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준석계 인물들 모두 고사...인요한 손 내밀었지만": 먼저 당원으로서 일을 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10. 28. 16:04

"이준석계 인물들 모두 고사...인요한 손 내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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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D%B4%EC%A4%80%EC%84%9D%EA%B3%84-%EC%9D%B8%EB%AC%BC%EB%93%A4-%EB%AA%A8%EB%91%90-%EA%B3%A0%EC%82%AC-%EC%9D%B8%EC%9A%94%ED%95%9C-%EC%86%90-%EB%82%B4%EB%B0%80%EC%97%88%EC%A7%80%EB%A7%8C/ss-AA1iVo30?ocid=msedgntp&pc=NMTS&cvid=d64f9e7bdc24468af1735e47fc283dbd&ei=43

 

 

(참고. 아래의 댓글은 어떤 정치인이나 어떤 정당과도 일체 무관한 일반 국민으로서의 댓글일 뿐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기사에 관련된 사람으로서 명예가 훼손을 당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어떤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연락을 주시기 바라며 그러면 그 즉시 내용을 수정을 해드리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입니다.)

 

 

이준석과 이준석계의 사람들의 국민의 힘당과의 인연이나 관계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고 물론 국민의 힘당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지만 언론을 통해서 보이는 이준석과 이준석계의 사람들의 행위는 국민의 힘당이라는 기준에서 보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기준에서 보면, 특히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2020. 04.에 더불어 민주당에 180명의 국회의원들이 생기고 나서 대한민국의 국회의 일이나 국정운영이 더불어 민주당의 일당 독재에 의해서 좌지우지되고 있는 것의 기준에서 보면, 결코 이롭지 못하고 바람직하지 못할 것입니다.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이준석과 이준석계의 사람들의 정치적인 발언이 국민의 힘당의 개혁이나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개혁을 위해서 적절한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젊은 세대 및 차세대에 속하고 또한 브레인에 속하는 이준석과 이준석계의 사람들은 국민의 힘당에는 여러 사람들이 섞여 있고 그 사람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국민의 힘당을 위해서, 물론 때때로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일을 했다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의 일로서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결코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언론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언행을 보면 이준석과 이준석계의 사람들은 언행은 국민의 힘당의 개혁을 하고 그 결과로서의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개혁하고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기에는 부족할 것이고 오히려 해당 정당 내에서 분란만 야기해서 정당을 해치는 일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자신들의 무엇인가를 위해서 당권을 장악하고자 하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준석과 이준석계의 사람들은 굳이 다음 번이나 그 다음 번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오히려 국민의 힘당의 당원으로서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고 기회가 닿으면 국회의원으로서 일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국민의 힘당 같은 정도만 되어도 당원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즉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서 일을 하기에는 부적절할 것이나 오히려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제법 많이 있을 것이니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는 다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국민의 힘당의 당원으로서 일을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준석과 이준석계의 사람들은 정말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나 지방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될 생각을 하고 있으면 가장 먼저 국회의원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일일 것이고 그래서 비록 특정한 정당에 소속된 정치인이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정당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보다 앞서야 할 것이고 우위에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는 하나의 정당이 국회의원 후보로 내세울 수 있는 정치인 후보는 전체 국회의원 후보의 3분의 1이하로 제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회에서의 일이 특정한 정당에 의해서 좌지우지될 수가 있고 그래서 똑 같이 국민 투표에 의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다른 국회의원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이나 활동 등등을 무력화시킬 수가 있을까요? 비록 과거에, 즉 고 박 전대통령의 정부 때나 그 이후의 정부 때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그런 사실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계속적으로 대한민국의 국회의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더불어 국회의원의 임기에 관한 것으로서 재선은 여러 차례 할 수 있으니 연임은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연임을 하지 않을 경우에 국회의원의 임기가 짧다고 생각이 들면 국회의원의 임기를 5년이나 6년이나 7년이나 8년으로 늘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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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