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국가가 있는 시대 및 지역에서의 일로서 국가는 국민의 건강과 인생 등등을 위해서 국가에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대해서는 수시로 판단을 해서 국민을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나 의사의 수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국민을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나 의사의 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고 특히 공공의료에 대해서도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국가의 그런 행위는 의학계나 의료계나 의사들이 각자의 이해관계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할 것이 아닐 것이고 특히 사람은 누구나 병이 들 수 있고 다칠 수 있는 것을 이용하여 집단행동을 하는 식으로 횡포를 부려서 일방적으로 주장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국민 또는 인류의 입장에서 보면 국민 또는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자격과 권한을 가진 의사들이 국민 또는 인류의 질병의 치료를 거부하는 것은 의사들이 그 지위와 권한으로 국민 또는 인류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의사들이 국가 또는 특정한 정부를 상대로 의사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국민 또는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자격과 권한을 가진 의사들이 의대 정원과 같은 사실을 사유로 국민 또는 인류의 질병의 치료를 거부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범죄로서, (참고. 대한민국에서는 의사가 지식층에 속하고 지성인에 속하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에 의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지 몰라도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국가 내의 법률 서비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만약에 의사들이 의료서비스 종사자로서 국가의 정책이 부당한 것에 대해서 주장할 것이 있으면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료를 하면서 주장해야 할 것이고 특히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이나 해당 국가기관 등등을 통해서 주장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만약에 시위를 해야 한다고 하면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료를 하고 나서시위를 해야 할 것이고 의사로서 진료 자체를 거부하면서, 즉 환자를 상대로 폭력을 행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 같은 행동을 하면서, 국가나 정부를 상대로 무력을 행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여하튼 더불어민주당이 하루 빨리 자진 해산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이고 국가의 법조인들이, 특히 변호사들이,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서 알아야 할 것은,,,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즉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으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즉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그리고 사람의 과학기술적인 방법만으로는, 직접 인지 되지 않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이나 인류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오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인류가 망원경이나 현미경과 같은 과학기술장비로 인지할 수 없다고 해서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류가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으로 구분되고 있고 민족별로 차이가 있는 것은 인류가 거주하는 지역의 자연환경 때문에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 인하여 1965~1970년도에 본인 정희득이 직접 경험한 바에 의하면 비록 과거 시대의 일이지만 인류가 하나의 종족이라는 것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자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해서 발생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