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트럼프, ‘슈퍼火’ 압승…112년만 리턴매치 현실로: 미국도 대한민국처럼 대통령으로서 정치를 할 만한 사람을 찾기 힘든 것은 아닐까요?

바이든·트럼프, ‘슈퍼火’ 압승…112년만 리턴매치 현실로

권윤희 기자 님의 스토리 • 1시간

 

https://www.msn.com/ko-kr/news/world/%EB%B0%94%EC%9D%B4%EB%93%A0-%ED%8A%B8%EB%9F%BC%ED%94%84-%EC%8A%88%ED%8D%BC%E7%81%AB-%EC%95%95%EC%8A%B9-112%EB%85%84%EB%A7%8C-%EB%A6%AC%ED%84%B4%EB%A7%A4%EC%B9%98-%ED%98%84%EC%8B%A4%EB%A1%9C/ar-BB1joTVU?ocid=msedgdhp&pc=U531&cvid=521c812a509c4e9cbc5bb20fa12eb6fc&ei=10

 

 

78세냐 82세냐…4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 것에 놀랐습니다.

 

물론 사람의 수명이 120년 정도되고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선택되어서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 또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로서 사명을 행했던 나이는 80세부터 약 40년 동안이었고 그래서 애굽 지역에서 약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을 탈출시켜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하는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올해에 있다는 미국의 두 명의 대통령 후보의 나이가 모두 제법 많아 보입니다.

 

대한민국에도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제대로 할 만한 사람들이 별로 없고 그렇다 보니 비록 코로나19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드러나고 밝혀진 것이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정운영을 할 능력이 되지 못해서 국가를 망치고 있으면서도 그런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정당에 자리를 깔고 앉아서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국민이 곤혹스러운데 미국에도 미국의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할 만한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에서의 정당정치의 한계나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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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