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적으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그런 사람이 왜 그렇게 말을 하는 원인은 그런 말을 하는 당사자가 제일 잘 알겠지만 상기 민원인이 말을 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보면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대한민국에 대해서 이런 저런 불평의 말을 하고 싶은데 그냥 그렇게 말을 하면 헛소리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고 특히 공공기관에서 그렇게 말을 하면 이런 저런 말과 더불어 제지를 당할 수도 있으니까,,,생김새가 비슷하고 대한민국보다는 과학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는 일본인인 것처럼 행세를 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이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에 몇 년 동안이, 즉 종교단체를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또는 무당이나 점쟁이 등등이 전도되기 전의 일로서 1965~1970~1972년경에, 본인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을 때에 어떤 할아버지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어린 아이는 어떤 말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발생한 일본의 식민통치에 대해서 말을 해주면서 일본에서 대한민국에 배상을 해야 할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을 때에 최소한 1천조엔 이상이 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물론 북한이 있는 것까지 고려하면 2천 조엔 이상이 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그런 일이 있고 난 이후의 일로서 지금 현재까지 일본에서는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고 제대로 된 배상도 없었을 것이고 계속 그런 국가적인 범죄 행위를 미화하거나 은폐하려고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유럽에서의 일로서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댓가를 치른 것과는 대조적일 것이지만,,, 1900년경에 전 세계를 상대로 침략을 하려는 전쟁을 일으켰던 당사자들은 이미 죽고 없어졌고 그 행위에 대해서는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고 있을 것이나,,, 그 후세대들은 그 피해자 국가에서의 경우와는 전혀 다르게 그 조상들의 그런 범죄 행위들이 자신들이 직접 저지른 범죄 행위가 아니고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범죄도 아니고 과거에 자신과 무관하게 발생한 범죄이니 자신들의 범죄 행위로서 실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특히 그 조상들이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에 대해서 모르고 있거나 관심이 없거나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밑도 끝이 없이 피곤해지게 될 것이니 아예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 그런데 인류의 역사는 계속 흐르고 있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최소한 남한과 북한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이 되거나 아니면 최소한 전쟁의 위험이 없어질 때까지는 북한으로부터의 전쟁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 다른 어떤 일보다 우선이고 중요할 것이고 그러니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한반도를 해방시켜주고 특히 비록 한반도의 38도선 이남의 일이지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에 기여를 한 미국과의 관계에서, 물론 일본의개입시킨다고 해도, 우방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중국이나 소련이 스스로를 인류 사회에 개방을 했으니 중국과 소련이 중국과 소련 및 인류 사회를 위해서 북한의 전쟁 억제에 협조를 할 수 있고 제어를 할 수 있으면 그래서 한반도의 38도선에 남한과 북한이 무력으로, 적대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 종결될 수 있으면 전 세계가 하나의 인류처럼 더불어 살기에 더욱 더 좋을 것이나 그렇지 못해도 최소한 미국과의 관계에서, 물론 일본이 개입되었다고 해도, 우방의 관계를 형성해서 한반도에서의 전쟁의 발생을 제어하고 억제할 수 있고 그래서 6. 25와 같은 전쟁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여하튼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물론 서로의 의견이 다른 경우가 있다고 할지라도, 만나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