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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우리국적은 日","세월호 과해"…결국 파행된 김문수 청문회(종합2보): 더불어민주당의 자진해산이 구국을 위한 것이고 일본의 식민통치시대의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8. 27. 15:06

 

"일제시대 우리국적은 ","세월호 과해"…결국 파행된 김문수 청문회(종합2보)

뉴스1 원문나혜윤 기자 서상혁 기자

입력 2024.08.26 23:55

 

https://news.zum.com/articles/92857237?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 일체 무관하고 물론 대한민국의 그 어떤 종교인이나 종교단체와 일체 무관한 그러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몇 년 동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고 그래서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참고. 어떤 예언들이 있었을까요?), 그렇게 2005년도 무렵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을 하면, (참고. 지금 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본인 정희득의 의견은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50대 나이까지 인생을 살면서 알게 된 지식과 경험과 체험에 근거한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하듯이 그렇게 말을 한 것은 전혀 아니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이념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고 특히 민족이나 국가나 애국애족 등등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향이 강하니 민족이나 국가나 애국애족 등등의 명분으로 사실까지 왜곡하려는 경향이 있어 보이니 특정한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를 상대로 가두 시위를 하고 무력 시위를 하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기에는 그렇게 적절해 보이지 않으니 스스로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정치제도가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이고 사법제도가법치주의 사법제도인 바 국회의원은 국민이 국민투표로 선출을 하고 있고 어떤 사람들이 임의로, 강제로, 퇴위시킬 수가 없지만 최소한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국회의원의 선출을 위한 국가의 법이나 제도나 현실을 고려하면 어떻게 보면 국민이 기만을 당하고 희롱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는 점도 없지 않을 것이니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국민투표로 선출되었다는 것을 방패나 무기로 삼지 말고 스스로의 정치적인 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돌이켜 보고서는 스스로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사에서 논의되고 정치인은 역사학자가 아니고 한 명의 정치인에 불과하고 그러나 대한민국 사람 및 특히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사실 등등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가 있는 것이니 이왕 청문회를 할 것이면 최소한 청문회에서는 왜 그렇게 알고 있고 발언을 하는지 자초지종을 알려고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고 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나 정의당의 기준에서 이해하고 판단해서 더불어민주당이나 정의당의 기준과는 다르다고 하이에나처럼 물어 뜯어려고만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나 정의당에서는 다수당이라는 사실이나 야당이라는 사실이나 국회이원이라는 사실로서 대중을 선동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대중주의 정치나 선동주의 정치를 자중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일 것이고 스스로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돌이켜 보면 조선 또는 대한제국이(1987년도) 1919년 당시에 임시정부라는 것이 있었으나 그것은 독립운동을 하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서 독립운동을 하고자 임시 정부를 만든 것이고 그러나 그 임시 정부가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루지도 못했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건국도 이루지 못했고 그렇다 보니 대한민국은 1910년경부터 1945. 08. 15.까지는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그런데 1939년경부터 시작된 것과 같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의 핵폭탄 투하로 인하여 일본이 1945. 08. 15.에 항복하면서 1945. 08. 15.에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이 되었고 그러니 1945. 08. 15.에 대한제국의 국권이 회복되었으나 대한제국의 국권 회복이 대한제국 자체의 독립운동이나 역량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 및 그러니 미국과 영국과 소련 등등과 같은 외국 국가들의 도움으로 회복되었고 대한제국에서는 ‘참고 2’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일본의 침략으로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고 국권을 상실했으므로 더 이상 대한제국을 고집할 수가 없었고 그러니 대한제국의 왕가에서 대한제국의 왕가의 누군가를 국가의 왕으로 내세우고 대한제국 때의 신하들이나 관료들을 신하들이나 관료들로서 내세워서 국정운영을 할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고 그러니 전적으로 한반도의 38도선 남쪽에서의 일로서는 조선 또는 대한제국이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미국의 도움으로 1948년도에 지금 현재와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대한민국을 건국했던 것이고 그러나 일본의 식민통치 때에 있었던 일로서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서는 독립운동을 위해서 소련이나 중국의 공산당과 연합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으로 활동했던 국가에는 소련이 있었고 1900년경부터 소련에서 시발된 것과 같은 공산주의 정치단체는, 즉 BC2000년경부터 AD1900년경까지 약 4000년 동안이나 인류의 국가들의 정치제도와 같았던 왕권주의 정치제도 시대 또는 왕권국가시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 신분계급 등등을 타파하기 위한 새로운 정치제도들 중 하나로서 1900년경부터 소련에서 시발된 것과 같은 공산주의 정치단체는, 전 세계의 국가들을 상대로 공산주의를 전파하려고 하고 있었으니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서는 김일성과 그 일당이 과거 일본 식민통치 시대 때에 소련의 공산당의 도움을 받은 것 등등의 사유들에 근거해서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새로운 국가의 정치제도로 좋다고 주장하면서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우기를 주장하고 있었으니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서는 소련의 공산당의 도움으로 지금 현재와 같은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북한이 생긴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한반도에서 1950. 