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해임 대상은 내가 아닌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 대상은 더불어 민주당의 원내대변인이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8. 13. 16:23

"해임 대상은 내가 아닌 한덕수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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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5%B4%EC%9E%84-%EB%8C%80%EC%83%81%EC%9D%80-%EB%82%B4%EA%B0%80-%EC%95%84%EB%8B%8C-%ED%95%9C%EB%8D%95%EC%88%98-%EA%B5%AD%EB%AC%B4%EC%B4%9D%EB%A6%AC/ss-AA1fcfwd?ocid=msedgntp&cvid=39a70f73b43e411dab51489fa43a47be&ei=15#image=1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의 언행은 납득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아무리 비난의 말을 많이 하고 수준을 문제삼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일이 국가의 법의 입법과 개정에 관한 것인데 그런 일을 고등학교 학생에게 맡기자고 하는 것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의 당원들이나 정치인들의 두뇌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까요? 폭염으로 인하여 더위를 먹었을까요 아니면 약물검사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의 언행을 보면 꼭 드라마나 영화 속의 어떤 사람들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정치인들이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볼까요?

 

지난 9일 더불어 민주당의 김 원내대변인이 '잼버리 사태를 계기로 부산 엑스포 개최는 물 건너갔다'라고 말을 했으면 그 말 자체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나 더불어 민주당의 원내 대변인로서나 정말로 경솔한 말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그런 경솔한 말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특히 비록 잼버리가 현정부에서 시행되기는 했지만 문 전대통령 때에 추진된 것이고 그래서 5년이라는 준비 시간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화장실이나 상하수도가 문제가 된 것이면 문 전대통령 때에 준비가 부실해도 너무 부실한 것일 것입니다.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폭염 자체가 문제가 아닌 아주 기초적인 그러나 아주 중요한 기반 사실에 관련된 문제일 것이고 그러니 문 전대통령 때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했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문 전대통령이 현정부에서 잼버리를 준비하기를 바랬고 그래서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를 하지 않았으면 그런 사정에 대해서 현정부 등등과 인수인계를 철저히 해야 했을 것이고 필요하면 문 전대통령의 기준에서 점검을 하는 것도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인원이 4만명에 달하는 잼버리라는 국제행사를 문 전대통령이 맡았으니까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구체적인 전후 사정은 모르고 정치권의 사정도 모르지만 일반 국민의 기준에서 기사의 내용을 읽어 보면 국민의 힘당의 김 대표의 발언이 야당 초선 의원 발언에 말꼬리 잡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그 사유로 인하여 부실하게 준비되었고 그래서 부실하게 운영되었다는 잼버리를 계기로, 즉 문 전대통령의 5년이라는 임기 동안에 철저하게 준비했어야 할 그러나 그 다음 정부가 더불어 민주당의 정부냐 아니면 다른 정당의 정부냐에 따라서 그 다음 정부를 돕거나 골탕먹이기 위해서 마치 사전에 계획이라도 된 것처럼 그렇게 부실하게 준비되었고 그래서 부실하게 운영되었던 잼버리를 계기로, 현정부나 국민의 힘당을 트집 잡고 싶어하고 더불어 언론으로 초선 의원의 얼굴을, 물론 탤런트가 되어도 될 정도의 얼굴을, 국민에게 알리고 이름을 국민에게 알리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잼버리가 끝나자마자 여당 대표로서 꺼낸 이야기가 겨우 물타기와 호남(전북) 책임, 영남(부산) 자극이라는 지역주의 부활이냐"라는 말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의 발언이고 생각이고 판단일 것입니다. 특히 호남(전북) 책임, 영남(부산) 자극이라는 지역주의 부활이냐는 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위해서 마치 그렇게 조장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잼버리에 대해서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5년이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부실하게 준비한 것에 대해서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변명을 하고 사과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비록 현정부에 시작한 것도 아니고 바라는 바도 아니었다고 해도 현정부의 일로서 잼버리를 개최했으니 현정부는 현정부대로 운영이 부실했던 것에 대해서 변명을 하고 사과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당의 일로서 핑퐁 게임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의견으로서 국회의원의 출마 자격은 40세 이상으로 하고 대통령 출마 자격은 50세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단체의 어떤 사유에 의한 것이었던지 간에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의원의 출마 자격을 고등학생 수준으로 낮추었던 것은 본인 정희득과는 일체 무관한 행위이고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실로서 그렇게 한 것일 뿐입니다.

