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북한의 공산당은 왕권 국가 시대의 왕과 그 신하와 관료를 그대로 대신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10. 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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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로켓포에 게릴라전 _ 김정은이 하마스 전술을 쓴다면...?)

 

 

북한의 공산당이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에1900년경에는 나름대로 적절한 사유가 있었던 정치 사상이고 철학이고 제도였던 공산주의에 의한 공산당의 정치의 결과에 대해서 하루 빨리 자각을 하고 그래서 공산주의에 의한 공산당이 1900년경의 일로서는, 특히 오랫동안의 신분세습 및 심각한 양극화현상 등등으로 인하여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해서 개혁을 하고자 해도 개혁 자체가 불가했던 것과 같은 일부 왕권 국가들에서의 일로서는, 과거 왕권국가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등을 청산하기에는 좋은 방법이었을지 몰라도 결국 일당 독재에 의한 집권이 장기화 되게 되면 그 결과는 결국 공산주의에 의한 공산당이라는 것은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왕과 그 신하와 관료의 자리를 명칭만 바꾸어서 그대로 대신하고 있고 답습하고 있는 것과 같게 된다는 것 등등도 하루 빨리 자각을 해서 하루 빨리 자유 민주주의 정치로 대한민국과 통일을 할 수 있어서 한반도에서는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통일을 위해서는 꼭 전쟁이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면 통일을 하지 않는 것이 서로 간에 더 좋을 것입니다.

 

특히 북한의 공산당을 비롯하여 공산주의 국가에서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의 소유 개념이나 소유 의식이라는 것은 사람의 행위 및 그 결과로서의 인생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국가에서 강제로 없애고자 한다고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불교의 스님이나 기독교 중 카톨릭교의 신부님이 마치 마음의 욕심이나 육체의 정욕 등등을 없애고 무념무상의 경지를 이루고 소유 개념이나 소유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그것은 불교의 스님이나 기독교 중 카톨릭교의 신부님으로서 인생을 살고자하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이지 사람이란 존재로서 소유 개념이나 소유 의식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국가는 기본적으로 사람 개개인의 자유로운 사회경제활동을 허용하고 물론 창작활동을 허용하고 소유를 허용하는 식으로 국가를 운영해야 할 것이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1900년경까지 약 4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의 모습 중 신분세습으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나 일부 신하들이나 관료들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로 인하여 망할 대로 망해서 국민을 보호할 수도 없고 구해줄 수도 없는 일부 왕권국가들의 모습을 핑계로 공산주의라는 이름으로 국가 내의 모든 것을 강탈할 것이 아닐 것이고 그 결과로서 공산당원이라는 사유로 국가 내의 모든 것을 누리고 탐닉하고 향유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라 존재로서의 기준에서 보면, 즉 전적으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고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기준에서 및 지금 현재의 인류는 모두 그 후손이라는 기준에서 보면, 공산주의 국가들 중 북한의 공산당이라는 것은 무장 범죄 단체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고 그러니 북한의 공산당에서는 국민으로부터 강탈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북한이라는 곳을 외부 세계와 단절시키고 있고 인류의 자유로운 여행을 막고 있고 국민이 굶어 죽고 있어도 무기만 생산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라 존재로서의 기준에서 보면, 즉 전적으로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고 사람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기준에서 및 지금 현재의 인류는 모두 그 후손이라는 기준에서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도 국민의 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에 불과한 모습이 많이 있고 국가와 국민이라는 명분으로 국민을 등쳐 먹고 사는 사기꾼이나 기생충 같은 모습이 많이 있지만 북한의 공산당은 공산주의라는 명분으로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 살고 있는 조선 백성 또는 대한민국 국민의 몸에 빨대를 꽂아서 피를 빨아 먹고 사는 흡혈귀와 같을 것입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에 인류의 국가에서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방법으로는 스스로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능력이나 자질 등등이 국가의 정치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국가의 정치인으로 나서고 그러면 국민이 그 중에서 국가의 정치를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선택해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입니다.

 

 

그러니 북한의 공산당에서도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북한의 모습이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국가 통치와 다를 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김일성 가족은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왕을 흉내 내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자각하고 그러나 김일성 가족에 의한 세습체제를 굳히기 위해서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서보다 더 지독하고 철저하게 국민을 통제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자각하고 또한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 살고 있는 조선 백성 또는 대한민국 국민은 조선시대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니 일부 선각자를 제외하면 쿠데타나 혁명을 생각할 수도 없어서 2023년 지금 현재까지도 북한에서는 쿠데타나 혁명이 발생할 수 없었던 것이고 북한이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기 좋아서 쿠데타나 혁명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고서 하루 빨리 자유 민주주의 정치로 대한민국과 통일을 할 수 있어서 한반도에서는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통일을 위해서는 꼭 전쟁이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면 통일을 하지 않는 것이 서로 간에 더 좋을 것입니다.

 

여하튼 지금 현재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1950. 06. 25.부터 약 3년 동안 발생한 전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참상이 발생할 것이고 누가 이기고 지느냐 여부를 떠나서 한반도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초토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서 한반도에서는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통일을 위해서는 꼭 전쟁이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면 통일을 하지 않는 것이 서로 간에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이 없이도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 있는 북한과 한반도의 38도선 이남에 있는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정치로 통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니 대한민국 국민의 짐과 같고 암과 같은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하루 빨리 그런 사실에 대해서 자각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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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