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길 안 비켰다고 30명이 집단 폭행"…귀가하던 가족 악몽의 '설 명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4. 2. 17. 16:41

"길 안 비켰다고 30명이 집단 폭행"…귀가하던 가족 악몽의 '설 명절'

김학진 기자 님의 스토리 • 5시간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A%B8%B8-%EC%95%88-%EB%B9%84%EC%BC%B0%EB%8B%A4%EA%B3%A0-30%EB%AA%85%EC%9D%B4-%EC%A7%91%EB%8B%A8-%ED%8F%AD%ED%96%89-%EA%B7%80%EA%B0%80%ED%95%98%EB%8D%98-%EA%B0%80%EC%A1%B1-%EC%95%85%EB%AA%BD%EC%9D%98-%EC%84%A4-%EB%AA%85%EC%A0%88/ar-BB1ibLfc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처럼 개개인이 독립된 헌법기관처럼 행동을 하지 못하고 정치를 하지 못하고 항상 하이에나나 늑대나 승냥이나 피라니어 같은 무리처럼 무리를 지어서 집단행동을 하고 있고 그런 세월이 최소한 1945. 08. 15.부터이니 그런 것이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에서 그렇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국민이 공사기관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 민원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을 하고 국가의 법에 근거해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인데 무리가 얼마나 되느냐 시위를 어느 정도로 하느냐 분신자살이 있느냐 여부 등등으로 판단을 하니 그런 것이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에서 그렇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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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