에 주식투자를 하면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것도 그 당시부터 금융감독원과 경찰청과 검찰청의 일로서 판단된 것에 대해서,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후 십 수년이 경과한 시점에 주가조작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민망할 것 같은 주가조작에 대해서 작금의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즉 2020. 04.부터는 180명 그리고 코로나19를 핑계로 하는 국가의 예산을 이용한 금권정치와 사전선거운동 등등의 결과로서 2024. 04.부터 170명의 국회의원들로서 나머지 120~130명의 국회의원들을 더불어민주당의 허수아비로 만들고 들러리로 만든 후에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만의 국회에서, 특검이나 탄핵이라는 말로서 시시비비를 논하면서 허송세월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2022. 06.에 이재명님의 대선출마를 돕는다고, 즉 지금 현재까지 전과 4범이고 향후에는 지금 현재 기소되어 있는 9건의 재판의 결과에 따라서 전과 몇 범이 될지도 모르는 이재명님의 대선출마를 돕는다고, 434억원을 지급한 것이나, (참고. 그 결과로서 만약에 2022. 06.에 이재명님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면 그 이후에 더불어민주당의 일당독재정치로 대한민국의 사법부 등에 발생할 수 있는 유린과 농락의 범죄는 어느 정도였을까요? 아찔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매년 상당한 금액을, 특히 국회의원수에 비례하는 상당한 금액을, 국고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이나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에게 세비와 수당과 비서관과 보조관과 국회사무실 등등을 지급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게 뭘까요?

 

그러나 무소속으로 정치를 하는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과 인류를 위해서 그렇게 많은 말을 하고 특히 정책을 말을 하고 그렇게 기여를 해도 단돈 1원도 지급을 하지 않고 있고 그 대신에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에게 가서 구걸을 하고 훈련을 받고 검증을 받아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게 뭘까요? 유치원생이 대학생을 상대로 학교 공부를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런 저런 사람들이나 단체로부터 무소속으로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이런 저런 것들을 도둑질하는 것이 그 목적일까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님도 변호사 시절에 어떻게 변론을 했을지 아주 궁금하듯이 국민의힘당의 한동훈님도 검사 시절에 어떻게 범죄를 수사할수 있었는지 의문스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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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