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 도의원출신 무소속 성낙인 후보 당선...24.21% 특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4.06 02:20 최종수정 2023.04.06 02:25
https://news.zum.com/articles/82335723?cm=front_nb&selectTab=total1&r=2&thumb=1#_=_
대한민국의 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점진적으로, 절대적으로, 무소속화되어 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독립적인 헌법기관과 같고 그 목적을 위해서 국민 세금으로 세비를 받고 있으니 점진적으로, 절대적으로, 무소속화되어야 할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처럼 그렇게 국회에서까지, 특히 특정한 정당의 당리당략을 위해서, 단체행동을 할 것이 아닐 것이고 심지어 일심동체 같은 단체행동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말은 꼭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말만은 아닐 것이나 더불어 민주당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그래도 독재타도를 외치고 민주주의를 외쳤던 정치단체들 중 대표격과 같을 것인데 2020. 04.에 180명 정도의 국회 의석이 생기고 난 이후에 더불어 민주당이 보여주는 모습은 국회의원 개개인의 모습은 없고 180명의 숫자로서 정당의 당리당략을 위해서 단체행동을 하고 있고 특히 일심동체 같은 단체행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언급하게 됩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날 외쳤던 민주주의, 독재타도 등등은 무슨 의미가 있는 말이었을까요? 내로남불의 구호였고 시위를 하기 위한 구호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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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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