6. 25.에 발생한 남북간의 동족상잔의 전쟁에서 패했을 때에는 중국의 공산당의 도움으로 지금 현재와 같은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북한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나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 생긴 북한의 공산당의 실상은 조선과 같은 왕권국가로서 김일성 일가가 왕권국가 시대의 왕과 같은 노릇을 하고 있고 공산당이 왕권국가 시대의 신하나 관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나 북한은 조선 또는 대한제국의 상태에서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다가 바로 김일성과 그 일당에 의한 공산주의 상태가 된 것이므로 그 어떤 반란이나 혁명이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1.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일어났던 세계 대전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은 1939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의해 발발하여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제국 3국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이에 미국과 영국, 소련, 중화민국, 프랑스가 이끄는 연합국[9]이 맞서면서 1945년 일본 제국이 항복할 때까지 총 6년 동안 이어진 전쟁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21년 만에 일어난 세계 대전인 이 전쟁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으로, 미국과 소련이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떠오르게 만듦과 동시에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지금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전쟁으로 평가받는다. https://namu.wiki/w/%EC%A0%9C2%EC%B0%A8%20%EC%84%B8%EA%B3%84%20%EB%8C%80%EC%A0%84 ) (참고 2. 대한제국은 1897년(광무 원년) 10월 12일 조선이 제국을 선포하여 세워진 전제군주제 국가로, 한국사에서 성립된 마지막 군주국이다. 대조선국의 대군주인 고종이 건양 2년(1897년) 칭제건원하여 황제를 선포하고 국호를 대조선국에서 대한제국으로 변경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수교국들의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이전 조선국의 영문 국호이던 Korea에서 따 와 국제적으로 Empire of Korea로 불렸다.[15] 과거 고려왕조가 역성혁명으로 무너져 조선왕조가 개국했던 것과 달리 대한제국의 국체는 조선에서 그대로 이어졌다. 1895년(고종 32년) 명성황후가 살해된 을미사변 이후 고종은 일본과 친일내각이 장악한 경복궁을 탈출하여 러시아 공사관으로 망명했고 이후 친러내각을 수립한 뒤 경운궁으로 환궁하여 황제에 오르고 대한제국을 건국하였다. 동시에 광무개혁을 통하여 근대화를 추진하였다. 그러나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 제국으로부터 지속적인 방해를 받았고, 러일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돌아가자 이후 외교권과 경찰권을 차례로 강탈당했다. 이를 시작으로 군대해산을 거쳐 대한제국의 주권은 침해되기 시작됐다. 일본은 1904년 7월 20일에 군사경찰훈령(軍事警察訓令)을 만들어 치안권(治安權)을 빼앗은 데 이어 1904년 8월 22일에는 한일외국인고문용빙(韓日外國人顧問傭聘)에 관한 협정서로 재정권을 빼앗았고, 1905년 11월 17일에는 《을사늑약》(乙巳勒約)을 체결하여 외교권을 강탈하였다. 1910년 8월 22일에 《한일병합조약》이 강제체결되고, 1910년 8월 29일에 공포됨으로써 대한제국은 경술국치로 멸망하였다.) (참고 3. 김일성의 정치적인 사상이나 세력의 기반이 소련과 중국의 공산당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한반도가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되어 있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1950 . 6. 25.에 남북전쟁이 발생해서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했던 것이나 북한에서는 지금 현재까지도 김일성 일가의 일당독재와 무력통치 등등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한 것에는 소련의 공산당과 중국의 공산당의 책임도 상당할 것이고 또한 북한에 대해서는 소련의 공산당과 중국의 공산당의 영향력이 상당하므로 소련의 공산당과 중국의 공산당에서는 최소한 북한을 인류 사회에 개방시키고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개방시키는 일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김일성에 관한 정보는 이 글의 끝에 있는 ‘참고’가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헌법 전문에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말이 있다고 해도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라 말이나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이라는 말이 대한민국의 건국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말 그대로 임시정부일 뿐이고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도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일 뿐이고 대한민국의 건국은 1948년도에 있었습니다. (참고. 1987년 10월 29일 9차 개헌 때의 헌법전문: 悠久한 歷史와 傳統에 빛나는 우리 大韓國民은 3·1運動으로 建立된 大韓民國臨時政府의 法統과 不義에 抗拒한 4·19民主理念을 繼承하고, 祖國의 民主改革과 平和的 統一의 使命에 立脚하여 正義·人道와 同胞愛로써 民族의 團結을 鞏固히 하고, 모든 社會的 弊習과 不義를 打破하며, 自律과 調和를 바탕으로 自由民主的 基本秩序를 더욱 確固히 하여 政治·經濟·社會·文化의 모든 領域에 있어서 各人의 機會를 均等히 하고, 能力을 最高度로 發揮하게 하며, 自由와 權利에 따르는 責任과 義務를 完遂하게 하여, 안으로는 國民生活의 均等한 向上을 期하고 밖으로는 恒久的인 世界平和와 人類共榮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子孫의 安全과 自由와 幸福을 永遠히 確保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年7月12日에 制定되고 8次에 걸쳐 改正된 憲法을 이제 國會의 議決을 거쳐 國民投票에 依하여 