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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푸틴?…“우크라 전쟁은 ‘비극’…멈출 방법 생각해야”: 무조건 소련이 먼저 전쟁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11. 23. 11:39
'비둘기' 푸틴?…“우크라 전쟁은 ‘비극’…멈출 방법 생각해야”
이데일리 작성일 2023.11.23 00:28


https://invest.zum.com/news/article/87151477?cm=front_nb




우크라이나에 있는 러시아인을 보호하는 방법으로서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것은 그 방법이 잘못된 것일 것이니 무조건 러시아가 종전을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요구를 수용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점령하고 있었던 우크라이나 영토는 우크라이나에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팽창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동안 러시아가 주변 국가를 침략해서 영토를 확장해온 것을 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것은 영토확장이 그 목적과 같을 것이니 무조건 러시아가 종전을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요구를 수용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점령하고 있었던 우크라이나 영토는 우크라이나에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 동안 침략한 주변 국가들의 영토도 본래대로 주변 국가에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인류를 위해서 러시아는 최소한 15개 이상의 국가로 분할하고 각 국가에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고 자유시장경제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소련의 인구 문제도 저절로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1900년경에는 새로운 사람들을 내세워서 새로운 왕권국가를 세우거나 아니면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와 같은 새로운 정치제도의 국가를 세우는 것이 필요할 정도로 왕권국가가, 즉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약 4000년의 역사를 가진 왕권국가가, 일부 신하들과 관료들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인한 것 및 신분세습으로 인한 것 등등의 사유들로 망할 대로 망해서 더 이상 망할 것이 없을 정도로 망한 경우가 제법 있었고 그래서 1900년경의 일로서 일부 국가가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고 일부 국가가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고 일부 국가가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으나 1900년경부터 약 100년 동안 공산주의 국가가 인류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에 의하면 과거 왕권국가와 거의 다를 바가 없을 것이고 단지 개인적인 신분세습 등등이 공산당이라는 정당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일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와 지역과 문화 등등을 초월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에 국가의 정치는 국민이 국가의 정치인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국민투표로 선출된 후에 국가의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행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시대와 지역과 문화 등등을 초월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에 국가가 있는 인류 사회에서의 일로서 어떤 사람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것이 적절할까요? 무력이나 세력이나 자본 등등을 바탕으로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들을 끌어 모은 후에 그 사람들과 더불어 국가를 휩쓸고 다니면서 무력과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국가를 장악해서 정치를 하고 그러니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독재정치를 할 수 밖에 없는 바 그 사람들이 독재자 및 일당 독재로서 독재정치를 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아니면 국가의 정치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국가의 정치인 후보로 나서고 국민들이 그 중에서 국가의 정치인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국가의 정치인으로 선출하고 그래서 국민들로부터 국가의 정치인으로 선택된 사람들이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물론 4년이나 5년이나 6년 등등과 같은 임기를 정해두고서, 정치를 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실제 현실에서는 국가마다 역사가 다르고 실정이 다르니 획일적으로 판단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지만 자신이 속한 국가의 역사나 실정과 무관하게 사람들이 모여서 형성된 국가라는 기준에서 국가의 정치를 생각을 하면, 물론 사람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양심껏 판단을 하면, 후자가 답일 것입니다. 특히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의 형상을 한 그러나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그리고 인류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가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에 대해서 알게 된 사실에 의할 경우에 그런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지식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후자가 답일 것입니다.


참고) 대한민국의 법조계와 정치권에서 꼭 읽어 보아야 할 사실로서말을 하면,,,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는 지금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를 했었고 그 어떤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사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단세포 동물이나 원숭이나 고릴라로부터 진화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가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으니 우주가 계속 창조되고 있고 팽창하고 있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 지구에서 발견된 몇몇 화석들과 지층들에 대한 몇몇 과학자들의 지식은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는 결코 창조할 수 없는 지구에서 발견된 몇몇 화석들과 지층들에 대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지식으로서 최초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가 창조될 때의 이치와는 다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비록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지만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을 정도로 전지전능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에 의해서 계속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오고 있는 사실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BC1446~AD100년경에는 약 1500년 동안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자신에게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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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