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반대' 의대생 1만3000명 집단소송 집행정지 모두 각하
뉴시스 원문 한재혁 입력 2024.04.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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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에서 의대 정원의 증원을 그렇게 심각하게 반대하고 심지어 교수직을 사직하는 등등의 방법으로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보고 특히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지 아플 수가 있고 병이 발생할 수가 있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 등등의 기준에서 보면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특히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의 기준에서 보면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의사들이 바라보는 의학계의 현실과 환자들이 바라보는 의학계의 현실에서는 갭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이고 의사들이 점점 치료 능력을 상실해 가면서 진단만하고 약만 처방을 해서 수입만 올리고 있으면 이미 의사로서의 모습을 상실해가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의대정원을 증원해서 점차적으로 의사로서의 모습을 찾아가야 할 것이고 그래서 조선시대의 허준이나 중국의 어느 시대의 화타와 편작처럼 치료를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에서는 각자의 종교에 대한 이해나 각자의 종교가 무엇이냐 여부와 전혀 무관한 일로서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최소한 은하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알고서 매일 각자의 치료 행위를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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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