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검찰에 산적한 ‘최종결재권자 이재명’ 수사들
강연주 기자 play@kyunghyang.com 별 스토리 • 2시간 전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라는 헤드라인을 보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했던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그러나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발생했고 그런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만 보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에 의하면, 즉 먼저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전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로만 이해를 하고 있고 그러니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은 부정하고 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으로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만 있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없는 것 등등으로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에 의하면,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간주되었던 정희득으로부터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언급된 말이, 물론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던 어떤 할아버지들과 본인 정희득이 대화를 나누다가 본인 정희득을부터 언급된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갈 때까지 간다.'
'끝까지 간다.’
‘나 혼자서라도 간다’ ‘본래부터 나 혼자였다’ ‘본래부터 나 혼자서 했다’ ‘본래부터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없었고 나 혼자만 알 수 있었으니 나 혼자서 하는 것이 맞다’,,,라는 말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이었는데 어떤 상황에서 언급된 말이었고 그 상대방은 누구였고 그 증인은 누구였고 그 상대방과 증인은 2023년 지금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환갑이 넘은 어떤 정씨들로부터 지급된 250~300억원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과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로부터 지급된 350억원의 종교기부금겸 정치후원금겸 사회운동기금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중간에서 도둑질하는 것이 그 이유일까요? ),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인정하기를 싫어했거나 인정할 수 없었던 종교단체나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으로 예언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경과한 후인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즉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본격적으로 행하게 될 것이라는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도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게 될 것으로 예측이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상대로 그 종교단체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적이나 천벌 등등으로 검증을 하고자 할 것이고 그리고 그 때에 그 종교단체나 사람들이 검증하고자 하는 기적이나 천벌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그 종교단체나 사람들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부정하는 말을 하게 될 것이고 또한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이제는 끝난 것처럼 말을 하게 될 것이니 2005년 무렵의 그런 상황에 대해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이 미리 말을 했던 것으로서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갈 때까지 간다.' '끝까지 간다.’ ‘나 혼자서라도 간다’ ‘본래부터 나 혼자였다’ ‘본래부터 나 혼자서 했다’ ‘본래부터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없었고 나 혼자만 알 수 있었으니 나 혼자서 하는 것이 맞다’ ,,,,' 등등의 말이 있었습니다.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의 사실성은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의해서 검증이 되고 확인이 되는 것이고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검증이 되고 확인이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기준에서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검증이 되고 확인이 될 수 없고 그런 사실은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몇몇 기부금들을 볼모로 하고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도둑질한 금융계좌의 3억 5천 만원이나 급여나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되었으니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 등등을 볼모로 하고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의 인생이나 사명이나 생명을 볼모로 하고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이미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이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은 검증행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 받을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 저주는 선지자 모세부터(BC1446~BC1406년경) 선지자 사무엘(BC1050년경 및 BC1010년경)이 그 사명을 행할 때와는 다르게, (참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각자의 영혼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는 것으로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3장 10절의 '나를 시험하여'란 말은 사기꾼들의 검증 행위를 위하여 있는 말이 아닙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3장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사람의 생각을 아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즉 심령관찰이라는 기적은, 사기꾼들의 검증 행위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사기꾼들의 검증 행위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사람의 장애를 치료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사기꾼들의 검증 행위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사람의 죽음을 치료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사기꾼들의 검증 행위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이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을 볼 수 있게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사기꾼들의 검증 행위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을 유럽으로 순간이동 시킬 수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사기꾼들의 검증 행위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 1965~1970~1976년경에 발생한 일로서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특히 조선시대의 사람들이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일본의 왕권 국가 시대의 사람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천문학적인 기부금이 지급될 수 있게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은 사기꾼들의 검증 행위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상황을 set-up한 후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을 수 있는 것 여부를 검증하는 것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하는 검증 행위가 될 수가 없습니다.
* 성경(The Bible)의 말라기 3장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라는 말은 야곱의 후손들이나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몇몇 기부금들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도둑질하려는 범죄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해서 기적과 천벌이 발생한다는 말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애굽 지역에서 400년 동안이나 나그네로서 노예처럼 살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탈출시키고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행하고 있었던 BC1446~BC1406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 사이에서 있었던 약속에 대한 말입니다.
* 정희득이라는 사람도 다른 사람과 같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고 사람의 영혼(Soul)이 있는 사람이고 단지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를 뿐이고 그 사실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나 기적이 발생하는 일이 있었고 예언이 있었던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를 뿐이고 그러나 다른 사람과 같이 정희득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나 기적을 정희득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에게는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이라는 것이 있어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인생의 일로서 행해야 할 사명이 있으나 정희득이 정희득의 인생의 일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나 기적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그것이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와는 다른 점일 것이고 불교의 스님이나 유교의 유학자나 도교의 도학자와도 다른 점일 것이고 무당이나 점쟁이와도 다른 점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이사야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도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고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 안에 있는 질병 등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신체가 만독불침의 신체가 아니고 전신갑주의 신체가 아니고 금강불괴의 신체가 아니고,,, 또한 의사나 약사가 아니니 스스로의 질병을 알고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아니니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의 에러나 바이러스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법조인이 아니니 법조인처럼 그렇게 국가의 법이나 국가의 법에 의한 소송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경찰관이나 검사가 아니니 경찰관이나 검사처럼 그렇게 국가의 법에 의하여 범죄를 수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국가로부터 공인된 현직 정치인이 아니고 정당의 당원도 아니니 현직 정치인이나 정당의 당원처럼 그렇게 정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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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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