改正한다. (한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D%97%8C%EB%B2%95_%EC%A0%84%EB%AC%B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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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정치를 보고 있다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사람들에게 국가나 민족이나 애국이나 애족 등등의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국가나 민족이나 애국이나 애족 등등의 말을 이용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렇다 보니 전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국가나 민족이나 애국이나 애족 등등의 말을 이용하여 사실을 은폐하거나 왜곡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보이고 더불어 그런 말들로서 대중이나 국민을 현혹하고 선동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과 같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외국에서 이민을 온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들 때도 있으니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스스로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애를 쓰고 있고 그렇게 오랫동안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명분으로 시위를 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등등을 방해하는 일을 해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5천만명의 국민은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보고자 정말로 열심히 살고 있고 하루 24시간을 48시간이나, 즉 이틀이나, 72시간이나, 즉 사흘이나, 168시간처럼, 즉 일주일처럼,,,, 살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또한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과 왕래를 하고 교류를 하면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으니 그렇게 되고 북한이 북한 공산당의 일당 독재를 위해서 인류와, 물론 소련의 공산당이나 중국의 공산당은 제외하고, 단절을 한 채 살고 있고 그래서 망할 대로 망해서 더 이상 망할 것도 없는 것과는 대조적일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정치를 보고 있다보면 국가에서 국회의원에게 매년 5억원 또는 15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꼭 국가에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활동비로 지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일 것이고, 즉 최소한 2020. 04.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활동을 보면 비록 코로나19가 그 원인이 되었고 시발이 되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민주주의 등등을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매국적인 범죄자들에게 범죄활동비를 지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일 것이고, 그러니 무소속 정치후보자에게는 무소속이라는 사유로 그 어떤 국가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면서 정당에는 막대한 보조금을, 그것도 국회의원 숫자에 비례하는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국회의원에게 매년 5억원 또는 15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보면 1900년경까지 약 2000년 동안의 왕권국가의 역사에서 형성된 것과 같은 대한민국의 고질병들 중 하나를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기관이나 공무원이나 정치권의 실체가 의심스러울 것이고 무엇과 같아 보일까요?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치자금이라는 것이 어떤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활동하는데 얼마나 중요할까요? 시시비비를 논할 필요가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무소속 정치후보자에게는 무소속이라는 사유로 그 어떤 국가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면서 정당에는 막대한 보조금을, 그것도 국회의원 숫자에 비례하는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국회의원에게 매년 5억원 또는 15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을 아주 정정당당한 일인 것처럼 행하고 있고 무소속 후보자의 말은 무소속 후보자의 말이라고 사람의 말로서 간주하지 않고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기관이나 공무원이나 정치권의 실체가 의심스러울 것이고 무엇과 같아 보일까요?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도 볼 수 있는 일일까요? 그런 일은 북한에서조차도 생각하기 어려운 일일 것이고 그 사유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라는 것이 있고 그러니 그런 몰상식한 일은 생각하기 어려우니까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하루 빨리 스스로 자진해서 해산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이의 대화가 그렇게 진행된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일제시대의 우리국적에 대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은, 물론 전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발언자체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를 반대하고 그 결과로서 현정부의 일에 시비를 걸고 오로지 170명의 국회의원을 보유한 다수당으로서의 더불어민주당 마음대로 국정운영을 좌지우지 하고 싶은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보일 정도일 것이나, 조금은 매정할 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의 정치단체이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들이면 "그러면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은 국적이 일본이냐"와 같은 질문을 하지 말아야 했었고 일제 강점기 및 그 때에 발생한 조선 또는 대한제국의 피해에 대해서 서로 공감을 하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인데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의 질문에도 ‘일제 강점기’라는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러면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은 국적이 일본이냐"와 같은 질문을 한 것이 문제일 것이나 그래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은 조금은 매정할 정도일 것입니다.

