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환영"...윤 대통령 지지한 최초의 배우 등장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차강석
2024. 12. 05.
(참고. 아래의 내용은 최근 20년 정도 동안 전적으로 언론 기사로서 알게 된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그 정치에 대한 일반 국민으로서의 개인적인 추측이고 판단일 뿐이니 혹시라도 그 어떤 혹자라도 오해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본인 아니게 누군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과 같은 말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로 인해서 그 어떤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먼저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라며 그러면 그 즉시 해당 내용을 수정해드리겠습니다. )
비상 계엄령에 대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개인의 의견에, 그것도 유언비어나 퍼트리는 식의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정상적인 개인의 의견에, 몰매를 가할 정도로 집단으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네티즌이, 즉 더불어민주당과 그 당원들과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외칠 수 있는지 의아스러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는 것을 보고서 언론 기사로 말을 하는 뮤지컬 배우처럼 국가와 국민의 차원에서 환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더불어민주당과 그 당원들처럼 오로지 자신들만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대통령은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권한으로서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판단하기에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상황이, 즉 아마도 십중팔구 더불어민주당과 그 당원들에 의해서, 특히 노조와 같은 당원들에 의해서, 조성되었을 것과 같은 정치적인 상황이, 비상 계엄령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을 해서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계엄령이 관련 단체로부터 제대로 협력을 받아서 그 영향력을 제대로 나타내려고 하면 결국 국회에서도 동의를 해주고서 동참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회에서는 아마도 십중팔구는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상황에 의해서 대통령의 계엄령을 판단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정치적인 관계에 의해서 판단을 하고자 했던 것 같고 그러니 2020. 04.부터의 대한민국의 국회가 더불어민주당에 의해서 장악을 당하고 있는 것과 같으니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한 판단이 대통령과는 달랐던 것입니다.
즉 2020. 04.부터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180~170명 정도되는 것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국회가 더불어민주당에 의해서 장악을 당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국회에서의 의사결정은 더불어민주당의 거의 단독으로, 즉 일당독재처럼, 처리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당에 대해서는 아주 배타적이고 그러니 국민의힘당 출신의 정치인인 지금 현재의 대통령에 대해서도 아주 배타적일 수밖에 없는 바 국회에서는, 물론 적절한 절차를 거쳐서, 계엄령의 해제를 요구했으므로 안타깝게도 대통령이 계엄령을 해제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비록 대통령은 계엄령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을 해서 계엄령을 선포하고자 했지만 국회에서 협조를 하지 않으니 안타깝게도 대통령이 계엄령을 해제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구체적인 절차성으로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몰라도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전체적인 흐름이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상황에 대해서 국가와 국민의 차원에서 누군가가 지지하는 발언을 한다고 해서 네티즌이 달려 들어서 몰매를 가하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의 민주주의 정치가 미숙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네티즌이 달려든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진실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고 단지 네티즌으로서의 비이성적인 집단행동일 뿐이니 힘내시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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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