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킬러문항 삭제=윤석열표 교육개혁? 오답만 짚었다: 변별력을 사유로 하는 킬러 문항은 없어야져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7. 1. 13:07

(참고. 인터넷의 언론 기사 등등에 대한 본인 정희득의 댓글은 그냥 개인적인 댓글에 불과한 것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사람으로서의 그냥 개인적인 댓글에 불과한 것이고 그 어떤 사람이나 단체의 명예를 훼손시키고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니 혹시라도 본인의 댓글로 인하여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어서 그 즉시 연락을 주시고 그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그 즉시 수정을 해드릴 것이니 혹시라도 국가의 법원을 통해서 그 어떤 조치를 취하거나 소송을 제기할 생각이 있으시면 그렇게 하기 전에 먼저 연락을 주시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참고에 대한 참고. 이 글의 끝에 있는 '참고'가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킬러문항 삭제=윤석열표 교육개혁? 오답만 짚었다

노컷뉴스 원문 CBS 노컷뉴스 김정록 기자

입력 2023.07.01 05:50

 

https://news.zum.com/articles/84135263?cm=front_nb&selectTab=total2&r=5&thumb=0

 

 

대한민국에서 대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수능시험 등등에서의 기준점은 필요할 것이고 공교육 교과서를 그 기준으로 삼는 것은 적절할 것이고 변별력을 사유로 하는 킬러 문항이라는 것은 킬러 문항을 사유로 수입을 올리려는 일부 사람들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소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에서의 시험은 학교에서 교육한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고 있는 가에 대한 평가일 뿐이고 더불어 대학교 입학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데 필요한 평가일 뿐이니 굳이 변별력을 사유로 킬러 문항 같은 것을 둘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최소한 1945. 08. 15.부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는 그 누구도 대학교를 서열화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생의 지식이나 실력이나 능력 등등을 국가에서 국가라는 명분으로 강제로 평준화할 수도 없는 것이고 물론 대학교 교수 등등의 지식이나 실력이나 능력 등등을 국가에서 국가라는 명분으로 강제로 평준화할 수도 없는 것이니, (참고. 국가에서 국가라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나 야구선수의 실력이나 능력 등등을 평준화하고자 해도 평준화할 수 없겠지만 만약에 국가에서 어떤 이해관계 단체와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국가라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나 야구선수의 실력이나 능력 등등을 평준화해버리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과거에 인류의 역사적인 모습 등등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국가를 운영해왔던 방식 또는 정치제도였던 왕권주의 국가시대에 인류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서 및 제도적으로 왕의 자손이 왕의 자리를 이어 받을 수 있고 그 신하와 관료가 대체로 그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생기게 된 범국가적인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독재 장기집권 등등을 청산하고 새로운 국가를 세우고자 하는 것으로 인하여 20세기경에 발생하게 된 새로운 정치제도들 중 하나인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인, 즉 공산당이 일당 독재를 하고 있고 공산당의 당수가 과거 시대의 왕과 같은 왕놀이를 하고 있고 그러니 최초의 목적이나 이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지난 100년 동안 현실로 드러난 모습에 의하면 어느새 공산당이 과거 왕권주의 국가시대의 왕과 그 신하와 관료를 대체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상태가 되어 버린 공산주의 정치제도의 국가인, 북한에서조차도 학생의 지식이나 실력이나 능력 등등을 공산주의라는 명분으로 강제로 평준화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중국이나 소련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인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학교 서열을 논하거나 문제시 삼는 것 자체는 아마도 어떤 정치단체에서 인간 평등에 대한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의 결과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수단이나 방법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평등 등등을 사유로 대한민국을 혼란케 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방해하고 막아서 이득을 취하려는 어떤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수단이나 방법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노동 시장의 문제도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 등등과 관련된 문제이고 그 결과로서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의 이해나 사고 방식 등등과 연결되어 있는 문제이니 그 누가 그 어떤 정책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나 그 동안 본인이 말을 했던 것처럼 대한민국에서의 임금의 기준을 고등학교를 졸업한 육체 노동자의 노동의 양과 일의 수준과 임금 등등을 기준으로 해서 각 기업체의 임금을 어느 정도 조절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굳이 대학교에 입학할 사유가 없으면서도 대학교에 진학을 하려는 사람들의 문제도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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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비록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으로서의 정책에 대해서 말을 했었고 정치적인 발언을 했었고 그 중에는 대한민국의 정책 등등으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있으나 그런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의 결과일 뿐이고, (참고. 1970년경부터 시작된 정치적인 발언 및 정책의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이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국가기관으로부터 받은 것은 그 어떤 것도 없었고 심지어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국가기관에서의 일자리도 없었고 그러나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인 발언을 은폐하고 막기 위한 범죄는 1970년경부터 2023년 지금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고 그러나 그런 범죄 자체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 2023년 지금 현재까지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언론의 기사 등등에 대한 댓글 등등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은 1970년경부터 2023년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정치단체와도 일체 무관하고 대한민국의 그 어떤 정부와도 일체 무관한 사람으로서 말이니 정치권의,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오해가 없으면 좋을 것입니다.

