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공교육 밖 킬러 문항, 3년치 공개하겠다”
최은경 기자별 스토리 • 51분 전
최소한 대한민국의 대학교 입시에서는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공교육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것 및 그 수준을 벗어나는 정도로 문제를 출제해서는 안 될 것이고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킬러 문항은 배제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최소한 대한민국의 대학교 입시에서는 변별력 등등을 핑계로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공교육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것 및 그 수준을 벗어나는 정도로 문제를 출제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학생들 및 학부모들을 고의적으로 시험들게 하고 괴롭히는 범죄를 저지른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교 시험이나 고등학교 입학 시험이나 대학교 입학 시험과 같은 각종 시험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공교육 교과서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정도의 인류의 지식을 제대로 이해를 했고 알고 있는 가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고 변별력을 위한 것이 아니고 물론 변별력을 위한 것이 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또한 최소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공교육 교과서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정도의 인류의 지식은 그 수준이 결코 어려울 필요가 없고 평이 해도 될 것이고 단지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서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알게 된 것들 중에서 각 시대에 맞게끔 인류가,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될 것이나 알면 좋을 것 정도가 적당할 것이고 특히 대학교 교육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지식 정도가 적당할 것이고 만약의 경우로서 수험생 전체가 만점을 받아도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이나 아무리 대한민국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공교육 교과서 수준이 낮아도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니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킬러 문항은 배제하는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사유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 자체는 대한민국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이용하고 악용하여 수익 사업을 하려는 수단과 방법에 불과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을 것이 없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도 좋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에 대한 국가의 교육이라는 것을 명분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볼모로 잡는 일체의 교육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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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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