 

물론 동성애라는 것은 인류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의 하나로서 의학계에서 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 사유로 인하여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연구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국회에서 성적인 권리로서 입법하려고 할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국회에서, 특히 더불어 민주당이 그 소속 정치인이 170명 정도라는 것을 악용하여, 동성애를 성적인 권리로 입법화하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회가, 특히 더불어 민주당이, 인류와 인류의 질병에 대해서 무지하고 동성애에 대해서 무지한 것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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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언론 기사에 대한, 특히 본인 정희득이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나 국가의 정치 등등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일 뿐이고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고자 하는 것이 전혀 아니니 혹시라도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을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시면 그 즉시 수정을 해드리거나 삭제를 해드릴 것이니 그 어떤 법률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꼭 연락을 주시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참고 2)

 

위의 글이나 또는 인터넷으로 보도되고 있는 기사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댓글이나 또는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할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증거하고 행하고 그 가운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특히 본인 정희득과 대한민국의 기독교 사이에서 1970년경부터 시작된 시시비비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알고 있는 것 중에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그런 사실은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말을 하고 더불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직접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으로 작성하고 있는 본인 정희득의 글에서 본인 정희득이 더불어 민주당 등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정치단체 또는 그 어떤 종교인이나 그 종교단체 또는 다른 그 어떤 사람이나 그 관련단체 등등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고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사람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1965년도부터 2023년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성장하고 인생을 살고 있는 중에 형성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 중에 형성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그 이후의 일로서 약 10년 정도 임시 교사나 회사원으로서 사회경제활동을 하면서 형성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특정한 정책이나 정치적인 행위 등등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더불어 민주당에게 강요할 것은 아니지만 더불어 민주당은 당명에서 더불어라는 말을 빼면 국민에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더불어 민주당과는 더불어 같이 하고 있는 것도 없고 더불어 같이 할 것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서 인터넷으로 보도되고 있고 언론으로 보도되고 있는 기사를 읽어 볼 때마다더불어라는 말고 함께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당명을 생각하게 되고 말을 하게 되니 여간 고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그 정책이나 정치행위 등등이 자신의 생각 등등과 맞지 않을 때에는 더더욱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국민의 힘당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가 국민의 힘이 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 이런 저런 정책 등등을 잘못 시행하는 것으로 인하여 국가의 예산을 마치 헛되게 낭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 보이고 그러니 그 결과로서 국가를 망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고 마치 국민이 짐과 같을 것인데 당명에다가 국민의 힘이라는 말을 붙이고 있으니 얼마나 난감한 일일까요?

 

새만금에서 잼버리 행사를 하기 위해서 들인 예산이나, (참고. 1846억원?), 그 이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사용한 예산이나, (참고. 150조원 이상?), 그 이전의 일로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한 예산, (참고. 280조원?), 등등의 예산이면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위대한 일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어느 정도의 예산이면 21세기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의학협회에서 암을 비롯하여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의술이나 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만성질환이나 신체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나 의약품을 개발하는 비용으로서 적절할까요? 특히 아래에서 언급된 내용을 참고할 때에 어느 정도의 예산이면 21세기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의학협회에서 암을 비롯하여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의술이나 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만성질환이나 신체 장애를 치료하는 의술이나 의약품을 개발하는 비용으로 적절할까요? 그렇다고 해서 잼버리 행사를 반대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어떤 개인이나 어떤 단체의 일로서 이루기 힘든 일을 국가의 일로서는 이룰 수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인데 그 때에 국가의 예산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그 관계자들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참고)

 

1) , 이제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포스텍 연구팀, TiY 치료 효과 입증 / 곽성일 기자 승인 2023 03 27 15 10분 지면 게재일 202303 27일 월요일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494

 

2) 포스텍, 암세포만 집중 공격하는 '나노 항암제 폭탄' 개발 / 등록 2021.12.16 14:32:23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16_0001690795

 

3) 빛으로 암 저격포스텍, 진단·치료 다 하는 조영제 개발 / 발행일 : 2020-03-31 11:04

 

https://www.etnews.com/20200331000236

 

4) 암 찾아 2번 공격포스텍 연구진 효율 높일 항암치료법 개발 / 송고시간 2019-01-11 15:55

 

https://www.yna.co.kr/view/AKR20190111119400053

 

5) [새로운 암치료제 개발 현황과 전망] / 이진수 / 국립암센터 폐암연구과장 승인 1970.01.01 09:00

 

- 분자생물학적 기전에 근거한 신개념 치료제의 개발

-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따른 암 치유 전망

 

http://times.postech.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

 

6) 연세의료원, 중입자치료센터 개소식.."난치암 정복의 역사 만들 것" / 헤럴드 경제 원문, 김태열 입력 2023.06.12 17:07,

 

https://news.zum.com/articles/83717706

 

7) DK메디칼, 서울대병원 기장암센터에 중입자치료기 2호 짓는다 / 매일경제 원문 김시균 기자(sigyun38@mk.co.kr) 입력 2023.06.14 17:51

 

https://news.zum.com/articles/8377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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