 

참고 2)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간혹 본인 정희득의 정치적인 발언이나 정책이 대한민국의 정책 등등으로 실현되어 나타났던 것은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중에서 그런 정책을 추구하는 정치인들이 있었으니 그렇게 된 것일 뿐이고 본인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바 등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을 것입니다. 그러니 본인 정희득의 정책의 실현 등등을 핑계로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급여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등을 도둑질한 사람들은 은행의 예적금 3억 5천 만원이나 급여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등을 돈인 정희득에게 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에 대한 참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것이 그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이 인생의 일로서 및 일생 동안의 일로서 행해야 할 사명만 그렇고 그 과정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그렇지 못하고 그 과정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행하는데 맞게끔 및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도울 수 있는 정도로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 그러나 그런 사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단지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인류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2023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몇몇 기부금들을 도둑질하거나 전용하는 것과 같은 범죄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범죄 행위만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 당사자인 본인 정희득은 어느 정도로 답답한 일일까요?

특히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라는 것이 본인 정희득의 생각이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정희득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했던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는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적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생했고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었는데 반해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할 것이라는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는 최소한 2023년 지금 현재까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본인 정희득은 시종일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발생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생하지 않고 있고 그러니 그런 것에 대한 말조차 할 수가 없고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 보이는 것과 같은 기독교와 같은 종교단체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대체로 그냥 허송세월하는 것처럼 발생하고 있고 또한 2005년도 무렵부터의 본인 정희득의 책의 집필이라는 것이, 즉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말에 의할 경우에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에 의한 것으로서 2005년도 무려부터의 본인 정희득의 책의 집필이라는 것이, 인류의 기준에서의 베스트 셀러 등등이 목적이 아니라 기독교 등등에서조차도 기독교 등등이 약 2000년 등등의 기간 동안이나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과는 다르게 말을 하니 거리를 두거나 이단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 당사자인 본인 정희득은, 물론 1965~1970~1972년도의 일로서는 이런 저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다양하게 경험한 사람으로서의 본인 정희득은, 얼마나 답답한 일일까요?

물론 이미 앞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와 같은 경우이면서도 그 사명에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본인 정희득의 생각이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정희득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면 그런데도 그런 사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단지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인류로부터 지급된 그러나 이런 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2023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몇몇 기부금들을 도둑질하거나 전용하는 것과 같은 범죄로 인하여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범죄 행위만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 본인 정희득은 얼마나 답답한 일일까요?

특히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신체 자체가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저런 사회운동이나 학생운동이나 정치운동이나 정치이슈나 종교계의 시험꺼리 등등에 의해서 시험들지 않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고 더욱이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하루 종일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이라고 하는 것 앞에서 앉아서 책을 집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나 기적에 의해서 아주 허약해진 것과 같은 상태이고 그래서 육체노동이나 스포츠 등등은 웨이트 트레이닝 등등을 통한 신체의 단력을 통해서도 직업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상태라고 하면 당사자인 본인 정희득은 얼마나 답답한 일일까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가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인터넷(Internet)에 의한 책의 집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과학기술자의 집안이나 공과대학 교수나 전 세계의 상품들을 수출입하는 무역상의 집안에서 출생했으면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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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