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속보]"현장 떠난 전공의 8983명…전국 의대 3401명 증원 신청"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3. 5. 13:27

[속보]"현장 떠난 전공의 8983전국 의대 3401명 증원 신청"

입력 2024.03.05. 오전 11:49 기사원문

신심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67755

 

 

비록 한 번에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증원 신청한 의대 정원이 아직도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기존의 의사들이 정상적으로 의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증원을 해도 부족할 것인데 전공의 8983명이 현장을 떠났으니 더욱 더 부족할 것입니다. 기존의 의사들이 의대 증원을 환영해야 할 것인데 왜 반대를 하는 것일까요? 의사가 의사가 되는 사유가 환자의 치료가 사유가 아니라 환자의 치료를 사유로 부유함을 누리고 특권 등등을 누리는 것이 사유라서 그럴까요?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의대를 증원하는 것과 더불어 의사의 진료비나 치료비 등등도 낮추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학교의 대학들 중 의과대학에 입학을 하고 졸업을 하는 것은 의사로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 그것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기 위한 조건일 뿐이고 의과대학을 졸업했다는 것이 다른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보다 연봉이 턱없이 많아야 할 사유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의사도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경력을 충분히 갖추고 그래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이 탁월해지고 장애나 죽음도 치료할 수 있으면 그 때 연봉도 같이 탁월해지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각자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의과대학에 입학해서 의사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을 하는 것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의사가 아닌 환자로서 생각을 하고 특히 의사의 수입이 아니라 환자가 질병을 치료받아서 건강하게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더불어 의사도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서 조금 더 여유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하고 특히 사람과 직접 대면하면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사람으로서 의학연구를 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것의 기준에서 생각하면 의대 증원을 대폭 늘리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의 의사들이 의대 증원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정상적으로 근무하면서 국민신문고나 국회의원 등등을 통해서 각자의 의견을 주장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의사로서의 의료 행위를 접고서 그렇게 할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국가의 정책으로 자신의 권리나 이익 등등이 침해를 받게 되었을 경우에 각자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시위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 사유 등등이 타당하면 국가의 정책을 변경하거나 중지시킬 수도 있겠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면 의사의 의료 행위는 개인의 선택의 자유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하튼 의사가 아닌 일반인의 기준이고 환자의 기준에서 말을 하는 것이지만 의사가 국가의 의료 정책에 대한 반대 시위를 하기 위해서 의료 행위를 포기하고 그렇게 하는 것은, 즉 환자를 내팽개치고서 그렇게 하는 것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의사의 경우에는 국가의 의료 정책에 대한 반대 시위를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근무하면서 국민신문고나 국회의원 등등을 통해서 각자의 의견을 주장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의사로서의 행위를 접고서 그렇게 할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국가의 기준에서 보면 의료 서비스와 법률 서비스는 최초에 당사자가 그 직업을 직업으로 선택을 할 때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일단 직업으로 선택을 하고 나면 일종의 의무와 같은 점이 있는 것이고, 즉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국방의 의무와 같은 의무와 같은 점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다른 수익사업처럼 그렇게 당사자가 일방적으로, 특히 어떤 이해관계로 인한 집단 행동으로서, 그 행위를 마음대로 포기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의사는 직업이 의사이니까 어떻게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질병에 걸릴 수 있고 다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의사들이 의료 행위를 볼모로 집단 행동을 하려고 하거나 의료 행위를 포기하려고 하거나 환자들을 내팽개치려고 할 때에는 자신과의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전혀 없어도 본능적으로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국가 기관 등등을 이용하여는 강경하게 대응을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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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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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