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김정은, 수도권 가리키며 “신형 무기 실전훈련 적극 벌려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8. 28. 19:05

김정은, 수도권 가리키며 “신형 무기 실전훈련 적극 벌려야”

작성일 2023.08.10 06:42

https://invest.zum.com/news/article/84988743?cm=front_nb#_=_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침략했다고 해서 그 행위를 모방하고자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북한에서 대한민국이 미국과 더불어 북한을 침략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북한의 정보가 잘못된 것일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과 미국의 군사훈련 등등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대통령이 전쟁을 하고 싶다고 해서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고 그런 사실은 미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북한에서 대한민국과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북한과 대한민국은 최소한 통일신라시대부터 하나의 국가였고 그러니 1300년 정도는 하나의 국가였고 그 이전부터의 일로서, 즉 BC2333년경부터의 일로서, 하나의 종족과 같았으니 북한이 공산주의(?)라는 이념때문에 대한민국을 침략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대한민국에서도 방어를 하기 위해서 전쟁을 하게 되겠지만 그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북한과 전쟁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고 그 사유도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북한과 전쟁을 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고 그것이 정치제도로서의 공산주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아주 중요한 차이들 중 하나일 것이고 특히 북한과 대한민국의 아주 중요한 차이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즉 북한에서는 사람과 세상을 이해할 때에 친족이나 혈육이나 동족이나 민족 등등의 개념이 없이 공산주의라는 사상이나 철학에 의해서 이해를 하니 그런 기준에 의해서 대한민국을 이해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 기준에 의해서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침략할 생각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기준에서는 북한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으니, 즉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친족과 혈육과 동족과 민족의 개념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니, 비록 대한민국이 북한과 통일을 하고자 한다고 해도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북한과 전쟁을 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고 물론 전쟁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이 북한과 통일을 하고자 하면 그 방향이 기본적으로 북한에서 공산주의라는 명분으로 중국이나 소련에 문호를 개방하고 있듯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물론 대한민국도 북한 주민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나 북한 주민이 자유롭게 북한이나 남한으로 여행을 다닐 수 있고 그래서 어느 정도 세월이 흘렀고 동질성이 회복되었을 때에 한반도 전체의 기준에서 국민투표를 하면 될 것이니, 즉 한반도 전체의 기준에서 대통령이 되거나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니 한반도 전체의 기준에서 국민은 국민투표를 통해서 대통령을 선출하고 국회의원 등등을 선출하면 될 것이니, 굳이 전쟁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북한에서는 오로지 공산주의의 공산당을 통한, 즉 1900년경의 한반도에서는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 때까지의 왕권국가가 망할 대로 망해서 빈익빈부익부가 심각했고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양국화가 심각했고 앞의 말들과 같은 말로서 신분사회 및 신분세습 등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나 국가 문제가 심각했고 그래서 민란전야나 혁명전야 등등과 같은 상황이었으니 과거의 왕권국가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제도가 필요했고 그러니 1900년경의 일로서 공산주의 정치제도나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그 대안으로 생각될 수 있었고 그러나 1900년경까지 한반도에서의 국가의 국정운영의 모습이나 인간관계 등등은 대체로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가까웠고 물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으로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에는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더 좋을 것이고 그런데 1900년경에 군국주의를 꿈꾸고 세계 정복을 꿈꾸는 일본의 침략을 받아서 약 45년 동안 식민통치를 받게 되었고 그래서 김일성과 그 일당은 독립운동을 사유로 및 새로운 국가 체제로서 중국이나 소련으로부터 공산주의를 받아들였고 그런데 한반도가 1945. 08. 15.