 

비록 일본의 무력 침략에 의한 결과이지만 1910년경부터 1945. 08. 15.까지 조선 또는 대한제국은 국권을 강탈당했고 그래서 조선 또는 대한제국의 국민도 모조리 일본의 식민통치를 당했으니 굳이 그런 사실에 대해서 국적은 논하자면 조선 또는 대한제국의 국적이 없었던 것과 같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은 1948년에 건국되었으니 대한민국 의 국적은 논할 필요가 없는 경우일 것이고 그러니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서 일본이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에 항복을 하면서 조선 또는 대한제국의 국권이 회복되었고 그러니 조선 또는 대한제국의 국민들도 조선 또는 대한제국의 국민으로서 국권이 회복된 것과 같을 것이고 그 이후의 일로서는 조선 또는 대한제국이 한반도 및 조선 또는 대한제국의 국민들을 상대로 더 이상 주권을 주장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결국 우방국인 미국의 도움으로 1948년도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건국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게 "그러면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은 국적이 일본이냐"와 같은 질문을 던져 놓고서 그 질문에 대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으로 마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일본이라도 되는 것처럼 공격을 하는 것 자체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경쟁관계에 있는 정당이나 정치인을 상대로 하이에나처럼 물어뜯기를 즐기고 그 결과로서 다수당으로서 일당 독재를 즐기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망하게 하는 일을 즐기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애를 쓰고 있고 그렇게 오랫동안 민주주의 운동이라는 명분으로 시위를 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등등을 방해하는 일을 해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있고 그 반대로, 물론 이 글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계속 발전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https://news.zum.com/articles/92857237?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에 근거한 것으로서 박 의원이 "그러면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은 국적이 일본이냐"고 지적하자 김 후보자는 "나라를 다 빼앗겨서 일본으로 강제로 다 편입(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재차 "그럼 우리 부모님, 후보자 부모님 (모두) 일제 치하에서 국적이 다 일본이냐"고 질의하자 김 후보자는 "일본이지 그걸 모르십니까. 그러면 일제시대 때 국적이 한국이냐. 상식적인 얘기를 해야지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면 안 된다"면서 "아무리 인사청문회지만 일제시대 때 무슨 한국이 국적이 있었나.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국적이 있나"라고 말했다. )

 

 

 

정희득

 

참고)

 

김일성 약력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D%BC%EC%84%B1#%EC%83%9D%EC%95%A0_%EC%B4%88%EA%B8%B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3대 국가원수

임기 1972년 12월 28일~1994년 7월 8일

전임: 최용건(제2대)

후임: 김영남 (1928년)(제4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1대 최고지도자

임기 1948년 9월 9일~1994년 7월 8일

후임: 김정일(제2대)

 

조선로동당의 제1대 서기장

임기 1966년 10월 12일~1994년 7월 8일

후임: 김정일(제2대)

 

신상정보

출생일 1912년 4월 15일[1]

출생지 일본 제국령 조선 평안남도 대동군 용산면 하리 칠골의 외가 (現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만경대)

거주지 평양

사망일 1994년 7월 8일(82세)

사망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향산군 묘향산 특각

국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력 중학교 중퇴

정당 조선로동당

중국공산당 (1931 - 1945)

부모 김형직, 강반석

배우자 한성희, 김정숙, 홍영숙[2][3], 김성애

자녀 4남 4녀

종교 개신교 (장로회) → 무종교 (무신론)

군사 경력

복무 붉은 군대

조선인민군

복무기간 1942년 - 1945년 10월 14일(소련군)

1950년 - 1994년 7월 8일(조선인민군)

최종계급 소비에트 연방 붉은 군대 육군 대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

근무 소비에트 연방 붉은 군대 극동전선 제 88독립보병여단 제 1대대 대대장

조선인민군 수령

참전 보천보 전투

한국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