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알고도 숨겼다…“전세계 대유행 막을 골든타임 날려”

중국, 코로나 알고도 숨겼다…“전세계 대유행 막을 골든타임 날려”

매일경제 원문, 한재범 기자(jbhan@mk.co.kr),

입력 2024.01.18 10:41,  최종수정 2024.01.18 10:56,

 

https://news.zum.com/articles/88245354?cm=front_nb&selectTab=total1&r=6&thumb=0

 

 

비록 의사는 아니지만 본인 정희득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바에 의해도 질병치료에 있어서는 골든 타임과 같은 치료시기라는 것이 아주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질병은 그 시기를 놓쳤다고 해도 사망으로까지 이르지 않고 사람을 아프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 것으로 괴롭히는 정도로 끝이 나고 물론 골든 타임과 같은 치료시기를 놓였다고 해도 꾸준히 치료를 하고 특히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환경이 있을 경우에는 질병의 치료를 위해서 환자가 그 환경을 개선하거나 바꾸다보면 치료가 조금 더 빨리 되니까 사회적으로나 의학적으로나 문제가 되지 않을 뿐이지 질병치료에 있어서는 골든 타임과 같은 치료시기라는 것이 아주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이 감염의 결과가 사망에 이르게 될 때에는 골든 타임과 같은 치료시기라는 것이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런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 것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다는 것을 고려하고 그로 인해서 많은 비용이 발생했다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고려하면 중국의 경우처럼 인구가 많다고 해서 무시되거나 경시될 것이 아닐 것이고 인류의 의학계의 일로서 신속히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코로나19의 감염경로가 밝혀졌으니 당연히 최소한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식으로 대책을 마련했어야 하고  임기 중에 어떤 비판을 받게 되고 임기 후에 어떤 법률적인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해야 하나 그 당시의 정부 및 그 당시에 180명의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서의 의사결정을 좌지우지 하고 있었던 더불어 민주당에서 코로나19의 감염경로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들이 법조인이라는 것을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이런 저런 법률적인 문제를 핑계로 다른 식으로 대책을 마련을 했고 그 결과로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150조원 이상의 국가 예산을 그 어떤 일로도 별다른 효과도 없이 낭비하듯이 사용했고 물론 소상공인을 망하게 했고 또한 소상공인을 살린다고 얼마인지 모를 국가 예산을 이렇게 저렇게 낭비하듯이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최소한 정치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당분간은 자숙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백의종군을 하듯이 정치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참고)

 

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서 상기 기사를 읽는 중에 발생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일 뿐이니 혹시라도 상기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나 혹자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상기 기사에 관련된 사람이 명예가 훼손이 된다고 생각이 될 경우에는 그 어떤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먼저 본인에게 연락을 주시면 그 즉시 댓글의 내용을 수정을 하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입니다.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