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비상시국대회…이재명 "더 참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 이재명님은 법의 판단을 받고 더불어민주당 등등이 자진해산하고 대한민국에서 떠나면 만사가 해결될 것이고 그러면 대한민국의 정치권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국민이 정말로 HAPPY할 것입니다!
정치권 밖의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나 정당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지만 전적으로 그 동안 언론으로 보도되고 있는 기사의 내용에 근거한 것이고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판단에 불과할 것이지만,,,
그 5000명의 사람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일심으로 손에 손잡고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서 나오지 않으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국가경제도 발전하고 국민경제도 발전하고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국가의 법과 제도를 잘 아는 사람들이 오히려 국가의 법과 제도를 교묘히 이용하고 악용하여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그것을 누명이라고 왜곡을 하면서 정치를 한다고 대중을 동원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있으니 어떻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만사가 제대로 흘러갈 수 있을까요?
비록 코로나19를 사유로 그 실체가 드러났다고 해도 2020. 04.부터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정치능력이 무능력한 것으로 인하여 소상공인을 망하게 하는 것 등등의 방법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망하게 했으면서도 그런 사실 자체에 대해서 전혀 개념이 없고 국가 예산으로 선심정치를 하고 금권정치를 하고 사전선거운동을 해서 국민을 현혹하고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전략전술을 구사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대중을 동원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있으니 어떻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만사가 제대로 흘러갈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의 대통령의 배우자가 십 몇 년 전에 저질렀다는 주가조작을 그 실상을 알고서도 주가조작이라고 판단을 하고 특히 이미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일로서 판단을 했고 처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십 몇 년이 지난 지금 현정부를 공격해서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고 그 결과로서 국가와 국민을 곤란케하고 혼란케 할 목적으로 170명이라는 국회의원의 숫자를 이용하여 국회에서 일당독재의 정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자질이나 능력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이니 유치원에 가서 유치원생들과 더불어 소꿉놀이를 하면서 경찰관이나 검사로서 활동을 하면 잘 어울릴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비상 계엄령을 선포를 했으면 최소한 170명의 국회의원들은 자격을 박탈해서 국회에서 제명을 시켜서 대한민국의 국회나 국정운영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적절했을 것인데 정말로 아쉬운 비상 계엄령 선포였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는 일이 전혀 없어 보이고 2020. 04.부터 보여준 국정운영은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한 것과 같을 것인데도 오히려 대중을 동원하여 정치권에 소란만 일으키고 있고 그 결과로서 국가예산만 낭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재명님, 박찬대님, 김민석님, 조국님이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떠나면 아마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발전할 것이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가경제나 국민경제도 나날이 좋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