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아니었다니! 윤석열 대통령께 사과드립니다
박세열 기자별 스토리 •
(참고.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도 무관하고 대한민국의 그 어떤 종교인이나 종교단체과도 무관한 사람으로서의 말이고 대한민국이, 특히 정치권 및 2020. 04.에 180명의 국회의원이 생기면서 그 파워가 주체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더불어 민주당이, 아수라장과 같은 혼란에서 벗어나서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에 관심을 가졌으면 그래서 대한민국이 과거처럼 경제가 활성화되고 성장을 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경제적인 위기가 조금이라도 빨리 해소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니 혹자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언론인이 아닌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이나 사람의 발언에서는, 특히 정치인의 발언에서는, 발화자(윤석열 대통령)의 의도나 사회적 지위, 문장이 발화된 장소나, 문장이 발화된 전후 시대적 맥락 등등이 중요할 것입니다.
윤대통령의 발언이 윤대통령이 바이든을 만난 직후에 있었다는 사실도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윤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2022.9.22.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있었다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윤대통령의 발언이 방송인이나 특히 방송국 아나운서와는 다르게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물론 미국의 대통령이나 대한민국의, 즉 우리의, 대통령이나 모두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 결과에 따라서 어떤 자금을 조성해야 할 처지에 있는데 국회로부터 승인을 받고 협조를 받아야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정치권의 일이나 일반 국민의 일이나 그런 일이 흔한 일일 것이고 자금 조성을 위해서 파티가 자주 열리는 국가이고 그래서 그런 목적의 파티가 수두룩 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일이 흔한 일이 아니고 그러니 그런 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파티도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고 파티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2022년도의 일로서 미국에서는 대통령과 국회와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몰라도 대한민국에서는 2020. 04.에 그 당시의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에서 180명의 국회의원이 당선되었는데 그 이후에 대통령이 국민의 힘당에서 당선되면서 180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더불어 민주당이 야당이 되었고 그러니 국회에서의 의사결정은 더불어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정치권의 일로서나 민간의 일로서나 그런 자금의 조성이 그렇게 흔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느닷없이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 결과로 인해서 그런 자금을 조성하려고 하면 대통령이 국회 및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상황이고 필요하면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할 상황이고 필요하면 정치적인 거래를 해야 할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국민의 힘당 중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불사하고 대한민국 및 윤대통령을 위해서 그런 자금을 조성해주겠다고 나설 만한 사람이, 즉 국회에서의 로비를 책임지겠다고 나설 만한 사람이, 예비되어 있었던 것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특히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은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같이 참석을 했던 윤대통령과 그 동행인 사이의 사적인 대화였고 자금조성을 우려하는 사적인 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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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정황을 고려하면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은 전적으로 윤대통령이 윤대통령이 속한 국민의 힘당과는 대립관계에 있고 특히 야당으로서 대립관계에 있고 야당의 절대 다수당인 더불어 민주당으로부터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야 하는 정치적인 처지에서 언급될 수 있는 말로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윤대통령의 답답한 정치적인 입장을 표현하는 말로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의 의회와의 관계에 대한 우려의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2022년도의 대한민국의 윤대통령의 처지라는 것이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의 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걱정해줄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을 것이고 오히려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윤대통령과 절대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과의 관계에 대해서 걱정해야 할 처지였을 것입니다.
그러니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은 미국 의회에서의 일에 대한 말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회에서의 일에 대한 말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0000'에 대해서는 이미 보도된 것처럼 '날리면'이나 아니면 그런 상황에 맞는 말이 적절할 것입니다.
물론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문장에서 0000에 '바이든'이라는 말을 대입해서 말을 한다고 해도 그런 표현 자체가 외교적인 표현은 아닐 것이고 품위 있는 표현도 아닐 것이나 누군가에 대한, 즉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에 대한, 욕설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해당 정치인의 정치인으로서의 난감한 처지에 대한 표현일 뿐이고 그러니 윤대통령의 난감한 정치적인 입장에 대한 표현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특히 윤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범죄를 수사하는 검사로서 인생을 살았던 것을 고려하면 그냥 평상시의 일상적인 표현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표현이 대한민국의 언론사에서 주장한 것과 같다고 해도 그런 표현 자체가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한 결과로 언급된 말이고 그러니 참석한 국가에서 국가별로 펀드를 조성해야 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말일 뿐이고 특히 윤대통령과 그 동행인 사이의 사적인 대화에 불과한 것이었고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하는 표현이 아니었고 명령이 아니었으니 그런 표현으로 국가 간의 문제로 이슈화 하거나 트집 꺼리로 삼기보다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말처럼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최소한 대한민국의 언론사로서는 함구해야 할 사실에 속할 것이고 뒷담화꺼리에 속할 것입니다. 물론 언론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고려해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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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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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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