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환자, 입 속에 ‘이것’ 많다
최지우 기자 입력 2024.05.23 11:00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5/22/2024052201581.html
https://v.daum.net/v/20240523110015543
위암 환자는 정상인과 달리 입 안에 ▲로티아 ▲렙토트리키아 ▲락토바실러스 등 13개 유형의 박테리아가 많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통해서 위암 증상이 나타나기 몇 년 전 위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알아냈다고 말을 하는 연구단체가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확인을 한 후에 그렇게 시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건강검진 등등을 통해서 하루 빨리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