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천화동인 1호 지분, 이재명 것이라 아무도 못 건드려”
유종헌 기자별 스토리 • 2시간 전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검찰청에서는 정치정당의 이해관계와 관련 없이 사실을 명확하게 밝혀서 국민의 의혹을 해결해주고 더불어 지역개발, 도시개발, 재개발 등등과 같은 각종 부동산 개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물론 부동산 투기로 이용하는 것도 막을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실은 모르겠지만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인 이재명님이 성남시장이라는 국가의 공직자 자리에 있으면서 대장동 개발을 할 때 이렇게 일을 했으니 성남시장보다 더 역할이 큰 공직자 자리에는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경기도지사가 될 수 있었고 심지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는지 의아한 일입니다. 결국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대장동 개발 등등에서 생긴 몇 천 억원 또는 1조원이라는 이익이 이렇게 저렇게 돌고 돌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에서 정치를 하니까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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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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