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원주민, 사람으로 인정하자”는 호주 국민투표, 압도적 ‘부결’… 왜?: 투표로 결정한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10. 15. 12:00

“원주민, 사람으로 인정하자는 호주 국민투표, 압도적부결’… ?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별 스토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B%90%EC%A3%BC%EB%AF%BC-%EC%82%AC%EB%9E%8C%EC%9C%BC%EB%A1%9C-%EC%9D%B8%EC%A0%95%ED%95%98%EC%9E%90-%EB%8A%94-%ED%98%B8%EC%A3%BC-%EA%B5%AD%EB%AF%BC%ED%88%AC%ED%91%9C-%EC%95%95%EB%8F%84%EC%A0%81-%EB%B6%80%EA%B2%B0-%EC%99%9C/ar-AA1idP70?ocid=msedgdhp&pc=U531&cvid=2496860c60214fe89651e45734afe4e5&ei=22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할 경우에 지구의 역사 및 지구에서의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6116년이고 인류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바 사람이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는 다른 그 어떤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류 중 지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6만 년 이상 호주 대륙에 살아온 원주인은 전체 인구(2,600만 명)의 약 3.2%'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지구의 역사 및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나 또는 비록 234년 정도 전의 과거 시대의 일이라고 하지만 인류의 국가들 중 선진국에 해당하는 영국에서 호주에 정착한 사람들이 호주 헌법 제정 당시에 원주민은 사람이 아닌토착 동물의 부류로 했다는 사실이나 그 사유가 '주인 없는 땅에 국가를 세웠단 명분을 위해서였다.'와 같은 것은 사실도 인류의 인류에 대한 차별이나 범죄나 전쟁이 끊이지 않는 아주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지구 자체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하지만 그 기원이 언제였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호주에는 본래부터 인류가 살고 있었는데도 영국에서 호주로 이민을 온 사람들이 호주 원주민에 대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이고 최소한 20~21세기의 일로서는 인류의 국가와 국가의 법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고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조로아스터교(Zoroaster)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는 것과 같고 인류와 최소한 태양계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부정하는 것과 같고 인류의 양심이나 윤리나 도덕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범죄와 같을 것입니다.

 

만약에 호주 원주민이 영국에서 이민을 온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 때에는 미국의 인디언 보호구역처럼 호주 원주민에게 호주 내에서 적절하게 영토를 주고 그 영토에서 살게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호주 원주민이 영국에서 이민을 온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을 부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더불어 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투표로 결정할 사안이 아닐 것입니다. 영국에서도 영국을 세운 민족이 있었지만 최소한 20~21세기의 일로서는 다양한 인종들 및 다양한 민족들 및 다양한 문화들 및 다양한 국가들의 사람들이 더불어서 살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호주에서의 그런 행위는 234년 전의 최초의 시작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서 인류의 인류에 대한 인권차별과 같은 문제일 것이고 투표로 결정될 사안이 아닐 것입니다. 최소한 20~21세기의 일로서는 하나의 국가 내에서의 일로서 및 인류의 일로서 인류의 국가와 국가의 법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고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조로아스터교(Zoroaster)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는 것과 같고 인류와 최소한 태양계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부정하는 것과 같고 인류의 양심이나 윤리나 도덕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범죄가, 특히 비록 헌법 조항이라고 해도 어떤 국가의 법조항이, 투표로 결정될 사안일까요?

 

그런데 그런 말도 되지 않는 국가의 법조항을, 즉 비록 헌법 조항이라고 해도 그런 말도 되지 않는 국가의 법조항을, 당연하게 인정하고자 투표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래도 호주는 인류의 국가들 중 선진국에 해당하는 영국의 사람들이 이민을 가서 거주하고 있는 곳인데 그런 말도 되지 않는 국가의 법조항을, 즉 비록 헌법 조항이라고 해도 그런 말도 되지 않는 국가의 법조항을, 당연하게 인정하고자 하면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234년전부터 시작된 범죄와 같은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것일까요 아니면 호주 원주민이 영국 사람들과 같이 살기를 거부한 것일까요?

 

인류가 투표로서 어떤 인류가 인류인지 아니면 동물인지로 분류를 한다고 하면 그 사실 자체가 인류 스스로에 대한 모독과 같을 것이고 심지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대한 신성모독과도 같을 것이고 물론 그런 신성모독이 인류의 현세에서의 일로서 그 즉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인류가 투표로서 어떤 인류가 인류인지 아니면 동물인지로 분류를 하는 사실 자체는 최소한 20~21세기의 일로서는 하나의 국가 내에서의 일로서 및 인류의 일로서 인류의 국가와 국가의 법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고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조로아스터교(Zoroaster)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는 것과 같고 인류와 최소한 태양계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부정하는 것과 같고 인류의 양심이나 윤리나 도덕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범죄가 될 것입니다. 영국에도 최소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 등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인류와 지구와 최소한 태양계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도 알고 있을 것인데 어떻게 호주에서 국가의 법이라는 명분으로 그런 사실을 부정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비록 234년 전의 과거부터 시작된 일이라고 해도 인류의 역사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고 최소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 등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에서는 각성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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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