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개헌은 찬성, 尹임기 단축은 반대…이재명 당대표 연임돼야”
배재성 기자 님의 스토리
정당 및 정치인들의 사리 사욕을 위해서 국가와 국민이라는 명분으로 개헌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기만하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 단임이 적절할 것이고 5년이 짧으면 6년이나 7년으로 늘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국회의원도 재임은 할 수 있으나 연임을 중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연임을 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 정당 및 정치인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일 것이고 굳이 국가의 법으로 입법까지 하지 않아도 될 일일 것입니다. 물론 국회의원의 임기가 짧으면 4년이나 5년이나 6년으로 늘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국민이 선택했다는 명분으로 몇 선을 자랑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정말로 민주주의와 국가와 국민이라는 명분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과 같을 것이고 혐오스러울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이라는 명분으로 국회의원을 해서 1년이 15억원씩 4년 동안 60억원이나 벌었고, (참고. 국가에서 국민 세금으로 지급하는 세비 등등이 이 정도이면 그 외로 이런 저런 이해관계 단체로부터 생기는 부수입이 어느 정도일까요?), 그것도 국가와 국민이라는 명분으로 불특정한 대중을 현혹해서 2차례나 3차례까지 그렇게 했으면, (60억원*2차례=120억원 / 60억원*3차례 = 180억원 / 참고. 국가에서 국민 세금으로 지급하는 세비 등등이 이 정도이면 그 외로 이런 저런 이해관계 단체로부터 생기는 부수입이 어느 정도일까요?) 그 다음에는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뭔가 헌신을 할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할 것인데 한 번 더 국회의원을 하려고 하고 대통령을 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사람에 따라서는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정말로 혐오스럽게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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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지만 더불어 민주당은 정당을 해산하고 이재명님은 정치를 그만하면 스스로 및 국가와 국민에게 더 유익할 것이고 언론이나 방송에도 그만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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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