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영재'의 자퇴…"언어폭력 · 협박 메일도 받았다"
SBS 원문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입력 2023.08.2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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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사는 모습이 그런 것일 것이고 물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를 비롯하여 대학교에서의 교육의 수준이나 교육의 방법 등등이 그런 것일 것이고 과학고등학교 교사나 학생 등등이 비난의 대상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에게서 남다른 학업 능력이 보여서 본인 및 같은 또래의 다른 아이들 및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발전 등등을 위해서 과학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으면 그래도 어린 아이는 어린 아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어린 아이의 남다른 탁월한 능력을 살릴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천재라는 사실로만 모든 것을 평가하거나 판단하려고 하고 심지어 경쟁하려고 하고 그래서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사실을 왜곡하는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사는 모습이 그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과학고등학교 교사나 학생을 상대로 시시비비가 붙고 그래서 사실을 밝힌다고 해도 백강현군에게 상처만 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백강현군이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공격을 당하지 않고 안정을 찾을 있도록 해서 그렇게 되면 그 때에 그 나이에 맞는 학년으로 진학을 해서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백강현군의 타고난 능력을 계속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백강현군을 위한 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학교나 학문연구단체가 그렇게 많아도 백강현군과 같은 특수한 학생을 그런 특수한 사정을 이해하면서 키울 수 있는 곳이 없을 것이고 물론 그런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는 곳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백강현군의 나이에 맞는 학년으로 진학을 해서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백강현군의 타고난 능력을 계속 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백강현군을 위한 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백강현군의 가족이 백강현군에게 다른 또래 아이들과는 다른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백강현군이 대한민국에서 성장하고 살아가고 성공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하튼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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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