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태양의 1000억배…‘아기 우주’ 안에 거대 은하가 있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3. 2. 23. 15:12

태양의 1000억배…‘아기 우주안에 거대 은하가 있었다

한겨레 원문 곽노필 기자  nopil@hani.co.kr

입력 2023.02.23 08:55 최종수정 2023.02.23 10:45

 

https://news.zum.com/articles/81465317?cm=front_nb&selectTab=total3&r=3&thumb=1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할 경우에 인류와 최소한 태양계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최소한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지식에 의할 경우에도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는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이해될 수 있고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인류가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와 우주를 이해할 때에는 최소한 그 사실에 입각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인류가 태양계나 우주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일이 인류의 소중한 인류의 예산 또는 해당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류가 아직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인류의 생로병사의 모습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인류가 창조될 때부터 시작된 것이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 자체가 흙으로서 살아 있는 생명체로 창조되다 보니까 허약하고 수명이 있는 것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예정되어 있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 되는데 그 수명까지도 건강하게, 제대로, 살지 못하고 질병으로 인하여, 특히 그 고통 속에 살다가, 일찍 죽는 것이 인류가 인류에게 바랄 바는 아닐 것이고 할 짓도 아닐 것입니다.

 

인류가 인류의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것에 사용하는 것 외에도 13조원과 같은 거액의 예산으로 인류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13조원이라는, (참고. 지금까지 우주선 발사 등등에 사용된 인류의 예산이 어느 정도일까요?), 인류의 예산을 태양으로 날려 보내서 그 결과로서 우주선으로부터 전송받은 이 지식이 과연 과학이라는 말로서 정확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에 의해서 인류가 인류와 태양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 의하면 13조원이라는 예산을 태양으로 날려 보내서 얻은 이 지식은 그냥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것 외에는 인류의 잘못된 과학적인 지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국가에서의 일로서나 과학이나 우주라는 명분으로 무분별하게 예산을 낭비하는 일은 자중되어야 할 것이고 인류를 위한 보다 적절한 일에 그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고 앞의 행위와 같은 인류의 행위도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나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나, (참고. 국가의 법의 기준과 국가의 법원에서의 재판부의 판결에는 물증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나 올바른 행위이고 그른 행위인지 여부가 판단될 수 있을 것이고 과학분야의 일이고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행위가 아니라 국가의 예산이나 특정한 단체의 예산을 사용하는 행위라고 해서 판단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행위가 아닐 것입니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인류와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를 이해할 때 꼭 인정해야 할 것은 최소한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 인류는 지금 현재의 인류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했고 다른 생명체로부터 진화된 사실이 없다는 것일 것이고 태양계와 우주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될 때의 현상을 전적으로 인류의 물질 개념의 기준에서 보면 마치 빅뱅처럼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그 속의 만물의 모습은, 태양계의 자전과 공전의 모습은, 그냥 어떤 거대한 행성이 폭발해서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인류와 지구와 태양계와 그 속의 만물의 모습이, 특히 태양계의 자전과 공전의 모습이, 그냥 어떤 거대한 행성이 폭발해서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이해되면 그 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과학기술자로서는 능력이나 자질 자체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니 그런 사람들이 과학기술을 연구하면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인류와 태양계에 관한 엉터리 지식으로 인류와 태양계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인류를 괴롭히는 일을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그런 과학기술계에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다는 매년 명분으로 55조원의 예산을 마련해서 지원하는 것은 그 결과로서 얻을 수 있는 것 보다는 예산 낭비에 가까운 모습이 더 많을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에 필요한 과학기술과 그 지식 등등을 선진국에서 돈을 주고 사는 것이 더 이익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