에 자력에 의한 독립운동에 의한 독립이 아닌 세계 전쟁의 결과로서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되는 일이 발생하니 그런 것 등등을 이용하여 독립운동을 사유로 및 새로운 국가 체제로서 중국이나 소련으로부터 공산주의를 받아들였던 김일성과 그 일당은 한반도의 절반 이북에, 즉 한반도의 38도선 이북에, 공산주의에 의한 김일성과 그 일당의 국가를 세우고자 했고 그러니 그 결과로서 생긴 북한의 공산당의 최초의 모습 어떠했던지 간에 1900년경부터 지난 100년 동안 북한의 공산당이 국정운영과 정치 등등으로 인류에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 의하면 공산주의 등등을 명분으로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왕과 그 신하와 그 관료를 그대로 대체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물론 공산주의 등등을 명분으로 다른 모든 사람들의 모든 재산을 강탈하여 탈취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그러니 결국 김일성과 그 일당이, 즉 공산당이, 공산주의를 핑계로 새로운 왕권국가를 세운 것과 바를 없으니 김일성과 그 일당에 의한, 즉 공산당에 의한, 왕권국가와 다를 바가 없는 국가로서 과거의 왕권국가 때보다 더 철저하게 지독한 감시체제를 통해서 더 철저하고 지독하게 독재정치를 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니 결국 북한에서는 오로지 공산주의에 근거한 그런 공산당을 통한, 국정운영 등등을 주장할 것이니 북한에서는 통일을 생각하게 되면 결국 대한민국이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상호 간에 문호를 개방을 하고 한반도 전체의 일로서 국민투표를 통해서 한반도에서 대통령이 되고 싶어하고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선출하는 식으로 통일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고 그러니 결국 공산당에 의한 국정운영 등등을 사유로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침략하는 침략전쟁을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국정운영과 정치 등등의 모든 면에서 북한과는 전혀 다르니 북한과의 통일을 생각해도 결코 전쟁을 생각하지 않는 통일을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니 통일이 사유라고 해도 전쟁이라는 것 자체는 결코 생각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특히 지금 현재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게 되면 1950. 06. 25.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한 것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것이고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이나 지속된 일본의 식민통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것인 바 한반도를 하나의 국가로 통일을 한지 않고 1945. 08. 15.부터 38도선을 기준으로 북한과 남한으로 분단된 채로 살았던 것처럼 그렇게 분단된 채로 살았으면 살았지 전쟁을 할 생각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니 그런 점이 북한과 대한민국의 아주 중요한 차이들 중 하나일 것이고 정치제도로서의 공산주의 정치제도와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아주 중요한 차이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이나 있었던 일본의 식민통치를 생각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전쟁이라는 것 자체는 결코 생각할 수도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과 관련된 것으로서 인류의 국가들 중 일부 국가들에서는 1900년경에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가 생길 만한 사유가 있었던 것으로 이해될 수 있으나 그 이후 약 100년 동안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가 인류에게 보여준 것은 이미 앞에서도 북한의 경우로 말을 했던 것처럼 그냥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가 과거의 왕권국가의 왕과 그 신하들을 대체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1900년경부터 약 100년 동안 공산주의 국가의 공산당이라는 정치단체가 인류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에 의하면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일로서 국가의 왕이 되고 싶거나 국가의 경제나 권력 등등을 장악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이 1900년경에 왕권국가가 오랫 동안 누적된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으로 인하여, 특히 일부 신하들이나 관료들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으로 인하여, 빈익빈부익부와 같은 상태가 점점 심각해져 가고 있고 신분세습으로 인한 문제도 점점 심각해져 가고 있는 것 등등을 이용하여 공산주의라는 정치사상이나 철학을 만들어서 공산주의라는 정치사상이나 철학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폭동이나 혁명으로서 과거 왕권국가 시대의 왕과 그 신하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같아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소련이나 중국이나 특히 북한에서 보여주고 있는 공산당의 모습은 과거의 그 어떤 왕권국가에서도 볼 수 없었던 권력 집단과 같을 것이고 일당 독재와 같을 것이고 물론 새로운 형태의 신분 세습과도 같을 것입니다. 과거의 그 어떤 왕권국가의 왕이 소련이나 중국이나 특히 북한의 공산당의 서기장처럼 장기 집권 및 장기 독재를 할 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거의 없었을 것이고 있었다고 해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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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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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