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40만여명 군 입대·재입대 자원…적개심 폭발”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한반도가, 즉 조선이, AD1400년경부터 600년동안이나 자행된 궁궐의 신하들과 국가 관료들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인하여 망할 대로 망한 그래서 1900년경에 일본이 침략해도 전쟁다운 전쟁을 해보지도 못하고 침략당해서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이나 일본에게 식민통치를 당하게 된 것을 이용하고 특히 독립운동이라는 명분을 이용하여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통일신라시대나 삼국시대의 왕과 같은 왕이 되어 보고자 소련과 중국에서 공산당을 들여온 김일성 일가에 의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수탈당할 대로 당한 북한을 보면, 즉 38도선 북쪽에 있는 우리 민족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더불어 38도선 북쪽에 있는 우리 민족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꼭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또 마음이 아픕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둘 사이에는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요?
도대체 21세기에 "미제와 남조선 괴뢰 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전국적으로 인민군대 입대, 복대(재입대)를 열렬히 탄원한 청년들의 수는 19일 현재 140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와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사회는 어떤 사회이고 그 사회의 언론은 어떤 언론일까요? 역사적인 사실이나 지역적인 사실로는 연관성이 있을 것 같지 않은데 38도선 북쪽에 있는 우리 민족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꼭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과 같고 닮아도 너무 닮은 것이 누가 닭이고 계란인지 의심스러울 것입니다. 둘 사이에는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요? 정치 방식이나 정당의 운영 방식 등등이 선동주의나 대중주의에 가까운 것이 그 원인일까요? 아마도 최근의 더불어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서 받은 느낌이지만 우상주의도 둘 사이의 유사성에 한 몫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본인 만의 생각이고 느낌이고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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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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