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눈물의 기자회견…“尹, 집단 묵언수행 저주 풀어달라”
본인 정희득의 말이 그 어떤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와도 일체 무관한 사람으로서의 말이고 그 어떤 비난의 말은 아니니 혹시라도 그 어떤 오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말을 하면,,,
전적으로 언론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되는 이 전대표의 발언을 보면 이 전대표의 경우에는 방송가의 정치평론가로서 활동하고 있거나 무소속으로서 활동하고 있거나 아니면 국민의 힘당이 아닌 다른 정당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이 전대표는 국민의 힘당의 행위가 마음에 들거나 들지 않거나 국민의 힘당의 정치인이고 특히 당대표까지 했으니 국민의 힘당의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힘당과 더불어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고 국민의 힘당에 있으면서 방송가의 정치평론가나 무소속이나 국민의 힘당이 아닌 다른 정당의 정치인처럼 발언을 하는 것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국민의 힘당에서 내부적으로는 어떤 발언을 해도 그렇게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지만 언론을 통해서 그렇게 발언을 하면 국민의 힘당의 기준에서는, 특히 아직까지도 공직선거법 자체가 국민을 위한 공직선거법이 아니라 그 시발이 언제였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몇몇 정치단체들이나 몇몇 정치인들을 위한 공직선거법과 같은 것에 대해서도 민감하지 못할 정도의 대한민국의 정당의 기준에서는, 방송가의 정치평론가나 무소속이나 국민의 힘당이 아닌 다른 정당의 정치인과 같이 여겨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언론에서 국민의 힘당의 이 전대표의 그와 같은 발언에 대해서 계속 대서특필을 해주는 것을 보면 언론에서 이 전대표에게 무엇인가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다른 정당에서 국민의 힘당을 공격하는 방법으로 이 전대표를 이용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정치권의 브레인과 같은 사람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잘 찾으면 좋을 것이고 특히 국민의 힘당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니 국민의 힘당에 자신의 입지를 잘 찾으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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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