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어떻게...' 대책 요구한 어르신들에게 오세훈 시장이 한 말?

'난방비 어떻게...' 대책 요구한 어르신들에게 오세훈 시장이 한 말?

[뉴스케치] YTN 원문 입력 2023.01.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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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님은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본인 및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현정부의 일 중에서 현정부에서 처음 시작된 것은 별로 없을 것이고 오래 전의 과거부터 시작된 것과 연관된 일이 대부분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 이전의 정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동일한 사용량에도 불구하고 난방비가 2배 가까이 폭등한 것은 2021년도 말 및 2022년도 초부터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2022년도 말 및 2023년도 초에 난방비가 또 폭등하고 있는 것에는 이미 2021년도 말 및 2022년도 초부터 2배 정도로 폭등한 난방비가 가장 큰 원인일 것이고 더불어 2022년도 말부터, 즉 2022년도 말 및 2023년도 초 겨울의 시작부터, 시작된 강추위가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고 100세 시대라는 말처럼 노약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난방기기의 사용량이 증가한 것의 영향도 있을 것이고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침략해서 전쟁을 일으킨 것의 영향도 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에서의 난방이나 냉방 등등이 어떤 사람들의 적절한 수입이 아니라 이윤극대화의 수입을 위한 영리추구의 수익사업이 되게 된 것의 영향도 클 것입니다. 

 

여하튼 4계절의 대한민국에서 겨울이 제일 길고 그래서 온수와 난방의 문제가 중요하니 그것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회경제활동에 의한 개인의 책임에만 맡겨둘 일은 아닐 것이고 어떤 정부의 일로서가 아니라 국가의 일로서, 즉 상수도나 하수도나 전기나 도로처럼,,,, 거시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유전이나 천연 깨스의 가격 문제는 대한민국이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겨울철 난방문제나 여름철 냉방문제는, 특히 겨울철 난방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사회경제활동에 의한 개인의 책임으로만 전가할 문제가 아닐 것이고 어떤 사람들의 이윤의 논리에만 맡겨둘 문제도 아닐 것이고 어떤 사람들의 적절한 수입이 아니라 이윤극대화의 수입을 위한 영리추구의 수익사업에만 맡겨둘 문제도 아닐 것이고 상수도나 하수도나 전기나 도로처럼 뭔가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해결책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먼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고인의 영혼(Soul)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어떤 정치인이나 정당과도 무관한 사람으로서의 말이니 그 어떤 정치적인 오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말을 하면 이태원의 어떤 행사로 인하여 이태원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갑자기 몰려들 것에 대해서는 예측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러니 대책을 세우는 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태원의 이곳저곳에는 경사진 도로가 있을 것이고 그래서 많은 인파가 갑자기 몰려 들고 그 가운데 일부 사람들이 넘어지는 것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면 그로 인해 도미노현상처럼 다른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 밑에 깔리게 되는 것과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물론 본인 정희득도 아주 오래 전의 일로서 이태원의 어느 곳을, 아마도 2022년 10월 29일에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곳과 가까운 곳을, 방문했다가 도로가 경사진 것과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과 그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는 사고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2022년 10월 29일 밤 10시 22분쯤에 발생한 것처럼 그렇게 이태원에서 참사가 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측을 하여 예방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이태원의 이런 저런 행사에 그렇게 많은 인파가 그렇게 몰려서 그렇게 사고가 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대책을 세울 수가 있을까요?

 

누군가가 이태원의 그 지역에서, 물론 그 날 및 심지어 그 순간에, 그렇게 많은 인파가 그렇게 몰려서 그렇게 사고가 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예고를 하고 그래서 해당 지역의 구청과 경찰청에 신고를 하고 또한 시청에 신고를 했다고 해도 버스나 지하철이나 자동차 등등으로 이곳저곳으로부터 갑자기 몰려든 인파로 인해 갑자기 그런 사고가 생긴 것 같으니(???) 구청장이 누구였고 경찰서장이 누구였고 시장이 누구였던지 간에 그런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형 참사가 많은 것 등등 무엇이 원인이었던지 간에 최근의 대한민국의 사회적인 모습들 중 하나에는 사건사고에 대한 누군가의 책임을 묻는 것에는 마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복수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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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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